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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콘, 한국대학출판협회와 '반값 교재' 판매 개시
플렉슬이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를 위해 자사의 학습 전문 전자책 플랫폼 '스콘 북카페'를 통해 대학교재를 반값에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한국대학출판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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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봐라, 1년 뒤 교통체증 날 것"···사진으로 본 '신격호 99년'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이 19일 99년의 발자취를 남기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다. 재계 5위 롯데그룹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 곳곳엔 신격호 회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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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아시아발전재단, 베트남 학교에 장학금
아시아발전재단, 베트남 학교에 장학금 아시아발전재단과 코비(COBI)그룹이 5일 베트남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에 장학금 50만 달러를 전달했다. 김준일(왼쪽 셋째) 아시아발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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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롯데 분쟁 '한 배' 탔던 신동주, 민유성 소송전…"107억원 달라"
신동주(왼쪽)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민유성 나무코프 대표 [중앙포토] 롯데가(家)의 형제간 경영권 다툼 때 같은 편에 섰던 신동주(64)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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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동주 "부친 기억 감퇴 2010년 시작, 고관절 수술 뒤 악화"
신동주(63)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아버지 신격호(95)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전기 성격의 책『나의 아버지 신격호』 를 다음 주 출간한다. 신 명예회장의 출생부터 일본으로 건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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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家 제사 불참…“신동주와 화해 성급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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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격호 총괄회장 오늘 생일잔치…신동빈-동주 형제 만나서 면세점 얘기하나
롯데그룹이 월드타워 면세점 수성에 실패한 다음날인 15일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생일잔치가 열린다. 가족 간 경영권 분쟁이 면세점 탈락의 큰 원인으로 지목되는만큼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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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 신격호 “10년, 20년 더 일할 생각”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이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34층 집무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전격적인 집무실 공개였다. 왼쪽부터 신 총괄회장, 신동주(SDJ코퍼레이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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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격호 "장남이 후계자 되는 건 당연한 것 아닌가"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신동주(61)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롯데그룹 경영을 지지한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다.신 총괄회장은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34층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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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민낯 드러낸 롯데의 경영권 쟁탈전
계열사 74개, 자산총액 100조4583억원의 재계 5위, 전근대적인 ‘유통공룡’… 제2롯데월드·면세점 특혜 등 비리 의혹 재점화, 사정당국 압박 가능성도 아버지인 신격호(9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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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경영권 분쟁 점입가경] 아버지 ‘辛心’ 어디로 향하든 후유증 클 듯
#1. 롯데그룹은 7월 29일 신동빈(60) 회장이 롯데그룹 지배구조의 중심에 있는 일본 롯데홀딩스의 지분 중 50% 이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개인 주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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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의 고민 … 반 신동빈 세력이 장악한 ‘호텔 34층’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의 중심에 서 있는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 그가 머물고 있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신관 34층을 두고 롯데의 고민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번 경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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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저렇게 늙고 싶진 않다
전수진정치국제부문 기자 존경할 만한 노인이 적은 나라의 젊은이는 불행하다. 한국의 젊은이들이 지금 그렇다. 전 세계를 상대로 절찬리 상영 중인 롯데 막장 드라마의 주인공들 보며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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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매일 출근해 아버지 곁 지켜
신동주 전 부회장신동빈(60) 롯데그룹 회장과 맞대결을 하고 있는 신동주(61)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잠행 중이다. 그는 2일로 예정됐던 출국을 미루고 아버지 신격호(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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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세 번 해임된 신동빈 … ‘손글씨 지시서’ 가장 충격
17명 롯데 노조위원장 “신동빈 회장 무한 신뢰” 강석윤 롯데그룹 노동조합협의회 의장(앞줄 왼쪽 넷째)이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카데미교육장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지지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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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동주는 남고 부인만 일본으로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의 부인 조은주씨가 3일 일본으로 떠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 출국장으로 들어가고 있다(왼쪽). 신 전 부회장은 출국을 연기했다. 신격호 총괄회장의 동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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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아버지와 5분 면담 … “분위기 훈훈” “형님이 격노”
아버지 면담 뒤 롯데월드타워로 신동빈 회장(가운데)이 3일 귀국 직후 신격호 총괄회장과 면담 뒤 잠실로 이동해 노병용 롯데물산 사장(오른쪽)과 롯데월드 타워 공사 현장의 안전상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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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신격호 회동…"부자간에 수시로 만날 수 있는 것"
신동빈 신격호 회동 '신동빈 신격호 회동' 차남 신동빈(60) 롯데그룹 회장을 용서할 수 없다며 강하게 질책했던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3일 신 회장을 만났다.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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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신격호 회동…오자마자 롯데호텔로, 무슨 얘기 나눴을까?
신동빈 신격호 회동 '신동빈 신격호 회동' ‘왕자의 난’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신 총괄회장의 동생인 신선호(82) 일본 산사스식품 사장, 신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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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할 수 없다”던 신격호, 신동빈과 훈훈하게 대화 나눠
차남 신동빈(60) 롯데그룹 회장을 용서할 수 없다며 강하게 질책했던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3일 신 회장을 만났다. 지난 2일 KBS 등 일부 방송사를 통해 공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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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신격호 회동…무슨 얘기 나눴을까?
신동빈 신격호 회동 '신동빈 신격호 회동' ‘왕자의 난’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신 총괄회장의 동생인 신선호(82) 일본 산사스식품 사장, 신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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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귀국하자마자 롯데호텔로…신격호 회장과 무슨 얘기 나눴나?
신동빈 회장 귀국 '신동빈 회장 귀국' ‘왕자의 난’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신 총괄회장의 동생인 신선호(82) 일본 산사스식품 사장, 신 총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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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귀국, 곧바로 롯데호텔 34층으로…신격호 회장과 단독 회동?
신동빈 회장 귀국 '신동빈 회장 귀국' ‘왕자의 난’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신 총괄회장의 동생인 신선호(82) 일본 산사스식품 사장, 신 총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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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신동빈-신선호 3자회담 시작…무슨 이야기 나누나
‘왕자의 난’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신 총괄회장의 동생인 신선호(82) 일본 산사스식품 사장, 신 총괄회장의 차남 신동빈(60) 롯데그룹 회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