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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시민통신] 아시아 어린이 매춘관광 한국인도 늘어
지난 16일부터 일본 요코하마에서 '어린이 성 학대 방지를 위한 세계대회' 가 열리고 있다. 1996년 스톡홀롬에서 첫 대회가 열리고 이번이 두번째다. 스톡홀름 대회에서 1백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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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인터넷 대청소 운동' 나서
"사람의 생명을 놓고 거래를 하는 사이트가 개설된 것은 정말 놀랄 만한 일이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인터넷 사회가 ''삶'' 으로 돌아서길 진심으로 바랄 뿐이다. "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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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인터넷 대청소 운동' 나서
"사람의 생명을 놓고 거래를 하는 사이트가 개설된 것은 정말 놀랄 만한 일이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인터넷 사회가 '삶' 으로 돌아서길 진심으로 바랄 뿐이다. " (인터넷신문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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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가해 부모들 "참견 말라" 당당
“나는 무식하게 때리진 않는다.너무 울길래 찬물에 몇번 담갔다 뺐다 하는 정도다.” 지난달 25일 趙모(36.충북Y시)씨는 신고를 받고 나간 상담원과 기자에게 딸 주연(6·가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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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매춘 해외관광 인터넷 공개
해외에서 아동을 상대로 한 매매춘이나 음란행위를 한 관광객 등의 신원을 인터넷과 본국에 공개하는 국제 공조체제가 마련된다. 한국.중국.영국.스웨덴 등 아시아.유럽정상회의 (AS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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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미성년자 매매춘 근절
미국 작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소설 '롤리타' 는 중년남자와 12세 소녀의 육체적 사랑이 줄거리다. 보수적이었던 1950년대 미국사회로선 받아들이기 어려운 책이었다. 출판사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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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대책 시급하다
지난주 어느 일간지에서 부산의 한 아버지가 불량한 딸을 훈육하려고 때린 것이 잘못돼 딸이 사망했으나,담당판사가 「정상」을참작해 영장을 기각했다는 기사를 읽었다.참으로 걱정스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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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남편.아동학대 막을 새 法 제정 필요
앞으로 부부싸움이라고 해서 칼로 물베기식으로 적당히 넘어가는일은 없을 것 같다.아내를 때리는 사람은 더이상 사회에 발붙이기 어렵게 된다.배우자를 때리거나 아동.노인을 학대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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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구타」세미나 통해 알아본 실태|자주 매맞으면 심신장애 위험
국민학교 어린이 3명중 2명은 집에서 매맞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양대정신건강연구소와 대한소아청소년 정신의학회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개최한 「아동구타」세미나(24일·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