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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한미연합훈련 안 해야 평화 보장? 가짜평화론"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을 하지 않아야 평화가 보장된다'는 등의 '가짜평화론'이 활개치고 있지만, 명확한 안보관으로 자유·평화·번영의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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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가 핵 위협할 때…"자극 말자"며 민방공조차 방치한 韓 [이철재의 밀담]
모든 전쟁은 싸우는 방법을 바꾸곤 했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지지부진한 참호전이 이어지자 제2차 세계대전 초반 독일은 ‘전격전’으로 프랑스를 깨뜨렸다. 미국은 베트남 전쟁에서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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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 앞으로 질질 끌거나 러시아가 이길 가능성”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와 대한국방외교협회(회장 권태환)는 22일 서울 재향군인회 본부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을 돌아보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시사점과 한국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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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건국대 총동문회 外
◆건국대 총동문회(회장 정건수)는 8일 열린 ‘2022 건국인의 밤’ 행사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과 천종윤 씨젠 대표이사가 ‘자랑스러운 건국인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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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건국인상’에 천종윤 씨젠 대표, 신상태 재향군인회장
신상태 재향군인회 회장 건국대학교 총동문회는 신상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장과 천종윤 씨젠 대표이사가 올해를 빛낸 ‘2022 자랑스러운 건국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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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행 1년 7개월 만에 수장 맞는 재향군인회…김진호 전 합참의장 제36대 회장으로 선출
김진호 전 합참의장이 11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제 36대 재향군인회장으로 선출된 뒤 당선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재향군인회(향군)의 새 회장에 김진호(75) 전 합참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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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육군 대위랑 육군 대장이랑 맞붙은 재향군인회장 선거 결과는?
재향군인회 회장 자리를 놓고 벌어진 대장과 대위의 대결에서 결국 대장이 승리했다. 재향군인회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회관에서 제69차 임시전국총회를 개최하고 김진호 전 합참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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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행 끝' 재향군인회, 11일 회장 선거 진행…보훈처 "공명선거 기대"
재향군인회. [중앙포토]제36대 재향군인회 회장 선거를 앞두고 일부 향군 이사들이 법원 낸 선거중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서 11일 새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전국총회가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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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조남풍 재향군인회 회장 선출
조남풍(76·예비역 대장·사진) 전 1군사령관이 10일 제35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에 선출됐다. 조 후보는 2차 결선투표에서 250표를 얻어 127표를 얻은 신상태(63·예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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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회장에 조남풍씨 당선
10일 치러진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 선거에서 조남풍(76·예비역 대장)전 1군 사령관이 당선됐다.조 전 사령관은 1차 투표에서 148표를 얻었으나 과반수에 못 미쳤다. 예비역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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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회장 선거, 장성 4명 vs 대위 1명이 붙었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제35대 회장을 뽑는 선거 때문에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가 몸살을 앓고 있다. 예비역 장성 4명과 예비역 대위 1명이 경쟁하는 구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