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1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제 돈 어디에 쓸까요"…시민들 손에 '360억' 맡긴 이 상속녀
자신의 재산 2500만 유로(약 360억원)에 대한 사용처를 시민들 손에 맡긴 오스트리아의 상속녀 마를레네 엥겔호른. 사진 유튜브 캡처 오스트리아의 한 상속녀가 자신이 물려받은
-
[사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성형 삽질’ 당장 멈춰야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급작스러운 유고 이후 비정상적인 권한대행 체제로 굴러가는 지금의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공사를 강행하는 것은 한마디로 어불성설이다. 시민과 전문가들이 기를 쓰고
-
또 광화문광장 고치겠다는 박원순, 이번엔 "시민 뜻 담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달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에서 열린 시당 청년위원회와 서울시 청년청의 청년 당정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박원순 서울
-
새 광화문광장 어떻게 만들까…시민 300명, 마라톤 토론 벌인다
[연합뉴스] 서울시민 300명이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에 대한 마라톤 원탁토론을 벌인다. 서울시는 오는 7일과 15일 사전 선발된 시민 300명이 참여해 각각 8시간씩 총 1
-
'사이다 발언' 이낙연 총리가 밝힌 토론 잘하는 법
이낙연 국무총리.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토론·말 잘하는 비법 등 자신만의 '사이다 발언'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 총리는 16일 밤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 출
-
“공공의식 왜 어렵나” … 영·호남 주민 머리 맞댔다
“교육 방식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공공의식을 실천하지 못합니다. 학교에서부터 치열하게 경쟁만 하다 보니 협력해 공공정신을 구현하려는 의지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지난 17일 전
-
![[TV 가이드] 이동관, 유시민의 맞짱 토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201/17/htm_20120117233223c010c011.jpg/_ir_410x230_/aa.jpg)
[TV 가이드] 이동관, 유시민의 맞짱 토론
이동관 전 청와대 언론특보와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1대 1 맞짱 토론를 펼친다. 18일 밤 12시 케이블 채널 tvN에서 생방송되는 ‘백지연의 끝장토론’은 ‘MB정권, 7
-
모델 최은정 “10대야말로 벗기에 가장 예쁜 나이” 또 돌발발언
10대 모델 최은정(19)이 이번엔 “10대야말로 벗기에 가장 예쁜 나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은정은 3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tvN의 ‘백지연의 끝장토론 시즌 2’
-
한국사회 20대들의 절망과 희망
케이블·위성채널 tvN의 토론프로그램 ‘백지연의 끝장토론’이 다소 과격한 제목으로 판을 벌인다. 25일 밤 10시30분 방송될 ‘20대 개새끼론, 모욕인가 진실인가’다. 토론 제목
-
백지연 "앵커 존재감 느끼는 것은 뉴스보다 생방송 토론"
XTM ‘백지연의 끝장토론’진행자 백지연(43)씨가 뉴스 앵커 복귀설을 일축했다. 조선일보 4일자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뉴스 프로 진행은 아무런 긴장감이 없다. 정형화된 포맷에 ‘
-
[케이블/위성 가이드] 7월 18일
◇이지선의 더 크라운(온스타일, 밤 12시)=미스코리아 진 이지선이 미인 대회 전문 트레이너 이네스 리그론과 함께한 4개월에 걸친 체계적인 트레이닝 과정을 공개한다. ‘왜색 논란’
-
[케이블/위성 가이드] 7월 11일
◇백지연의 끝장토론(XTM, 밤12시)=MB노믹스를 포기해야 하나? 이화영 전 의원, 권영준 경희대 교수, 김정호 자유기업원장 등 패널과 100인의 시민 토론단이 MB노믹스의 방향
-
![[me] "신선해" "선정적" '백지연의 끝장토론' 끝없는 논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806/htm_20080624012120c000c030-001.JPG/_ir_410x230_/aa.jpg)
[me] "신선해" "선정적" '백지연의 끝장토론' 끝없는 논란
‘버라이어티 토론쇼’를 내세운 XTM ‘백지연의 끝장토론’. 재미와 의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신개념 토론 프로가 될 수 있을까. [XTM 제공]“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아
-
[케이블/위성 가이드] 6월 13일
◇백지연의 끝장토론(XTM, 밤 12시)=백지연 앵커가 진행하는 버라이어티 쇼 형식의 토론 프로. 시민토론단 100명과 유명 패널들이 함께 한다. 2회 주제는 ‘촛불집회’. ◇토마
-
서울NGO대회 한달전 벌써 뜨거운 열기
20세기를 마감하는 '99서울 세계NGO대회' 에 국내 NGO들의 참여열기가 뜨겁다. 이들은 경쟁적으로 자기네 홍보 부스를 설치하겠다고 나서 조직위측이 야외에도 부스장을 새로 설치
N
![[오늘의 운세] 5월 1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