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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2020] 김희애 클러치백, 박서준 후드티, 한소희 원피스 보내와
올해 JTBC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던 스타들이 '위아자 나눔장터 2020'을 위한 기증품을 보내왔다. 지난 봄 최고 시청률 28.4%를 기록하며 "사랑에 빠진 게 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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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택트 나눔행사 12월까지 열립니다
'위아자 나눔장터' 기사목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issue/10754 국내 최대 나눔행사 ‘위아자 나눔장터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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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온택트 나눔행사 12월까지 열립니다
위아자2020 국내 최대 나눔행사 ‘위아자 나눔장터 2020’이 온택트 방식으로 12월까지 열립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대규모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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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일상에서 쓰는 평범한 것들이 중요" 테렌스 콘란 별세
12일(현지시간) 별세한 테렌스 콘란 경. 향년 88세. [AFP=연합뉴스] 영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혁명적으로 바꾼 인물로 평가되는 인테리어 디자인계의 거장 테렌스 콘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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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분향소 애도 100만명, 서울시葬 반대 청원 55만명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에는 10~12일 각계의 조문이 이어졌다. 사진은 고건 전 국무총리. [뉴스1]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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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커플링을 카페에서 고른다고? 종로에 가면 가능하죠
━ [더,오래] 민은미의 내가 몰랐던 주얼리(41) ‘종로에는 사과나무를 심어보자. 그 길에서 꿈을 꾸며 걸어가리라. 을지로에는 감나무를 심어보자. 감이 익을 무렵 사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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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안전제일 추구하다 창업·도전 거듭…삶의 주인 되는 길 가요
‘어떤 지역에서는 물을 물 쓰듯 펑펑 쓰지만, 다른 곳에서는 물이 부족해 흙탕물을 마시는 이들이 있다. 물 부족과 물 낭비, 이러한 전 지구적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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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의 북극비사] 북극곰과 고래의 영혼이 오로라로 변한 알래스카 최북단 마을
알래스카 최북단 우트키아비크의 고래뼈 조각공원 위로 오로라가 펼쳐졌다. [사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 ⑨ 알래스카 우트키아비크 ‘하얀 사막’. 인천공항에서 시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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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이스트 런던 꿈꾸다, 성수동 부흥 이끈 한 사람
허름한 공장지대, 아무도 찾지 않던 성수동은 지금 가장 화려한 현재를 살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카페와 빵집, 레스토랑과 복합 문화 공간이 문을 열고 손님을 맞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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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이어 또 '공유의 추억'···고창 '백반 로드' 아시나요
전북 고창 지역의 맛있는 식당들 위치를 표시한 '고창 백반 로드 맵'. 코오롱인더스트리FnC 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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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위아자] 전호환 총장 휘호, 최고가 100만원에 낙찰
부산 위아자 나눔장터 현장 경매. 경매에서는 전호환 부산대 총장의 ‘강물(백성)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화가 나면 배(임금)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뜻의 친필 휘호 ‘군주민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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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위아자] 부산 위아자 명사 기증품 경매 결과 ‘완판’
20일 부산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열린 ‘2019 위어자 나눔장터 부산행사’의 명사기증품 판매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기증된 물품 107점은 경매와 정가로 대부분 판매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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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위아자]명사 기증품 107점 사실상 ‘완판’…전호환 총장 휘호 4년 연속 최고가
2019 위아자 나눔장터 부산행사가 20일 부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열렸다.명사기증품 경매행사가 시민들의 기대 속에서 열리고 있다. 송봉근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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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방문하는 국빈이 꼭 가는 술집을 아시나요
빈 시내에서 승용차로 30분 정도 떨어진 19구역에는 소규모 포도밭과 와인 선술집, 호이리게가 모여있다. 화이트 와인으로 유명한 빈 와인에 소시지, 튀김 등 소박한 음식을 곁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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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옷이 귀찮다고요? 기부하고 연말공제 받으세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쓰레기 처리와 다시 주목받고 있는 미니멀라이프 트렌드 등으로 인해 헌 옷 처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봄을 맞아 본격적으로 겨울 옷과 안 입는 옷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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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커미셔너 마이크 완 “열정적 성격이라 부산과 코드 맞아”
마이크 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커미셔너인 마이크 완(54)은 “부산 골프 홍보대사가 돼 내 명함을 바꾸고 있다”고 농담을 했다. 올해 신설되는 LPGA BMW 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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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과 청춘 넘나드는 종로3가의 낮과 밤
━ [더,오래] 홍미옥의 폰으로 그린 세상(18)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나뉘는 청춘과 노년, 종로3가 골목길에서. 갤럭시 노트8, 아트레이지 사용. [그림 홍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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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전하고 싶은 마음, 간직하고 싶은 말 손글씨로 표현해보자
손끝에 정성 모아 쓰자, 숨겨왔던 내 안의 감성 발휘할 때다 디지털 시대에 펜을 들고 종이에 글씨를 쓰는 일이 하루에 얼마나 될까요. 스마트폰을 터치해 친구와 메시지를 주고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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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자! 한국 경제]"위기는 곧 기회"… 공격적 투자로 불황 뚫고 희망 쏘아 올린다
지난 9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인터드론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두산의 드론용 연료전지팩을 살펴보고 있다. 두산은 드론용 연료전지를 개발하기 위해 2016년 두산모빌리티이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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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의 직격 인터뷰] “젠트리피케이션 막으려 임대료 개입? 부부싸움 끼는 격”
━ ‘골목길 자본론’의 모종린 연세대 교수 연세대 동문 앞 골목길에 선 모종린 교수. 한때 핫플레이스였던 이 골목길도 요즘은 쇠락했다. 문을 닫는 가게들이 늘고 있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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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위아자]부산대 총장 휘호 100만원…명사 기증품 경매 치열한 눈치작전
2018 위아자 나눔 장터 부산 행사의 명사 기증품 경매 부스. 최은경 기자 “10만원 출발하겠습니다~! 하나, 두울~” “11만원” “11만원, 더 없습니까. 하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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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수의 부동산과 창업(1)] ‘상권 분석→점포 물색→아이템 선정’ 순서로
대부분 아이템 먼저 정하지만 바람직하지 않아 … “죽어가는 상권도 나름의 매력 있어” ‘회사 때려치우고 창업이나 해볼까’. 이런 꿈을 꿔보지 않은 직장이 있을까. 은퇴자는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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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알록달록, 아기자기, 반짝반짝…달콤한 예술 작품이 입속으로
눈도 즐거운 아트 디저트 디저트는 주요 고객인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따라간다. 이들은 ‘남들이 다 아는 곳’이 아닌 ‘나만 아는 곳’을 즐겨 찾는 성향을 보인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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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서울, 샌프란시스코 빵에 반하다
온화한 날씨, 아름다운 경관과 자유로운 사람들. 태평양 연안의 항구도시이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2의 도시 샌프란시스코의 매력이다. 최근 샌프란시스코의 디저트 브랜드들이 잇따라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