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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윤 역습" 말도 나온 컷오프...尹心은 왜 明心만큼 안 통했나
10일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본경선 진출 최고위원 후보들. 윗줄 왼쪽부터 김병민, 김용태, 김재원, 민영삼 후보, 아랫줄 왼쪽부터 정미경, 조수진, 태영호, 허은아 후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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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서 기관장 임명’ 권익위·방통위 첫 업무평가서 최하위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연합뉴스 기관장이 전임 정부에서 임명된 국민권익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윤석열 정부 첫 업무평가에서 최하위인 ‘C등급’을 받았다. 또한 윤석열 정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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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공격에 러 흑해함대 사령관 사망…580일차 항전 계속된다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일차부터 매일 업데이트 중입니다. ▶9월 26일 침공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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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혼돈의 국힘, 충격의 일본(3~9일)
7월 첫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수능 #박순애 #김승겸 #국회의장 #시카고 총격사건 #소비자물가상승률 #외환보유액 #민관협의회 #허준이 #신한울 3ㆍ4호기 #성범죄 #근로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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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미니총선’‘미니 월드컵’?…BTS, 바이든 만난다(30~6월5일)
6월 첫째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지방선거 #보궐선거 #이재명 #축구국가대표 평가전 #지하철 연장운행 #계곡살인 #공항철도 직통열차 #윤석열 정부 첫 가석방 #한일 월드컵 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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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극초음속 미사일 동원해 공습…우크라 결사항전 337일차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1월 26일 침공 337일차 오전/ 러, kh-47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동원해 우크라 전역에 대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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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 20대 대통령은 누구?…이번 주는 봄 날씨 완연(7~13일)
3월 둘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애플 #러시아 #SWIFT #국제사법재판소 #대통령선거 #확진ㆍ격리 유권자 투표 #개표방송 #봄날씨 등이다. 이번 주(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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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2022 라이브
빠르고 생생한 베이징올림픽 현장 소식 2022.02.19 오후 9:00 [16일차] 사상 첫 난민 출신 IOC 위원 탄생...남수단 출신 비엘 IOC는 19일 베이징 겨울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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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는 트로피 3개 반납…78년 역사 골든글로브 쇼크
지난 2018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홍보차 영국 런던을 방문했을 때 톰 크루즈 모습. 최근 골든글로브의 인종, 성차별 논란과 맞물려 그가 이제껏 수상한 골든글로브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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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연봉퀸’ 조서윤 “‘노는언니’ 같은 똘똘한 한 채 더 준비”
‘노는언니’에서 캠핑에 도전한 남현희, 정유인, 한유미, 박세리, 김은혜, 곽민정 선수. [사진 E채널] E채널 ‘노는언니’를 둘러싼 반향이 뜨겁다. 박세리(골프), 남현희(펜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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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도 경쟁력따라 희비 갈린다, IPTV·케이블 의무 송출 폐지
유료 방송이 반드시 포함해야 하는 채널에서 종합편성채널(종편PP)이 제외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유료방송사업자의 채널 구성ㆍ운용에 관한 규제 개선을 위한 방송법 시행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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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따라 움직인다"…OTT 문어발족·노마드족의 탄생
━ 웨이브 고객 264만명…넷플릭스도 늘어 217만명 회사원 김모(35)씨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로 넷플릭스를 구독하고 있었다. 하지만 보던 콘텐트를 어느 정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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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개업 효과?… 토종 OTT 웨이브 가입자, 넷플릭스 제쳤다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신장개업’ 효과에 힘입어 글로벌 공룡 넷플릭스를 추월했다. 국내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는 24일 “SK텔레콤의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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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외면, 막장 드라마 … 시청자 위해 중간광고 달라?
━ 명분 없는 지상파 중간광고 ‘콘서트 7080’이 3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됐다. KBS는 ‘젊은 방송이 되겠다’며 공공성 높은 프로그램들을 최근 폐지했다. 시청자 복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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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10대들의 선택, 교육공약 ‘좋아요’ vs. ‘싫어요’
‘장미 대선’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광장을 뜨겁게 채웠던 촛불만큼이나 정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치러지는 대선이기 때문에 투표율이 높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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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국 파워 셀러브리티, 엑소 2년 연속 1위
새로운 파워 셀러브리티의 등장이다. 한국 최고의 파워 셀러브리티로 엑소가 지난해에 이어 1위에 선정된 가운데 2·3위에 유아인과 혜리가 올랐다. 그동안 리스트에 한번도 등장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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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모바일 광고시장 사상 최초 1조원 돌파
[자료 제일기획]지난해 모바일과 인터넷TV(IPTV) 등 신규 매체가 국내 광고시장의 성장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제일기획은 “지난해 국내에서 집행된 총 광고비가 전년보다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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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지킨 엑소, 단숨에 정상권 오른 유아인·혜리
아이돌 그룹 엑소(EXO)가 지난해에 이어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2016 한국 최고의 ‘파워 셀러브리티(명사)’로 선정됐다. 2위엔 유아인, 3위엔 혜리가 올랐다. 유아인과 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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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묶인 정치신인 “총선 연기하라” … 헌법 116조의 역습
경기도 남양주갑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조광한씨는 ‘깜깜이 선거운동’을 진행 중이다. 4·13 총선 선거구가 획정되지 않아 어디가 자신의 지역구로 편입될지 알 수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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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 각자에 맞는 미래 추구해야"
지난달 3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세계신문협회(WAN-IFRA) 주관 ‘퍼블리시 아시아 2015’ 최고경영자(CEO) 콘퍼런스에서 ‘신문에서 방송으로’ 세션 발표를 맡은 홍정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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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미래부 원안 큰틀 유지… 민주당, 견제 수단 확보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전격 합의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관할권은 정부 원안대로 미래창조과학부로 넘어가게 됐다. 야당이 정권의 입맛대로 방송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며 미래부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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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디어 빅뱅
미디어 빅뱅이 시작됐다. 대한민국의 미디어 지형을 완전히 뒤엎는 지각변동이다. 신문·방송·인터넷·통신의 융합으로 미디어 사이의 벽을 허물어, 세상을 보는 창을 바꾸고 삶과 문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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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청담동 싸모님이야” 하숙치는 엉뚱 혜자
[사진=권혁재 전문기자]배우 김혜자(70·사진)씨는 지난달 29일에도 채 세 시간을 자지 못했다. “일일극이 힘든지 까먹고 있다가 이제야 절감한다”고 했다. 그래도 30일 인터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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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빅뱅, 경계를 넘어라 (下) 문제는 콘텐트다
지난해 케이블 시청률 역사를 다시 쓰며 지상파 3사에 오디션 프로그램 붐을 촉발시킨 엠넷 ‘슈퍼스타K 2’의 출연자들. 최근 미국 지상파 ABC뉴스에 한국인 최성봉(22)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