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가짜「버스」회수권|두곳서

    ▲21일밤 경찰은 가짜「버스」회수권율 몰래 팔던 구정순 (50·여·동대문구창신동203) 씨를 위조유가증권행사혐의로 입건했다. 구씨는 지난20일밤9시쯤 서울종로2가 「버스」정류장에서

    중앙일보

    1966.08.22 00:00

  • 죽음의 연휴

    치안국은 16일 상오 13·14·15일 잇단 휴일이 겹쳐진 속에 전국 1백여 개소의 유원지에 2백50여 만의 인파가 들끓어 그중 특히 수상사고가 모두 2백14건 발생에 1백64명이

    중앙일보

    1966.08.16 00:00

  • 신한당 사무실에도

    지난 22일 밤 7시부터 9시 사이에 서울 종로 1가 71 영한「빌딩」4층 503호에 있는 신한당 창당 준비위원 김준섭(5대 민의원)시 사무실에 신원 미상의 괴한이 들어가 전화기

    중앙일보

    1966.03.24 00:00

  • 5백원권 위폐 이리에도

    【이리】25일 이리시 남중동 14반 377 오기택 (48)씨가 이리서에 5백원권 위조 지폐를 신고해왔다. 이 위폐는 23일 하오 11시30분쯤 신원 미상 30세 가량의 남자가 오씨

    중앙일보

    1966.02.26 00:00

  • 신원 찾지도 않은 「노인변사」

    ○…서울 성북구 정릉동 산10번지 12통2반 송재석(64) 노인은 지난달 28일 상오6시쯤 지게를 지고 품팔이를 나갔다가 서울 종로5가 파출소 옆 동대문시장입구에서 소6마리를 싣고

    중앙일보

    1966.02.01 00:00

  • 범인은 "특수기관원"

    심야「테러」사건을 수사중인 검·군·경 합동 수사반은 범인의 신원을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주거를 둔「특수기관원」으로 보고 수사망을 장석동(장위·석관)일대에 압축시켰다. 수사반장 김일

    중앙일보

    1965.09.29 00:00

  • 유력한 단서 토대로「배후」캐내기 시작-심야「테러」사건

    심야「테러」사건을 수사중인 검·군·경 합동수사반은 28일 논산훈련소에서 소환해온 최길영(22) 일병 등 3명의 증인으로부터「사건해결의 유력한 실마리」를 얻어내고 이날부터 배후단계의

    중앙일보

    1965.09.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