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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에 세워둔 차·빈집 털이 기승 … 아산경찰서 “농번기 순찰 늘리고 CCTV 증설할 것”
#사례1 아산에서 20여 년째 택시운전을 하고 있는 한진만(50·가명·아산 인주면)씨는 올해 1월 황당한 사건을 경험했다. 오후 근무를 마치고 평소처럼 집 앞에 차를 세워둔 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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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영애 아산시의회 보육발전특위 위원장
아산시의회가 보육발전특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년 동안 지역 보육 현실을 분석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육발전특위 구성을 발의하고 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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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풍기역 신설 이번엔 될까?
아산 수도권 전철 배방역과 온양온천역 사이에 (가칭)풍기역을 신설해 달라는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 열린 아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여운영 의원(한나라당)은 5분 발언을 통해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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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시행
지난해 6·2 지방선거의 화두는 단연 ‘무상급식’ 이었다. 무상급식을 공약으로 내세운 후보자들은 서민들에게 높은 지지도를 받고 대부분 선거에서 승리했다. 그리고 공약은 실행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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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시작부터 삐그덕 … 민주당 6명 의장단 투표 도중 퇴장
6대 아산시의회가 개원 첫날부터 시끄럽다. 7일 의장단 선거가 진행된 제 139회 임시회에서 6명의 민주당 의원 전원이 퇴장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이날 오전 10시 임시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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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원 누가 뛰나] 평균 경쟁률 3대 1 … 막판 각축전 치열
6월2일이면 누가 아산시의원이 될 것인지 결정된다. 유권자의 선택을 받은 14명(비례 2명 포함)의 시원을 기다리고 있는 아산시의회 본회의장. [아산시의회 제공] 시의회는 시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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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건의한 풍기역 신설 “아직 멀었다”
최근들어 6000여 세대가 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다. 입주민들은 수도권전철 풍기역 신설을 원하고 있다. [조영회 기자]아산시의회가 15일 13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