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We Start] 중앙일보 자동이체 독자는 저절로 '천사'

    [We Start] 중앙일보 자동이체 독자는 저절로 '천사'

    중앙일보는 독자 여러분께도 '1인 1계좌 갖기 천사 운동'에 자동으로 참여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린다. 독자가 월 1만2000원인 구독료를 자동납부하는 경우 본사가 구독료에서 10

    중앙일보

    2004.06.29 18:33

  • [7월부터 달라지는 것들]

    [7월부터 달라지는 것들]

    [복지·주거생활] 중기 근속자에 국민주택 입주권 ◇건강보험 본인부담액 상한제 실시=건강보험 가입자의 본인부담액이 6개월간 300만원이 넘을 경우 추가액을 본인이 내지 않고 건보공단

    중앙일보

    2004.06.28 18:59

  • [판결 돋보기] 약관 설명 소홀한 카드사도 책임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8부는 12일 장모(40)씨가 "아내가 사용하던 가족 신용카드를 훔친 범인이 현금서비스를 받은 350만원을 물어내라"며 S카드를 상대로 낸 소송(채무부존재 확인

    중앙일보

    2004.06.24 18:38

  • GE, 소매금융 통합…씨티·HSBC에 도전

    GE, 소매금융 통합…씨티·HSBC에 도전

    미국 뉴욕증시에서 시가총액 1위인 제너럴 일렉트릭(GE)이 소매금융업을 확장하기 위해 분산된 금융사업을 하나로 통합하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FT)가 21일 보도했다. GE는

    중앙일보

    2004.06.21 18:13

  • 국내 서비스 업종, 소비자 신뢰 못얻어

    국내 서비스업종의 소비자 충성도(로열티)가 미국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영컨설팅업체 베인앤컴퍼니는 21일 국제선 항공.국내선 항공.IT.이동통신.손해보험.은행.생명보험.

    중앙일보

    2004.06.21 18:07

  • [금융민원 Q&A] 현금·신용기능 겸비한 카드 분실

    ▶정모씨는 신용카드가 든 지갑을 도둑맞았다. 그는 사고 직후 카드회사에 신고했다. 다행스러운 것은 범인이 훔친 카드로 현금 대출 서비스를 받으려다 비밀번호를 세번 이상 잘못 입력해

    중앙일보

    2004.06.21 17:53

  • [버스 개편 알고 타자] 中. 새 교통카드 '티머니'

    [버스 개편 알고 타자] 中. 새 교통카드 '티머니'

    서울시 새 교통카드인 티머니(T-money)는 버스.지하철 요금뿐 아니라 택시.주차장.혼잡통행료 등 다양한 교통관련 비용을 카드 한 장으로 결제할 수 있는 다기능 카드로 개발됐다

    중앙일보

    2004.06.16 18:25

  • [2004 한국서비스대상] '고객감동 서비스' 초일류기업 키운다

    [2004 한국서비스대상] '고객감동 서비스' 초일류기업 키운다

    ▶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2004년 한국서비스 대상'시상식이 15일 오전 호텔리츠칼튼 서울에서 열렸다. 현대백화점이 5년 연속 백화점 부문 대상을 받는 등 23개 기업이 수상했

    중앙일보

    2004.06.15 17:01

  • '연체없는' 직불카드 인기

    '연체없는' 직불카드 인기

    예금통장에 잔액이 있어야만 결제가 되는 직불카드의 이용이 늘고 있다.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사용금액이 꾸준히 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직불카드의 해외 사용금액은 지난해

    중앙일보

    2004.06.14 18:38

  • 신용카드사 자산 올들어 11조 줄어

    신용카드사의 자산이 올 들어 11조원 정도 감소했다. 카드사들이 자산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현금서비스를 대폭 축소하고 부실 자산을 대손상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카드업계에 따

    중앙일보

    2004.06.14 18:16

  • 금감원 "단속권 행사 막혀서…"

    금융감독원은 감사원의 중징계 방침에 대해 억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카드 사태를 막기 위해 조치를 취하려고 했으나, 재정경제부가 막아 번번이 실패했다는 것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

    중앙일보

    2004.06.14 06:09

  • 무분별 규제 완화, 신용위기 불러

    무분별 규제 완화, 신용위기 불러

    감사원은 '카드대란'이 독립성.효율성 없는 금융감독체계와 방만하고 부도덕한 카드사들의 영업행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따라서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감독체계를 독립성.효율성

