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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재단, 미래 세대 AI 습득 위한 ‘러닝 5.0’ 프로그램 개발
동그라미재단은 지난 30일 독일 바이로이트 대학에서 미래 세대의 인공지능(AI) 습득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구현한 인공지능 기반 교육프로그램 ‘러닝 5.0’을 개발 최종 워크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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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재단, AI 기반 교육프로그램 '러닝 5.0' 獨대학과 공동 개발
지난 6월 28, 29일 양일간 독일 바이로이트 대학에서 진행된 러닝 5.0 프로젝트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토의를 하고 있다. 왼쪽에서 세 번째 동그라미재단 최성호 이사장과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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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행정타운·대학가 인접한 661가구
안양 센트럴 헤센 2차 업무·교통시설 개발이 한창인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역세권 복합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시행사인 신비투자개발이 이달 중 안양동 옛 국립종자원 부지에서 분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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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등하굣길 가로등 설치…우리 힘으로 작은 변화 일으켰죠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여강고등학교 인근 당우교에 가로등이 설치된 모습. 허범현(맨 오른쪽)군은 '청소년 체인지메이커 프로젝트'에 참가해 여강고 학생들의 등하굣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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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사회 변화를 만드는 일에 주말 늦잠도 포기…재미있고 의미도 있었죠
지난 12월23일 아산나눔재단 아산홀에서 '청소년 체인지메이커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그동안의 활동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각 팀은 프로젝트를 통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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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체인지 메이커 프로젝트 7회 워크숍 이야기
[소년중앙] 체인지 메이커 7회차 워크숍 현장. 12월 2일 오전 9시 30분. ‘체인지 메이커 프로젝트’ 7회차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7주차로 접어든 이 날 워크숍의 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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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서울역 앞에 나가 시민들 만났죠…청소년 문제에 공감받기 쉽지 않네요
청소년 체인지메이커 프로젝트'가 어느덧 5회차 워크숍까지 진행됐다. 임세은 씨타임 대표는 "공감 캠페인을 통해 문제 해결에 대한 강한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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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기업·대학 밀집해 임대 수요 많아
안양 센트럴 헤센 조감도 업무·교통시설 개발이 한창인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역세권 복합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신한종합건설이 다음 달 안양동 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지에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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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대학교, 청소년 진로체험 행사 개최
연성대학교(총장 오금희)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안양시미래인재교육센터와 함께 청소년 진로체험활동을 개최하였다. 인근지역의 근명중, 신안중, 대안중, 안양중, 신성중학교에서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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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꿈을 후원합니다 ② ‘골프신동’ 안양 신성중학교 2학년 양지웅군
“최경주 선수처럼 강한 정신력을 키우고 싶다”는 양지웅군. 스윙할 때마다 쳐다보는 푸른 하늘처럼 그의 미래도 창창하다. [김태성 기자] 우리 주변엔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꿈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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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지역 뉴타운 사업 본궤도에
부산 영도지역 뉴타운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28일 부산시에 따르면 국토해양부가 영도 제1재정비 촉진(뉴타운)지역의 기반시설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비 15억 원을 배정함에 따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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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공부] 중1·고1 첫 중간고사 실전 대비법
서울 석촌중 이인숙 교사가 3일 1학년 교실에서 중간고사 대비법을 주제로 수업을 하고 있다. [사진=오상민 기자]새 학년 첫 중간고사가 3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중1, 고1 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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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했으니 스폰서 올 것 … 찢어진 신발 꿰매고 출전”
안양 신성중학교 2학년 때 태극마크를 달았다. 한국과 일본의 아마추어 챔피언십을 석권했고, 지난해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에 올랐다. 골프 명문 신성고를 졸업했고, 현재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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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차동시분양 역세권 많고 중소형 절반
다음달 9일 청약접수를 하는 서울 3차 동시분에서는 17곳 1천6백5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체 5천7백8가구 중 재개발.재건축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물량은 2차(1천26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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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차동시분양 역세권 많고 중소형 절반
다음달 9일 청약접수를 하는 서울 3차 동시분에서는 17곳 1천6백5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체 5천7백8가구 중 재개발.재건축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물량은 2차(1천26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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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원 정부포상자 명단]1
◇청조근정훈장 ▲尹亨遠(충남대학교 총장) ▲金世烈(한남대학교 총장) ▲朴五華(한국항공대학교 총장) ▲趙文富(제주대학교 총장) ▲高長權(제주대학교 전총장) ▲李鍾훈(중앙대학교 전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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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 前교장 우울증세로 자살
[安養=鄭燦敏기자]16일 오전7시30분쯤 우울증을 앓아온 경기도안양시 신성중학교 前 교장 나달윤(羅達倫.59)씨가 안양시관양동 자신의 집 지하창고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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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저항세력의 압살|발굴자료와 새증언으로 밝히는 일제통치의 뒷무대
『조선의 정세는 대체로 보아 폭도봉기의 시기는 경과했다. 물론 다시 봉기하는 일이 없다고 보증하기는 어렵지만 내가 관찰한 바로는 장래의 위험은 인민의 문명이 진전됨에 따라 일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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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 될 수 없는 일제학정의 미상
일본교과서 내용 「...학교 교육에서는 조선사는 일본사안에 편입되고 한편에서는 일본어의 수업이 행해지는 등 일본인에 동화시키려는 정책이 취해졌다. 『35년, 8년간의 미국유학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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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백47이상 수재들 한자리에|자유롭게 토론… 창의성 최대로 살려
과학 수재아는 어떤 특성을 갖고있으며 어떻게 교육시켜야하나. 국내 최초로 과학·수학의 우수아 30명이 『하기 과학캠프』 생활을 하고 있는 경기도 학생과학관 (경기도수원시)의 교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