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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아들엔 원칙 깼다···온라인 접수완료 뒤 고친 원서 받은 연세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아들 조모씨의 연세대 대학원 입시에서 위조 서류를 제출해 대학의 입학사정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중앙포토] 조국(55)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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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정경심, 딸 의사 만들기 다방면 노력…남편 지위도 이용"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와 조 전 장관. [연합뉴스]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딸 조모(28)씨 의사로 만들기 위해 다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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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원, 개천서 용 나는것 아닌 '개천에 빠진 용' 구하는 제도"
지난 8월20일 부산대 양산캠퍼스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의 전경.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씨(28)는 의학전문대학원에서 두 차례 낙제에도 지도교수로부터 장학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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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무죄! 시니어 여성들의 끼와 재능을 확인하다
━ [더,오래] 김현주의 즐거운 갱년기(24) “마침내 스스로를 위해 용기를 낸 20인의 여성들. 열정과 아름다움, 끼와 매력을 당당하게 드러낸 그녀들이 K-QUEEN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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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정경심 수사’ 동양대 애꿎은 학생들 피해
김윤호 내셔널팀 기자 이번 학기 동양대학교는 당초 계획에 없던 강사 한명을 급히 교양강좌에 배치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57) 교양학부 교수 때문이다. 사정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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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연세대 입학 서류 증발…의문의 SKY 학사관리 철저 조사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아들 조모씨가 지난해 상반기에 입학한 연세대 대학원의 입시 자료가 행방불명된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연세대는 어제 “모든 해의 입학생 전원의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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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자녀 의혹 대학 4곳 압수수색···대검 과학수사부 총동원
검찰은 23일 조국 장관 아들의 로스쿨 입시 지원 서류 등을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사진은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모습. [뉴스1] 검찰이 조국(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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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서울대 인턴 증명서도 고교생 유일"…조국 "처음 본다"
[YTN]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아들이 2017년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받은 인턴십 활동 증명서도 특혜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은 6일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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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리 논설위원이 간다] 딸 ‘유리바닥’ 깐 조국…‘특혜 세습’ 총대 멘 참여연대 4인방
━ 자녀 입시로 얽히고설킨 ‘조국 카르텔’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는 본인을 서울대로 이끌어준 스승이자 참여연대 동반자인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를 검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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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등급이 의대를 갔대” 민경욱이 아들 수능 성적표 공개한 까닭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왼쪽)과 그가 공개한 2019학년도 수능 성적통지표. [연합뉴스·페이스북]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아들의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통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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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서류철→수첩→빈손···출근길 보면 조국 속내 보인다
이른바 ‘조국 국면’이 짧게는 추석 민심, 길게는 내년 총선의 향배까지도 가를지 모른다. 27일 서울ㆍ부산ㆍ고려대, 금융감독원 등 20여곳에 대해 동시다발로 단행한 윤석열 검찰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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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트라우마? 자녀 자료 두고 야권과 신경전 벌이는 장관 후보자들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정무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배우자와 직계비속에 대한 거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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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왔습니다] 서울교통공사 “무기계약직, 필기시험 포함 4단계 거쳐 채용”
중앙일보는 2018년 10월 16일자에 ‘아들·딸·며느리까지 교통공사 신고용 세습’ 제목 기사에서 정규직은 서류·필기·면접·인성·신체검사 5단계를 거치지만 무기계약직은 서류·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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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12개 인턴 경력, 수시 한 달 전 완성…드러난 ‘조국 캐슬’
━ 스펙 품앗이 의혹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으로 차량을 운전해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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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웅동학원 자산 0원···조국 가족법인의 이상한 회계장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이 운영하는 공익법인 ‘웅동학원’이 재무제표 등 의무 공개 대상 서류를 수년 동안 불성실하게 공시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웅동학원이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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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아들 KT 입사 과정 살펴보니…“87대1 뚫고 입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뉴스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아들이 평균 87대1의 경쟁률을 뚫고 KT에 입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황 대표의 해명처럼 황 대표 아들의 학점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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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청년 마음 긁는 정치권
김준영 정치팀 기자 “내가 아는 어떤 청년은 스펙이 하나도 없었다. 학점이 3점도 안 됐고, 토익 점수도 800점이었다. 졸업 후 15개 회사에 서류를 냈는데 열 군데에선 서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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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의 뜬구름 잡는 청년몰이, 黃헛발질에 드러났다
“내가 아는 어떤 청년은 스펙이 하나도 없었다. 학점이 3점도 안 됐고, 토익 점수도 800점이었다. 졸업 후 15개 회사에 서류를 냈는데 열 군데에선 서류심사에서 떨어졌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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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프리즘] 하얀색 ‘스카이 우리’ 이야기
강홍준 사회 에디터 성균관대 약학대 이모 교수(60·구속)가 자기 딸을 2018년 서울대 치의학전문대학원에 보내기 위해 필요했던 것은 논문이었다. 딸 이름을 과학기술인용색인(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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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시험지 빼돌리고 성적 A+ 준 국립대 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 제공] 자신이 다니는 대학에 재학 중인 아들을 위해 시험문제를 빼돌리거나, 교직원 딸을 조교로 부정 채용한 국립대 교수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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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후보자, 아들 ‘한국선급 특혜채용’ 의혹에 “전혀 몰랐다” 반복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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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차관부터 하숙집 주인 딸까지…채용비리 온상 된 IBK투자증권
2016~2017년 IBK투자증권의 신입사원 공개채용 과정에서 전직 차관의 아들부터 인사팀 직원의 남자 친구, 인사팀장의 대학 시절 하숙집 주인 딸까지 각계각층의 채용 청탁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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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수 “문성혁 해수부 장관 후보자 장남, 한국선급 특혜채용 의심 정황”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에 마련된 인사청문회준비단 사무실에 첫 출근하고 있다. [뉴스1]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장남의 한국선급 입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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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로 드러난 고용세습 … 취준생 “일자리 뺏는 약탈 행위”
━ 계약직 뽑아 정규직 전환, 점수 몰아주기, 친척이 면접관으로 … 공공기관 직원의 가족·친척 특혜 채용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일 전국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