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쿠션 최장타 공식기록 17점

    한국 스포츠당구사상 3쿠션 공식대회 최장타 기록은 17점이다. 지난 9월 대한당구협회 산하 경기.인천.충남.충북.대전지회소속 선수들끼리 국제식 3쿠션 20점 먼저치기(단판제)로 벌

    중앙일보

    1994.11.21 00:00

  • 고철수 제명위기 이겨내고 스타 등록

    좌절을 딛고 선 집념과 노력만이 챔프를 만든다. 지난 5월3일 한국당구는 새 스타 한명을 배출했다. 이날 열린 한국당구 그랑프리 1차시리즈(삼풍백화점 특설경기장)에서 94 당인이자

    중앙일보

    1994.11.09 00:00

  • 마지막 1점까지 최선 다해야

    『마지막 1점을 조심하라.』 지난 9월30일 의정부 오픈 당구대회에서 이 「마지막 1점」 실패로 인한 대역전극이 펼쳐졌다. 전국에서 7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 이날 경기

    중앙일보

    1994.11.02 00:00

  • 예비동작을 습관화하라

    『타석에 들어가기 전 예비동작을 습관화하라.』 국내 3쿠션 강자 중 한명인 유재영은 최근 전국대회에서 평범한 뒤로돌리기 시스템을 빠뜨림으로써 다 잡은 우승 트로피를 놓쳤다.누가 봐

    중앙일보

    1994.10.26 00:00

  • 이상천,쉬운공 놓쳐 크루망에 패배

    「쉬운 공일수록 집중하라」-. 지구촌 최고의 승부사인 이상천(40.재미교포)마저 쉬운 공을놓쳐 큰 승부를 잃은 적이 있다. 지난 87년 당구 유학차 미국에 갓 도착한 이상천은 미국

    중앙일보

    1994.10.19 00:00

  • 상대 얕보면 치명타 입을수도

    『상대를 얕보지 마라.자칫 치명상을 입는다.』 벨기에의 자그마한 도시 스파(SPA).매년 10월께「스파세계당구 선수권대회」가 개최되는 이곳에서 한 유망선수가 재기불능의 치명타를 입

    중앙일보

    1994.09.26 00:00

  • 되돌려치기 3쿠션

    되돌려치기 3쿠션 1개로 한국당구가 일본당구의 두터운 벽을 깨뜨렸다. 手球(수구)에 역스핀을 주고 공의 진행과 반대로 3쿠션을 노리는 되돌려치기(속칭「접시」)는 일반 동호인들 경기

    중앙일보

    1994.09.14 00:00

  • 연달아치기 의식치 말라

    『당구공 1개 사이를 조심하라.』 공 하나하나에 울고 웃는 것이 승부사의 세계지만 현재 세계 3쿠션 최고수중 한명인 토브욤 브롬달(스웨덴)은 당구공 1개 틈새로 무려 4만달러(한화

    중앙일보

    1994.09.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