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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활짝 핀 ‘디지털 꽃잎’
4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국제가전전시회 ‘IFA(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2009’에서 삼성전자가 LED TV로 만든 대형 조형물‘디지털 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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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홀로 잘나가는 시대는 끝났다 다른 산업과 몸 섞어야 경쟁력 생겨”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의 곽승준(49·사진) 위원장은 전자제품의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다. 새 기능의 휴대전화가 출시되면 남보다 먼저 써보지 않고는 직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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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잘 터지게, 2000년대엔 더 똑똑하게 경쟁
관련기사 다이아몬드 138개 박은 킹스버튼 34억원 지금까지 7개 … 4000만 대 돌파한 폰도 은행 업무도, 방송 시청도 척척 … ‘모든 서비스’가 손 안에 스마트폰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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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중앙일보] OLED, LCD보다 얇고 구부릴 수 있는 ‘꿈의 디스플레이’
삼성전자가 선보인 세계에서 가장 얇은 6.5mm 두께의 LED TV. [중앙포토]Q: 6월 30일자 E7면 ‘삼성 보는 전화냐, LG 듣는 전화냐’ 기사를 보니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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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왔다 ‘햅틱 아몰레드’
삼성전자는 8.9㎝(3.5인치) 크기의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화면을 장착한 ‘햅틱 아몰레드’를 30일 내놓았다. 액정화면(LCD)보다 훨씬 선명하 다. 이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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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보는 전화냐, LG 듣는 전화냐
LG전자 풀터치폰 의 사용자환경인 ‘S클래스 UI’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 ‘iF 코뮈니케이션 디자인 어워드 2009’에서 제품 인터페이스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