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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금호타이어-타이어처럼 빵빵한 '아이디어 뱅크' 구합니다
지난해와 올해 입사한 직원들이 웃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관·김창윤·최보라·황보현욱·정형철·김유경·이희섭씨. 최정동 기자 허브 향이 나는 ‘아로마 타이어’, 드리프트(차량이 옆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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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성공 전략] 기업, 실력만큼 '애정, 열정' 본다
“이 회사 직원이라는 게 행복합니다.” 미국계 물류기업 페덱스에 근무하는 한송이 차장은 입버릇처럼 이렇게 말한다. “무엇이 그렇게 마음에 드느냐”고 물으면 예상외의 답변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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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중 한명꼴 1년내 사표
“이 회사 직원이라는 게 행복합니다.”미국계 물류기업 페덱스에 근무하는 한송이 차장은 입버릇처럼 이렇게 말한다. “무엇이 그렇게 마음에 드느냐”고 물으면 예상외의 답변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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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안에 인사담당자 사로잡는 법
면접에서 꼭 받는 질문이 바로 ‘자기소개’를 해보라는 것이다. 그러나 낯선 면접관들 앞에서 거침없이 자기소개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도 막상 면접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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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회사 갑니다, 애국하러
LIG넥스원에 최근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이 회사가 생산한 미사일과 자사 기술이 적용된 항공기 모형을 들고 서울 역삼동 본사 옥상에서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오경진(생산기술5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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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직장] 바늘구멍 뚫은 10인의 성공기
‘신이 내린 직장’에 들어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을 뚫기만큼이나 어렵다. 공부만 잘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운에 맡겨서도 더욱 안 된다. 이래도 어렵고, 저래도 어려워 합격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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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52. 아워홈
아워홈의 젊은 사원들이 본사가 입주해 있는 서울 역삼동 메리츠타워 구내식당의 배식대에서 포즈를 취했다. 아워홈은 LG.GS그룹 전 사업장 등 280여 개 기업과 학교.병원 등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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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전문가가 말하는 '취업생들의 오해'
요즘 취업경쟁이 치열하다.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보다 취업문을 뚫기가 더 어렵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문제는 시간이 지나도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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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 길라잡이] 외국계 기업 취직하려면
김기태 커리어 대표 외국계 기업에 취업하고 싶어하는 구직자가 많다. 근무여건이 좋고, 학교.성별.학벌 등에 대한 차별도 적다는 인식 때문이다. 이 때문에 신입사원은 물론 경력사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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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 길라잡이] 자신이 일했던 분야 포트폴리오 첨부하면 채용자 호감 얻어
재취업하려는 경력자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경력기술서'다. 인사담당자가 이 부분에 주목하는 이유는 실무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인지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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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이태백 ⑥] 취업정보 카페 '취업뽀개기'
질문. "I대 컴퓨터공학과 3학년 학생입니다. 냉정한 평가 부탁드려요. 학점 3.8/4.5, 토익 805." 답변들. "스펙이 좋긴 하지만 또 어떻게 보면 특별나게 튀어보이지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