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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3번 타자·선발 투수, 류현진과 선발·투타 대결 성사
토론토 투수 류현진(왼쪽)이 27일 LA에인절스 오타니(오른쪽)와 맞대결을 펼친다. [AP·AFP=연합뉴스] 오타니 쇼헤이(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선발 투수 겸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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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김광현 동반 승리 향해 5일 출격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AP=연합뉴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동반 승리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각) 오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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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드디어 선발투수다…25일 신시내티전 출격
시범경기에서 투구하는 양현종 [AFP=연합뉴스]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마침내 선발 투수로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마운드에 오른다. 텍사스 구단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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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 슬라이더 위력…김광현, 빅리그 첫 승
23일 MLB에서 첫 승을 올린 김광현은 ’잊을 수 없는 밤“이라고 말했다. [AP=연합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또 메이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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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김광현 첫 승, 류현진은 승패없이 호투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5일 만에 메이저리그(MLB) 선발투수로 다시 동시 출격했다. 지난 18일에는 류현진이 2승을 거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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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23일 신시내티전 선발...류현진과 또 동반 출격?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3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MLB)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 첫 승을 노린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김광현. [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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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8일 신시내티전 '홈런 경계령'
류현진(30·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설욕전에 나선다. 류현진 [사진 LA 다저스 인스타그램] 류현진은 18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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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밀어내고 선발 재진입한 류현진...12일 신시내티전 출격
류현진(30·LA 다저스)이 결국 마에다 겐타를 밀어냈다. 선발 로테이션에 다시 진입한 것이다. 류현진 [중앙포토]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8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을 앞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