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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가족] 환자·보호자와 소통, 암 치료 성공의 비방

    [건강한 가족] 환자·보호자와 소통, 암 치료 성공의 비방

    인하대병원 위암 치료 드림팀 소속 의료진이 치료법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김동하 기자 특성화병원 탐방 인하대병원 위암 치료 드림팀    암은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니다. 암 환자

    중앙일보

    2018.02.26 00:02

  • [라이프] 위암 부르는 헬리코박터 제거하면 효과 좋은데 … 치료 문턱 하루빨리 낮춰야

    [라이프] 위암 부르는 헬리코박터 제거하면 효과 좋은데 … 치료 문턱 하루빨리 낮춰야

     ━ 이상길의 건강 비타민 50대 중반의 김모씨는 연초 국가암검진을 받고 자신이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이하 헬리코박터균) 감염자임을 알게 됐다. 검진에서 그는 두 가지 질환을 발견

    중앙일보

    2017.02.09 01:26

  • 배 안가르고 구멍 5개 내 위암수술… '4300례' 세계 최다

    배 안가르고 구멍 5개 내 위암수술… '4300례' 세계 최다

    김병식 교수(왼쪽 2번째)팀이 환자의 복부에 5군데 구멍을 내고 수술기구를 넣고 있다. 체내에서 위를 모두 제거한 후 식도와 소장을 연결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친구들과의 저녁

    중앙일보

    2013.05.20 01:11

  • 생채식 실행상의 주의사항

    생채식을 실제 해 보려고 결심하는 분들을 위하여, 오랫동안의 임상경험중에서 느낀 바를 조언해 두고자 한다. ① 최후까지 계속할 것. ② 음성체질인이 실행할 때의 주의 ③ 생야식중에

    중앙일보

    2001.01.20 13:12

  • 위십이지장궤양

    위십이지장궤양이란 위장과 십이지장 점막에 궤양이 생겨 속이 쓰린 상태를 말합니다. 위궤양은 50-60세사이에 발병율이 높으며 십이지장궤양은 40-50세사이에 발생합니다. ▣ 원인

    중앙일보

    1999.05.03 12:10

  • (7) 장|소화 흡수 찌꺼기 처리맡은 가공공장

    입에서 항문에 이르는 소화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장은 우리가 먹은 음식물을 소화 횹수하는 식품가공공장이며 남은 찌꺼기를 체외로 내보내는 통로구실을 한다. 장은 크게 소장과 대장으로

    중앙일보

    1987.01.14 00:00

  • (6)위|"주인의 기분에 따라 웃고 화낸다

    「내 배부르니 평안감사가 조카 같다」 는 말이 있다. 위가 든든하니 부러울 게 없다는 뜻이다. 주는 음식물이 잠깐 머무르다 지나가는 중간 역에 불과하지만 위가 없다면 그러한 포만감

    중앙일보

    1986.12.24 00:00

  • 위궤양 새연구|"거의가 선천적" 증명

    위궤양은 신경적인 영향을받는 병가운데 대표적인 병이다. 신경이 날카로와지면 금방 악화되고 기분이 좋아지면 쾌조를 보인다. 요즈음처럼 날씨나 계절이 바뀌어도 즉시 영향을받는병. 다함

    중앙일보

    1969.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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