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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해 보이는 이 남자에겐 시간이 없다
매끈한 수트에 깔끔한 신발, 조화를 이룬 액세서리…. 뭐 하나 빠진 것 없는 멋쟁이인데 어딘지 빈 듯하다. 그 허전함은 손목에서 온다. 시계를 차지않은 탓이다. 손목 시계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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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만점 예물 시계
최근 예물 시계는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라인의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또 평소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능과 디자인의 제품이 선호되고 있다. 여성은 보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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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패션을 입다
휴대폰의 월권(越權)엔 경계가 없다. 디지털 카메라를 난감하게 하더니 MP3·TV자리까지 넘본지 오래다. 이젠 유명 패션하우스를 탐하고 있다. 바람난 휴대폰, 그 화려한 외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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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시계는 클래식이 제멋
티파니는 '아틀라스 워치'(사진(上))를 내놓고 있다. 이 모델은 출시된 지 25년이 넘었다. 뉴욕 브로드웨이 5번가 티파니 본사 매장의 정문을 장식하고 있는 아틀라스 시계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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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를 파티의 여왕으로
▶ [사진제공=티파니·불가리]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한번쯤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떠올리는 때다. 남편은 생각한다. 집안 살림하랴, 재테크 하랴, 자식 학원 보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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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동안 여인의 심금 울린 반지
티파니는 다이아몬드 반지 3가지를 올 가을 프러포즈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세팅 링, 루시다 링, 레거시 링(사진) 등이다. 세팅 링은 이 회사가 1886년에 출시한 클래식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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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커플 만족시켜요'
불가리는 올해 예물시계 라인 '불가리.불가리'의 전 모델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내놨다. 이 라인은 불가리가 1970년대 처음 생산해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제품이다. 36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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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의 품격 높인다
▶ 가을 혼수 시즌을 앞두고 명품 시계 브랜드들은 일제히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딱 하나만은 좋은 예물'을 하려는 커플들이 시계를 구매하는 경향이다. 클래식 디자인과 화려한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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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 ‘마스터 컬렉션 파워리저브’ 판매
론진은 ‘마스터 컬렉션 파워리저브’를 판매하고 있다. 자신감 가득한 남성만을 위한 시계라고 회사 측은 소개한다. 48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이 있다. 시원한 느낌의 스틸 베젤과 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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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사면 공짜가 하나더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론진'은 '론진 블루 에비덴자 다이아몬드'(사진)를 시판 중이다. 올 여름 강세를 보이고 있는 패션 트렌드인 마린 룩과 크루즈 룩에 어울리는 고급 시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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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사랑을 담아…
론진은 '에비덴자 다이아몬드 컬렉션'(사진)을 내놓고 있다. 론진 특유의 우아함과 클래식한 스타일은 유지하면서 최근 시계 트렌드인 컬러풀한 밴드.케이스를 채용해 한층 현대적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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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과 기술력의 조화
패션 리더들에게 시계는 자신의 개성을 한껏 발산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스위스 명품 시계 론진의 여성시계 '론진 레 라비쌍떼'는 론진의 독창성과 창의성, 섬세한 터치에 절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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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위에 빛나는 다이아몬드
▶ 엘사퍼레티 오픈 하트 팔찌.▶ 마크 워치 티파니는 다양한 하트 모티브의 주얼리를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제안한다. '티파니 하트 컬렉션'은 하트 모양의 펜던트와 참(Charm)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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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미학과 기술력의 결합
베르사체는 손목시계 '랜드마크 라운드'를 최근 출시했다. 올 신상품이다. 시계의 전체적인 느낌은 클래식하다. 그러면서도 곳곳에 새겨진 황금빛 메두사 로고가 유니크한 느낌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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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시계 론진, 새 디자인 제품 선보여
남자의 계절이라는 가을의 선물로 명품 시계는 어떨까. 명품 시계는 오랜 전통의 산물인 경우가 많다. 꾸준히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로 품질을 가꿔오고 있는 것이다. 시계 명품 론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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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빈티지시계로 멋 내자
올 가을엔 허름해서 멋스러운 빈티지(Vintage)패션에 맞춰 조금은 '튀는'시계를 차보자. 빛 바래고 여기저기 닳은 가죽 점퍼, 성기게 짠 스웨터 등을 통해 여유를 느낄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