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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사장단 대거 연임, 이변은 없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지주는 17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주요 자회사 사장 14명 중 11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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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사장단 대거 연임…이변 없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지주가 17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주요 자회사 사장 14명 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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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그린뉴딜 선도할 동서햇빛드림펀드 5000억 투자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가운데), 강철호 현대에너지솔루션 사장(왼쪽), 이창구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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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 등 연임
신한금융지주는 19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그룹사 사장단과 임원 후보를 추천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서현주 제주은행장, 김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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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끊임없이 혁신”…신한금융 3년 더 이끈다
조용병. [뉴스1] 이변은 없었다. 조용병(사진)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13일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5명의 후보(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조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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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연임 성공…회추위 "법적 리스크, 문제 안 된다"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이변은 없었다.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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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文의장이 여야3당 원내대표 회동을 소집합니다
━ 문희상 국회의장이 여야3당 원내대표를 다시 불러모읍니다. (왼쪽부터) 문희상 국회의장·이인영 더불어민주당·오신환 바른미래당·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지난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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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회장 후보 5명 압축…금감원은 “법적 리스크” 전달
조용병 신한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가 조용병 현 회장을 포함한 5명으로 압축됐다. 신한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가 5명으로 압축되자 금융당국은 조 회장 연임 가능성을 두고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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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법적 리스크' 우려에도… 신한금융, 조용병·위성호 등 회장 숏리스트 확정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가 조용병 현 회장을 포함한 5명으로 압축됐다. 금융당국이 조 회장 연임 가능성을 두고 법적 리스크가 있다는 우려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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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장에 ‘고졸 신화’ 진옥동
진옥동 진옥동(57)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이 새로운 신한은행장으로 내정됐다. 위성호(60) 신한은행장은 내년 3월 임기(2년) 만료와 함께 물러나게 됐다. 신한금융지주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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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3억원 사건'에 연임 막혔나…신한은행장에 고졸 신화 진옥동
진옥동(57)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이 새로운 신한은행장으로 내정됐다. 위성호(60) 신한은행장은 내년 3월 임기(2년) 만료와 함께 물러나게 됐다. 진옥동 신한은행장 내정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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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농협은행장 최종후보 이대훈 선정 外
이대훈 농협은행장 최종후보 이대훈 선정 농협금융지주는 2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이대훈(사진) 전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를 농협은행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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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이사장에 부산 출신 정지원 내정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에 정지원(사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내정됐다. 거래소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24일 마지막 관문에 오른 정 사장과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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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던 거래소 이사장 후보 정지원·최방길 압축
정지원(左), 최방길(右) 한국거래소 이사장 후보군이 정지원(55) 한국증권금융 사장과 최방길(66)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로 압축됐다. 한국거래소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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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KB 이노베이션허브, 강남으로 확장 이전 外
KB 이노베이션허브, 강남으로 확장 이전 KB금융그룹은 핀테크 기업을 위한 육성공간인 ‘KB 이노베이션 허브’를 서울 명동에서 강남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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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안착 신한금융, 다음 목표는 인도네시아
“2020년 아시아 리딩 금융그룹이 되겠습니다.” 조용병(사진)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7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신한금융의 중기 목표다. 최종 비전인 ‘월드 클래스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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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신임 사장에 임영진 내정
임영진(左), 김형진(右) 신한금융지주가 임영진(57) 부사장을 신한카드 사장에 내정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형진(59) 부사장은 신한금융투자 사장으로 내정됐다. 신한지주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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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한카드 사장에 임영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내정
신한금융지주가 임영진(57) 부사장을 신한카드 사장에 내정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형진(59) 부사장은 신한금융투자 사장으로 내정됐다. 신한지주는 6일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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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호’ 출범 신한지주, 세대교체 돛 달았다
━ 차기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 신한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로 조용병(60) 신한은행장이 단독 추천됐다. 신한금융그룹의 세대교체 물결이 거세질 전망이다.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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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차기 회장 조용병 단독 추천
신한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로 조용병(60·사진) 신한은행장이 단독 추천됐다. 신한금융그룹의 세대 교체 물결이 거세질 전망이다.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3명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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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자산 370조 이끄는 신한금융지주…회장에 조용병 신한은행장
총 자산 370조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금융그룹인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조용병(60) 신한은행장이 내정됐다.신한금융지주 회장추천위원회는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최종 단독 후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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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차기 회장 오늘 결정
신한금융지주가 19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 1명을 추천한다. 이날 면접 대상은 조용병(60) 신한은행장, 위성호(59) 신한카드 사장, 최방길(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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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차기 회장, 4명으로 후보 압축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전·현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4명으로 압축됐다. 9일 신한지주 이사회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압축후보군(숏리스트)을 발표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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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신한지주 차기 CEO 선출 잰 걸음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선출 무대의 막이 올랐다. 3월 24일 나란히 임기가 만료되는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우리은행장이 두 주인공이다. 신한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은 4일 차기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