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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두번 주4일제, 입사시 스톡옵션…이 중소기업 어디
사내 문화 분야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센드버드코리아의 이상희 대표(왼쪽 네번째)와 임직원들이 인증패를 수여하는 모습. [사진 대한상의] #1. 정보기술(IT)기업 센드버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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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디지털 혁신 통한 끊임없는 변화로 새로운 미래 준비
삼성화재는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대표적인 채널이 지난 2005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삼성화재의 고객패널제도다. 저금리·저출산·저성장이라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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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은행권, 사랑나눔 성금 등 6억원 전달
은행권, 사랑나눔 성금 등 6억원 전달 은행연합회는 7일 22개 사원기관을 대표해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 성금 3억5000만원과 2억5000만원 상당의 기부물품 등 총 6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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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기업도 기술력 뛰어나면 대출·상장 OK”…혁신기업에 100조원 공급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을지로 IBK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혁신금융' 비전 선포식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제2의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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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신용정보원, 노원구서 연탄 나누기 봉사
한국신용정보원은 연말연시를 맞아 24일 서울 노원구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성기(사진 오른쪽) 원장 등 임직원 34명과 연탄은행 대표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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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걸리던 연체 이력 소멸, 올해부터는 1년
민성기회사원 김모(43)씨는 2014년 봄 3주간 해외출장을 다녀왔다. 자동납부계좌의 잔고를 확인하지 않아 출장 기간 동안 20만원 정도의 대출이자를 연체했다. 귀국하자마자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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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학맥 ‘그들만의 잔치’로 2500만 달러 부당이득 올려
지난주 내내 미국 뉴욕의 월스트리트는 헤지펀드 갤리언(Galleon)의 공동설립자인 라지 라자라트남(52·사진)이 주도한 내부자 거래 스캔들로 떠들썩했다. 미국 언론은 19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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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닦은 서울-부다페스트 교역노| 6
교역로를 열고 문물을 교류시키는 주체는 역시 사람이다. 공견권중에서는 처음으로 우리와 「허교」한 헝가리와도 그간 숱한 사람들이 서울과 부다페스트를 오갔다. 또 무역사무소 개설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