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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분리대 수차례 받고 멈춘 트럭 기사 “잠 못자 졸았다”

    중앙분리대 수차례 받고 멈춘 트럭 기사 “잠 못자 졸았다”

    장거리 고속도로 운전이 잦은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지난 17일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에서 대형 관광버스가 추돌사고를 일으켜 20대 여성 4명이 한꺼번에 숨진 참사의 충격이 쉽게 가시지

    중앙일보

    2016.07.25 02:00

  • 총선 후보자 124명 음주운전 전과

    20대 총선에 출마한 지역구·비례대표 후보 1102명의 38%인 426명이 벌금 100만원 이상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SUNDAY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공한 후보

    중앙선데이

    2016.03.27 01:39

  • 평균 재산 21억…10명 중 4명꼴 벌금 100만원 이상 전과

    평균 재산 21억…10명 중 4명꼴 벌금 100만원 이상 전과

    20대 국회의원 후보 10명 중 4명꼴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세금을 체납한 적이 있는 후보는 전체의 13.7%인 129명에 달했다.후

    중앙일보

    2016.03.26 02:35

  • 현직 경찰이 만취상태에서 앞차 '꽝"…형사 입건

    현직 경찰이 만취상태로 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내 형사 입건됐다.경기 시흥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인천 모 경찰서 소속 A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경위는 5일

    중앙일보

    2016.01.07 09:50

  • 트럭 몰다 두 다리 잃었지만 … 가수 꿈 이뤄 인생 2막

    트럭 몰다 두 다리 잃었지만 … 가수 꿈 이뤄 인생 2막

    교통안전공단 지원을 받는 교통사고 피해자 장종욱씨가 노래교실 수강생들과 노래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당신 만나길 자아~알 했어.” 지난 13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능곡주민센터

    중앙일보

    2015.05.29 01:18

  • 공무원, 근무중 부적절한 성관계하다 적발돼…

    경기도 공무원들이 비리·비위와 관련해 무더기로 징계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16일 CBS는 '제14차 인사위 징계 심의·의결 결과'자료를 단독 입수했다고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17 07:26

  • 공무원, 근무중 부적절한 성관계하다 적발돼…

    경기도 공무원들이 비리·비위와 관련해 무더기로 징계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16일 CBS는 '제14차 인사위 징계 심의·의결 결과'자료를 단독 입수했다고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16 14:41

  • 아파트단지 안 음주운전, 모두 처벌?

    아파트단지 안 음주운전, 모두 처벌?

    아파트단지 안에서 음주운전을 하면 유죄일까, 무죄일까. 법원은 단지에 대한 외부인의 출입 통제 여부에 따라 답이 달라진다고 보고 있다. 수원지법 형사합의2부(문준필 부장판사)는 아

    중앙일보

    2010.09.20 00:39

  • 정씨 “반항해서 죽였다”

    정씨 “반항해서 죽였다”

    안양 초등생 살해 피의자 정모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9일 안양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뉴시스]이혜진(11)·우예슬(9)양 살해 및 사체유기 혐의로 영장이 청구된 정모(39

    중앙일보

    2008.03.20 03:32

  • 공천 탈락 김형주·이근식·이원영·이상민·김영대

    통합민주당이 13일 48명의 2차 공천 확정자를 발표했다. 구 민주당의 대선 후보였던 이인제(충남 계룡-논산-금산) 의원을 포함해 비호남권 현역 의원 6명이 추가로 공천에서 탈락했

    중앙일보

    2008.03.14 02:56

  • 음주운전차량만 골라 충돌…택시기사 거액 뜯어

    서울 서초경찰서는 23일 음주운전차량 등을 골라 고의로 사고를 낸 뒤 운전자를 협박, 수천만원대의 합의금과 보험금을 뜯어낸 혐의 (공갈) 로 택시기사 최정우 (崔正宇.38.서울강북

    중앙일보

    1998.01.24 00:00

  • 경찰 빛과 그림자/경찰청 발족 앞두고 추적한 실태와 문제점:4

    ◎「금품수수」 비리 해마다 늘어난다/범죄조직과 결탁 치부형도/단속정보 누설은 이미 흔한일/인사때마다 “얼마썼다” 소문… 사기저하 67년 순경으로 출발,23년간 경찰에 몸담았던 서울

    중앙일보

    1990.12.05 00:00

  • 전국 모든 도로|안전띠의무화

    11월2일부터 전국 모든 도로에서 운전자의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되고 음주운전, 불법 주·정차, 중앙선 침범 등 각종 교통위반 사법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또 버스전용 차선에 일반

    중앙일보

    1990.10.27 00:00

  • 고교생이 경관에 내물

    서울강남경찰서는 19일 무면허운전을 적발한 경찰관에게 1만원을 주려던 서울H고3년 이모군(18)을 도로교통법위반 및 뇌물공여 의사표시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군은 18일 0시30

    중앙일보

    1989.12.19 00:00

  • 한강교난간 부실…참사 무방비|미관에만 치우쳐 충격 고려안해

    한강다리 난간이 부실하다. 걸핏하면 통과차량이 난간을 스치고 한강으로 뛰어들어 대형인명피해를 내고있다. 22일 동작대교에서 미니버스가 추락, 7명이 한꺼번에 숨진것을 비롯해 지난4

    중앙일보

    1988.05.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