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트는 무패'...K리그 수퍼매치 승부사 꿈꾸는 황선홍
황선홍 FC서울 감독. [중앙포토] "팩트(사실)는 내가 서울을 맡고 수원이 한번도 서울을 이기지 못했다는 것이다." 19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가진 프로축
-
토마스 첫날부터 이글이글, 더CJ컵 9언더 단독선두
토마스가 더CJ컵 첫날 9언더파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11번 홀에서 티샷하는 토마스. [제주=뉴스1] 19일 제주 나인브릿지 골프장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
-
박성현 LPGA 신인상 … 내친김에 4관왕 갈까요
박성현이 올 시즌 LPGA 신인상 수상자로 확정됐다. 한국 선수로는 11번째다. 박성현은 올해의 선수·상금왕·평균타수상 석권도 노린다. [사진 LPGA 홈페이지] 박성현(24·하
-
저스틴 토마스, 이글 이글
저스틴 토마스의 18번홀 티샷. 이 홀에서 이글을 잡았다. [뉴스1] 589야드의 파 5홀에서 피칭 웨지로 2온을 시켰다. 새로운 골프 스타 저스틴 토마스(24·미국)가 19
-
[박상욱의 모스다] (33) 비하인드 더 신 (상) : 모터스포츠가 '산업'인 이유
연간 전세계 4억 2500만명의 TV 중계 시청자(2014년 기준), 단일 경기 최대 18만 5000여 관중(2017년 9월 기준)이 모여드는 글로벌 인기 스포츠인 F1으로 대변
-
매일 8차례 실전처럼 질주 … 한국 썰매, 올림픽 첫 메달 자신감
한국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이 18일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에서 실전테스트를 진행했다. 힘차게 출발하는 스켈레톤 윤성빈. [뉴시스] 스타트 트랙 주위로 200여 관중이 옹기종기
-
'세오' 서정원, 수원과의 의리 지켰다...두 번째 재계약
프로축구 수원 삼성 서정원 감독(왼쪽)이 수원 구단과 보장기간 2년에 옵션 1년을 더하는 조건으로 재계약했다. [사진공동취재단] 프로축구 수원 삼성 사령탑 서정원(47) 감독이
-
호날두 챔스 최다출전 통산 3위...팀 선배 라울 추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최다출전 통산 3위로 올라섰다. [사진 레알마드리드 트위터]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포르투갈)
-
'前 일본축구대표팀 감독' 자케로니, UAE 감독 선임
알베르토 자케로니 UAE 축구대표팀 감독. [중앙포토] 2014 브라질 월드컵 때 일본 축구대표팀을 이끌었던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 자케로니(64) 감독이 아랍에미리트(UA
-
'PO 경계대상 1호' 두산은 박민우, NC는 박건우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16/d1682f73-9b7d-4a7c-9d9
-
부산 넘은 마산 공룡 “두산 나와라”
5차전에서 롯데를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나성범(등번호 47번) 등 NC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낙동강 더비’의 승자
-
두산 나와라! NC, 롯데 잡고 플레이오프 진출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16/909fbdbf-1a03-4c62-bb8
-
준PO MVP NC 해커 "끝판 등판 부담 전혀 없었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15/259b0633-faa7-4a75-b6d
-
'LPGA 시즌 첫 우승 기회' 전인지 "스스로 칭찬, 주말에 더 기대돼"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13/f2749680-d436-4378-ac8
-
강정호·김병현…왜 도미니카 윈터리그인가
현직 메이저리거와 전직 메이저리거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재기를 다짐하고 있다.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뛰는 강정호와 김병현. [사진 도미니카 윈터리그 홈페이지, 존 구즈먼 SNS]
-
‘챔피언 조’ 라이벌 3인 침묵 샷 … 박성현이 앞섰다
여자골프 세계 1위 유소연(가운데)·2위 박성현(오른쪽)·3위 렉시 톰슨이 12일 열린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동반 라운드했다. 박성현이 6언더파로 공동선두에 나섰다
-
롯데 외야수 김문호, 옆구리 부상으로 PS 전력 이탈
롯데 외야수 김문호 [연합뉴스] 롯데 외야수 김문호(30)가 옆구리 부상으로 포스트시즌 전열에서 이탈했다. 롯데는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
[박상욱의 모스다] (32) i30의 TCR 도전, 한국 모터스포츠의 양적·질적 발전으로 이어질까
지난 주말, 현대자동차의 첫 '판매용 레이스카'인 i30 N TCR이 국제대회 첫 데뷔 무대였던 투어링카레이스(TCR) 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아우디의 RS3 LMS TCR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박성현, 디테일, 베어트로피
그린을 살피는 박성현. 베어트로피를 위해선 세심한 전략이 필요하다. [KLPGA 제공] 지난 6월 미국 미시건주 그랜드래피즈에서 열린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2라운드 후
-
바람의 손자도 태극마크 달았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12/3d76cd64-9b50-4d7e-b90
-
박세웅 VS 최금강, 준PO 4차전 선발 대결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11/39308a85-3e97-46f0-8a3
-
롯데 철벽 '필승조' 박진형 "오늘도 던져야죠"
롯데 박진형. 일간스포츠 "오늘도 던져야죠."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3차전을 앞둔 롯데 투수 박진형(22)의 각오다
-
4년 전 추억 소환! 모창민과 전준우의 유쾌한 설전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11/e4598155-ba3d-4568-886
-
예열 끝낸 괴물신인 최혜진, 영종 스카이퀸 벼른다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처음 출전하는 최혜진이 “나는 할 수 있다”고 적힌 패널을 들고 있다. 이 대회 우승자는 LPGA 투어 풀시드를 받기 때문에 신데렐라를 배출하는 대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