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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인듯 아닌듯 묘한 나라, 그 스페인 묶은 ‘바스크 향기’ 유료 전용
「 ⑪스페인 요리하나인 듯하나 아닌 듯 통합의 맛, 그리고 바스크의 향기 」 초리소를 넣은 소스로 끓인 안달루시아 미트볼. 채인택 전 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 지난 9월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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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째 미쉐린 별 3개… 스페인서 찾은 인생 식당
━ 서현정의 월드 베스트 호텔 & 레스토랑 - 마르틴 베라사테기 스페인 미식 도시 산세바스티안의 셰프 마르틴 베라사테기. 산세바스티안 근교에 자신의 이름을 딴 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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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 ‘여왕 별 셰프’ 앤 소피 픽
━ 서현정의 월드 베스트 호텔&레스토랑 당대 최고의 여성 셰프 앤 소피 픽. 미쉐린 스타 7개를 거느린 유일한 여성이다. [사진 Relais&Chteaux]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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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정의 High-End Europe] 프랑스 남부 미식 투어 ⑥ 유럽 최고의 여성 셰프, 앤 소피 픽
프랑스 남부의 미식 투어를 하면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또 한 명의 셰프가 있다. 메종 픽(Maison Pic)을 운영하고 있는 앤 소피 픽(Anne-Sophie Pi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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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정의 High-End Europe]스페인 산 세바스티안과 수많은 미슐랭의 별
프랑스 국경과 가까운 스페인의 북서쪽, 대서양과 맞닿은 곳에 바스크(Basque)지방이 있다. 자신들 만의 언어와 문화로 스페인의 주류와는 다른 역사적 전통을 이어온 곳이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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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여작품 원화 4차원 전시 압권-'지로-뫼비우스'展
밀레니엄이라는 시점을 기리며 프랑스가 내세울 작가로 뫼비우스보다 더 적합한 인물을 찾기는 아마도 어려웠을 것이다. CNBDI에서 열린 '지로-뫼비우스' 전은 한마디로 압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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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앙굴램 만화페스티벌-'지로-뫼비우스'전
밀레니엄이라는 시점을 기리며 프랑스가 내세울 작가로 뫼비우스보다 더 적합한 인물을 찾기는 아마도 어려웠을 것이다. CNBDI에서 열린 '지로-뫼비우스' 전은 한마디로 압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