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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뉴질랜드 요리 축제'
자연의 순수가 인간을 정화시키는 땅, 뉴질랜드. 경험자들은 그 곳과 마주하면 마음 뿐 아니라 몸마저 정갈해진다고 입을 모은다. 언제든 다시 가고 싶은, 그 곳의 맛 또한 자연과 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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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kg 미스 잉글랜드가 살을 찌우는 까닭은?
2007 미스 잉글랜드를 차지한 조지아 호슬리가 네티즌들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오는 12월 세계 미인대회 ‘미스 월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살을 빼는 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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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함을 부탁해, 뉴질랜드 식재료
남녀를 떠나서, 유난히 피부가 곱고 몸매가 균형 잡힌 사람을 만나면 ‘도대체 뭘 먹고 저렇게 건강하고 아름다울까’ 하는 생각부터 든다. 얼마 전 만난 제인 쿰스(44)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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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News
인터컨티넨탈 ‘원 플러스 원’ 행사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은 9월 3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여름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올겨울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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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 JJ클럽 '천연비누 화장품 만들기' 신청하세요
J클럽 압구정은 천연비누 화장품 전문업체 ‘마리’와 함께 7월에 이어 8월에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30분 천연비누 화장품 만들기 강좌를 연다. 자연 친화적인 재료로 만들어 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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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열대과일 도시락 싸서 새콤달콤 피크닉 출발 !
주말에 도저히 집에 처박혀 있을 수 없는 계절이다. 야외 피크닉 가기에 딱 좋은 때다. 피크닉에는 흔히 김밥이나 샌드위치 도시락을 준비하게 된다. 한 번쯤은 발상을 바꿔 열대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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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도 궁합 있어요
아스피린과 비타민 C. 둘 다 감기 치료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고 해서 감기 환자가 둘을 함께 먹는 것은 금물이다. 서로 궁합이 맞지 않아서다. 둘 다 산(酸)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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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도 궁합 있어요
아스피린과 비타민 C. 둘 다 감기 치료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고 해서 감기 환자가 둘을 함께 먹는 것은 금물이다. 서로 궁합이 맞지 않아서다. 둘 다 산(酸)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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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성분표시제대로보자] 지방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지방은 사실 우리에게 소중한 존재다. g당 9㎉의 에너지(열량)를 제공한다. 지용성 비타민(A.D.E.K)의 체내 흡수와 이용을 돕는다. 모든 지방이 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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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변강쇠 음식 대령이오
솔로에게 불행한 시즌은 겨울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옆구리가 시린데 연말연시 짝 없는 사람들은 더욱 더 썰렁하죠. 반대로 커플들은 겨울이 좋습니다. 커플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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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오클라호마 재해지역 선포
미국 오클라호마주와 미주리·아이오와·텍사스·뉴욕주 등에 눈비를 동반한 혹한이 몰아쳐 51명이 사망하고 45만 가구의 전기가 끊겼다. 눈보라로 인해 끊어진 전깃줄을 기술자들이 수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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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리수 마시고 오메가 3 많이, 많이
음성인식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현대판 에디슨으로 불리는 레이 커즈와일. 2004년 그는 노화방지 분야의 권위자인 테리 그로스만과 함께 '노화와 질병'이라는 책을 써 베스트셀러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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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쉼] 느끼한 삼형제 … 세 종류 지방, 제대로 알고 먹는 법
혈관 건강에 이로운 지방(불포화 지방)과 해로운 지방(포화 지방)으로 팽팽한 균형을 이뤘던 '지방 싸움'의 무게중심이 나쁜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트랜스 지방이란 '새 악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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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사랑요리] 아보카도 샐러드
내게도 아내가 생겼습니다. 영화 제목 같지만 긴긴 자취생활 동안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결혼하면 그 순간 따사로운 가정이 펼쳐질 줄 알았는데 현실은 만만치 않더군요. 맞벌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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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먹는 맛있는 초밥
골라먹는 재미, 독특한 맛, 형형색색의 먹거리, 20여년 경력 주방장의 맛난 초밥 이야기까지-. 회전초밥집 스시야런던(일산동구 장항동)엔 다양한 재미가 숨어있다. 회전 레일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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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흔히 '당뇨 대란'이라고 하지만 고혈압에 비하면 '소란'(小亂)에 불과하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실시한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30세 이상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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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으로 즐기는 풍성한 추석
'멤버스 쿠폰으로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생활밀착형 독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앙일보 멤버스 카드는 26일부터 10월8일까지 일산 독자들을 위한 추석선물 큰잔치를 펼친다. 귀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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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 보양식 … 이열치열, 땀이 뻘뻘 삼계탕?
'한 해 건강 농사는 복(伏)중에 달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름철 건강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는 의미죠. 슬슬 장마도 끝나고 초복(初伏)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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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삼복더위 보양식 … 이열치열, 땀이 뻘뻘 삼계탕?
'한 해 건강 농사는 복(伏)중에 달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름철 건강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는 의미죠. 슬슬 장마도 끝나고 초복(初伏)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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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뉴질랜드 농가에선…속까지 빨간 키위도 개발 중
'뉴질랜드는 자연 조건이 좋기 때문에 농업 경쟁력이 높을 수밖에 없다?' 뉴질랜드 농민연합의 전 회장이자 농업 홍보대사인 엘리스테어 폴슨은 "천만의 말씀"이라고 잘라 말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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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기로 갈면 식이섬유 보너스
오랫동안 주방에 ‘모셔놨던’ 주서기·믹서기를 꺼내 청소·수리하는 것이 건강한 여름나기의 첫 걸음이 될 수 있다. 생과일·야채 주스엔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신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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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건강] 믹서기로 갈면 식이섬유 보너스
사진=최승식 기자 오랫동안 주방에 ‘모셔놨던’ 주서기·믹서기를 꺼내 청소·수리하는 것이 건강한 여름나기의 첫 걸음이 될 수 있다. 생과일·야채 주스엔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신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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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암내, 모두가 괴로워
나폴레옹이 애인 조세핀에게 '내일 밤 파리에 도착하니 목욕하지 말고 기다려라'는 내용의 편지를 써보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체취가 이성을 흥분시킨다는 것에서 '페로몬'이라는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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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암내, 모두가 괴로워
나폴레옹이 애인 조세핀에게 '내일 밤 파리에 도착하니 목욕하지 말고 기다려라'는 내용의 편지를 써보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체취가 이성을 흥분시킨다는 것에서 '페로몬'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