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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유수지에 수상태양광발전소 준공 … 혁신적 신재생에너지 모델 제시
━ 한국남동발전 군산2국가산업단지내 유수지에 건설된 군산수상태양광 전경. 유수지 본래 기능은 유지하면서 수면에 발전소를 건설 했다. [사진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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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에너지 미래 밝힐 기술, 빛고을 광주에 모인다
지난해 11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빅스포’ 당시 발명특허대전 모습. [사진 한국전력] 에너지가 만들어갈 미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글로벌 전력 박람회가 광주광역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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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전기·에너지의 미래’…‘글로벌 전력 박람회’ 한전 ‘빅스포’
지난해 11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빅스포’ 행사장 전경. [사진 한국전력] 에너지가 만들어갈 미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글로벌 전력 박람회가 광주광역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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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특구 추진 … 관광에 편중된 산업구조 바꾸겠다”
━ 민선 7기 광역단체장에게 듣는다 지난 8월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선 7기 시도지사간담회’. 재선인 원희룡(54) 제주도지사가 “제주를 글로벌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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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은 제주 미래먹거리”…원희룡 ‘블록체인 전도사’ 된 사연 들어보니
━ [민선 7기 광역단체장에게 듣는다] 원희룡 제주도지사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지난달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 서울(Blockchain Seoul)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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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카 시대’ 가고 ‘전기차 시대’ 왔다…한국만 레이스 낙오 우려
‘수퍼카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올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오늘 밤 주인공”이라는 평을 받은 이들은 수억원짜리 럭셔리카도, 1000마력에 달하는 힘을 자랑하는 수퍼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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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모터쇼, '시선 강탈하는 레이싱모델들'
6일 오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201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모터쇼’에서 레이싱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모터쇼”에는 올해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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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학자도 풀지 못한 5가지 의문
파리에서 개최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 등에 맞서 반대파들이 어깃장을 놓을 때 흔히 꺼내 드는 상투적이고 고리타분한 주장이 몇 가지 있다. 특히 “기후과학은 정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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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ICT농업 메카로 … 관광객 모으고 수출도 가능
정보통신기술(ICT)과 지역 공동체가 결합된 ‘ICT 창조마을’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본지는 ICT 창조마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좌담회를 열었다. 왼쪽부터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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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3월 29일
기업 KT, 스마트폰 보안기술 개발 나서 KT가 하우리·시만텍코리아와 손잡고 스마트폰 보안기술 개발과 악성코드의 탐색·치료 서비스에 나선다. 스마트폰을 통해 발생할지 모르는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