    중앙일보

    2004.06.14 06:07

  • 주소변경, 전화 1통화로 OK

    집을 옮겼을 때 가장 골치 아픈 일 중 하나가 거래하는 이동통신회사.금융기관 등에 바뀐 주소를 알려주는 일이다. 하지만 이제는 인터넷 접속이나 전화 한 통으로 은행.신용카드.보험사

    중앙일보

    2004.06.13 18:18

  • [알림] 더욱 알차진 프리미엄 사이트

    ◆개인신용정보 무료열람 서비스 ▶신용평가기관 크레딧뱅크와 제휴해 개인신용 평점, 신용카드 발급사항, 연체 실적, 대출 및 보증현황 등 독자 여러분의 신용 등급을 무료로 열람할 수

    중앙일보

    2004.06.10 17:58

  • 보험 대리점, 집 담보대출, 여행·쇼핑몰…카드사들 '부업전선'

    '보험 영업 하고, 쇼핑몰 열고, 주택담보 대출도 하고…'. 신용카드사들이 잇따라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 경기 위축으로 카드 이용액이 크게 줄자 수익을 올리기 위해 새로운

    중앙일보

    2004.06.10 17:52

  • 연대보증 한도 대폭 줄여

    연대보증 한도 대폭 줄여

    다음달부터 은행 가계대출에 대해 연대보증을 설 수 있는 금액 한도가 대폭 줄어든다. 또 연대보증을 많이 선 사람은 자신이 빌릴 수 있는 대출금이 줄어들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9일

    중앙일보

    2004.06.09 18:24

  • 법인카드 해외사용 부쩍 늘어

    수출 호조로 법인카드의 해외 이용액은 급증한 반면 개인 신용카드의 해외 이용액은 감소했다. LG카드는 7일 최근 3년간(2002~2004년) 1~4월 중 신용카드의 해외 이용액(신

    중앙일보

    2004.06.07 18:17

  • 카드사 새 상품 잇따라

    지난해 중순 이후 신상품 출시를 머뭇거리던 신용카드사들이 최근 신상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비씨카드는 7일 올 1~5월까지 149종의 신상품을 출시해 지난해 같은 기간(72종)

    중앙일보

    2004.06.07 18:16

  • 송금·신용장 등 은행 수수료, 10년째 계속 올라

    송금·신용장 등 은행 수수료, 10년째 계속 올라

    은행 수수료가 계속 오르고 있다. 송금 수수료나 외국환.신용장 취급 수수료 등으로 구성되는 이른바 '은행 물가'가 지난 10년간 줄곧 오르기만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은

    중앙일보

    2004.06.07 18:14

  • [week& cover story] 인터넷 경매는 종료 직전 접속하라 外

    [week& cover story] 인터넷 경매는 종료 직전 접속하라 外

    *** 인터넷 경매는 종료 직전 접속하라 14만원짜리 고급 마 바지가 단돈 2만원, 16만8000원인 티파니 목걸이는 8만9000원…. 이 모두 인터넷에서는 가능하다. 사야 할 게

    중앙일보

    2004.06.03 15:17

  • 한달 카드사용 5천만원 이상 '195명'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신용카드 한달 이용금액이 2000만원을 넘는 고객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신금융협회는 복수카드 소지자(4개 이상의 카드를 소지한 사람) 1024만

    중앙일보

    2004.06.02 18:16

  • [코스닥 공시] 한국정보통신 外

    ▶한국정보통신=일본 업체에 105억7000만원 규모의 신용카드 조회 단말기 공급키로▶렉스진바이오텍=미국 법인 렉산이 자체 개발한 신규 항암제 RX-0201이 미국 FDA로부터 임상

    중앙일보

    2004.06.01 18:23

  • 휴대전화에 교통카드 쏙~

    휴대전화에 교통카드 쏙~

    휴대전화를 사용해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교통카드나 현금 없이도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함 때문이다. LG텔레콤의 경우 휴대전화 교통 서비스 이용

    중앙일보

    2004.05.30 15:55

  • 불황 때문에…병원 안간다·장가 안간다·카드 안쓴다

    불황 때문에…병원 안간다·장가 안간다·카드 안쓴다

    불황의 골이 깊어지면서 국민의 생활상도 바뀌고 있다. 치료비를 아끼려고 병원에 덜 가고, 돈이 없어 장가를 못 가고, 지갑도 좀처럼 열지 않고 있다. *** 병원 안 간다… 의료비

    중앙일보

    2004.05.27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