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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무대된 공원 … 27일 세계 눈 쏠린다
대구시 중구 동인동의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모습. 단풍나무 숲길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곳에서 남녀 마라톤과 경보 경기가 열린다. [프리랜서 공정식] 육상대회 기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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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엑스포 대종 옮겨 간다
1993년 대전엑스포 때 기념물로 만들어진 엑스포 대종(大鐘·사진)이 시청 남문 광장 동측 소나무동산으로 옮겨진다. 대전시는 엑스포 대종 이전을 위한 설계용역에 착수해 다음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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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종 첫 제야 타종
춘천시민의 종과 종각. 강원도 춘천시와 경남 진해시,충남 천안시가 시민의 종을 만들어 연말 제야의 종소리를 낸다. 춘천시는 6억8000만원를 들여 시청 광장에 13평 크기의 종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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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종 ‘딩…’,대 공원 동문서 준공 첫 타종
울산대공원 동문 광장에 설치된 울산대종을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있다.[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울산대공원 동문 진입 광장에 '울산대종'을 준공, 22일 첫 타종을 하는 등 기념식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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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습 드러낸 임영대종 종각
강원도 강릉시민들의 성금 등으로 만들어진 시민의 종 '임영대종'과 종각이 강릉시청 앞 광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임영대종은 새해 첫날 준공식과 함께 첫 타종식을 갖게 된다.(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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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술술, 가정엔 행복을 "
▶ 지난 1월 1일 포항 호미곶을 찾은 관광객들이 "상생의 손" 앞에서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중앙포토] 2005년 1월 1일 오전 7시32분. 경북지역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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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보상 기념공원 '명소'된다
2일 오후 대구시 중구 동인동 국채보상기념공원.추운 날씨에도 시민들이 삼삼오오 공원을 거닐고 있다. 공원 중앙에 위치한 중앙도서관에 공부하러온 학생들도 산책을 하며 잠시 머리를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