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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예방한다며 때린 적 있느냐고 묻는 ‘체크 리스트’
“유아를 때리거나 신체적 고통을 가한 적이 있다” “도구를 이용해 유아를 위협한 적이 있다.”교육부가 내년 초 전국 유치원에 보급할 ‘유치원 교직원용 아동권리 보호 자가체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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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탓 저녁 제때 못 먹고 새벽 3시까지 공부하는 중학생
초등학교 5학년인 정성수(가명·11)군의 하루는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반복된다. 평일 오후 3시쯤 학교를 마친 뒤 공부방에 다녀오면 7시. 학교와 공부방에서 내준 숙제를 하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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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스트레스' 국내 아동, 학년 오를수록 권리는 하락
초등학교 5학년인 정성수(11·가명)군의 하루는 쳇바퀴처럼 반복된다. 평일 점심 즈음 학교를 마친 뒤 공부방에 다녀오면 오후 7시, 학교ㆍ공부방서 내준 숙제를 하고 나면 오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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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art 가난 대물림을 끊어주자] 빈곤아동 대책 토론회
▶ 28일 ‘부스러기 사랑나눔회’ 이경림 사무국장이 ‘We Start’ 출범 기념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We Start(위 스타트)'운동의 출범을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