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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gh Collection] 신사의 품격 높여 주는 30년 장인이 만든 고객 맞춤 구두

    [High Collection] 신사의 품격 높여 주는 30년 장인이 만든 고객 맞춤 구두

    ‘한국인에게 가장 딱 맞는 신발만이 고객만족을 줄 수 있다’ - 금강제화의 최고급 수제화 브랜드 ‘헤리티지’의 경영철학이다.   헤리티지는 이런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좋은 구두를

    중앙일보

    2021.04.13 00:05

  • 뉴턴도 남해회사 주식 투자서 반토막 쓴 맛

    뉴턴도 남해회사 주식 투자서 반토막 쓴 맛

     ?황소 모습을 한 중년의 인물이 의자에 앉아있다. 그는 파이프를 입으로 불어 비눗방울을 만들어 띄우고 있다. 오른쪽으로는 여러 사람들이 정신없이 거품을 쫓아가고 있다. 신사복을

    중앙선데이

    2017.01.22 00:48

  • 디자인 샘플 쓱 보고 맞춤복 뚝딱, 밀라노 뺨치는 솜씨

    디자인 샘플 쓱 보고 맞춤복 뚝딱, 밀라노 뺨치는 솜씨

    서울 이태원의 맞춤양복 공장. 1980년대만 해도 양복점마다 재단공장을 따로 둘 정도로 호황을 누렸으나 불경기를 이기지 못해 문을 닫는 양복점이 늘고 있다. [사진 마이클 허트]

    중앙선데이

    2016.08.07 01:00

  • 온라인 시장에 놀란 럭셔리 패션 브랜드, 친절해졌다

    온라인 시장에 놀란 럭셔리 패션 브랜드, 친절해졌다

    소수를 위한 고급화 전략을 쓰던 해외 유명 럭셔리 패션 브랜드들이 약속이나 한 듯 방향을 틀었다. 대중에게 먼저 다가가기, 그리고 더 친절해지기로 말이다. 밀라노와 파리·뉴욕의 패

    중앙일보

    2013.04.10 04:04

  • 아르코발레노, 고품격 맞춤정장 새로운 지평 연다

    아르코발레노, 고품격 맞춤정장 새로운 지평 연다

    남성정장에 등장한 '맞춤 서비스'가 보편화 되다 못해 최근에는 대세다. 고가라는 생각으로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맞춤정장이 패션을 중시하는 소비자와 의식변화로 선호층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중앙일보

    2010.10.06 15:00

  • [이 주의 개봉작] 코코샤넬 外

    [이 주의 개봉작] 코코샤넬 外

    코코샤넬 감독 : 안느 퐁텐 주연 : 오드리 토투·알렉산드로 니볼라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샤넬 수트’로 불리는 카디건형 재킷과 무릎 길이 스커트로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파

    중앙일보

    2009.08.28 00:36

  • [사람 사람] "'파리의 연인' 박신양씨 옷도 지었죠"

    [사람 사람] "'파리의 연인' 박신양씨 옷도 지었죠"

    요즘 안방극장에선 배우 김정은씨가 '신데렐라(고학생)'로, 박신양씨가 '백마 탄 왕자(재벌 2세)'로 나오는 드라마 '파리의 연인'이 큰 인기다. 그러다 보니 박씨가 극중 역할에

    중앙일보

    2004.07.06 18:21

  • 미국 대통령선거의 두 복병

    매력적인 인생스토리를 가진 민주당 브래들리와 공화당 매케인은 성실성과 솔직함을 내세워 선두주자 고어 ·부시를 위협하고 있다 빌 브래들리 前 美 상원의원의 인생 스토리는 설명하기 간

    중앙일보

    1999.11.15 16:49

  • 日 가격파괴 점검-승자와 패자

    「내린다」는 말로는 만족못할 정도로 가격인하 바람이 휩쓸자 「가격 파괴」란 과격한(?)표현까지 등장했다.기업들은 감량경영등 내부 합리화를 계속 추진하고 있는데다 소비자 역시 가격에

    중앙일보

    1995.01.23 00:00

  • 다가온 기성복신사시대 고르는 법과 가격

    외국에서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가 기성복을 입고 있지만 아직 한국에선 기성복이라면 「싸구려」정도로 일반화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2∼3년 전부터는 서울을 비롯한 도시에서

    중앙일보

    1971.03.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