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스포츠 메모
제14회 서울시체육대회 겸 제47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예선대회 (8월30일∼9윌4일) 육 상=철도청주최 경인역전대회 (19일·경인가도) 아세아 경기대회파견선수 최종선발대회 (24·
-
체육회간담회
대한체육회 신임 오광섭 전무이사는 28일 상오 육상을 비롯한 17개 산하단체 전무이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당면한 체육회의 운영문제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민관식 체육회장도 배석한
-
과학화와 시설 확장
대한 체육회는 30일 상오 회관 개관식에 참석한 박정희 대통령에게 「스포츠」의 과학화 촉진과 국방부 체육부대 창설, 체육 시설의 확장 및 체육 진흥법의 보강 등을 내용으로 정부 당
-
한국 「스포츠」사상 최초로 장창선 세계선수권 획득
[톨레도(미오하이오주) 19일 AP·AFP·UPI·로이터=본사종합] 66연도 세계「아마추어·레슬링」선수권대회에 제5차전에서 한국의 장창선 선수는 18일 소련의 「알리베가트빌리」 선
-
황폐화해 가는 지방 종합경기장|체육주간에 고발한다
「시설의 빈곤」이란 말로 형용되어 온 이 땅의 체육이건만 기왕에 막대한 돈을 들여 마련한 큼직큼직한 지방 종합경기장들이 그 면모를 유지하기는커녕 폐허화하여 가고 있는 실정이라면 너
-
14일부터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제18회 전국종합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가 14일부터 3일간 동대문 「스포츠·센터」「링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작년도 우승「팀」인 연세대와 전국체전우승「팀」인 경희대를 비롯하
-
대학 아이스하키=4월에 일본원정|이사회
이사회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7일 밤 이사회를 열어 일본「아이스하키」협회 및 일본조도전대초청으로 4월중 한·일 친선 경기차 도일하게될 우리나라 대학선발 「팀」을 뽑고 금년도 종합
-
「백설의 제전」열려
○…2월에 접어들면서 학생「스키」대회가 초하루부터 막을 올림으로써 66연도 동계「스포츠」는 성황을 이룬다. 강설량 부족으로 연기에 연기를 거듭했던 전국체전 「스키」대회도 이달 중에
-
(5)우수선수의 신체적 적성
우리 나라 운동선수들은 과연 경기종목에 적합한 체질 구조를 갖추고 있는가. 동경「올림픽」에서 체질적으로 비슷한 일본인이 종합3위라는 상위 입상을 차지한 이면에는 피땀어린 선수훈련은
-
은반의 제전 오픈
【인천=본사 이 호·김준배 기자】66년「윈터·스포츠」를「시즌·오픈」하는 금년도 동계체육제전 제47회 전국 체육대회 동계대회가 7일 상오10시 항도인천 종합경기장 특설「링크」에서 화
-
전국체전빙상대회
66연도 동계 「시즌」을 맞아 「스피드·스케이트」과 「스키」경기는 내년 1월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게 되었다. 47회 전국체육대회 동계수상대회 (1월7일·인천)를 첫행사로 「윈터
-
전국적 규모의 경기|지방서 되도록 개최
대한체육회는 작년도 각 산하단체와 시·도지부 사업계획에 대한지침을 성안, 각 산하 경기단체가 주최하는 국내경기대회는 종합 및 종별선수권대회와 전통있는 경기대회만 제한하는 것을 원칙
-
46회 전국체육대회 총결산|참사…질 저하…양 풍성…
인파정리 너무 소홀 J기자=광주체전에 관한 여러 가지 결산서를 펴 보아야겠습니다. 우선 대회 운영면부터. H기자=잘 보아야 중급정도겠지요. L기자=먼저 개막식 날 첫 새벽에 일어난
-
한·일 고교 종합 체육 대회 구체화 단계
대한 체육회는 한국과 일본 사이에 추진되고 있는 한·일 고교 교환 종합 경기 대회를 구체화시키기 위해 일본 체육협회 이사 겸 사무국장인 「시오자와」(염택간)씨를 11일 방한하도록
-
19회 올림픽 작전 해부
「스포츠·한국」의 온 염원은 「오륜광장」하늘 높이 태극기를 올리고 애국가의 웅장한 메아리가「멕시코」고원 가득히 울려 퍼지도록 하는 곳에 뭉쳐있고, 이 꿈의 실현을 위해 모든 체육인
-
선수훈련의 완벽 위해-멕시코 답사 시급
①선수의 신진대사와 경기인구=「새 술은 새 부대에-이러한 「슬로건」을 내걸고 대한체육회 합동 훈련단은 과감히 선수 층의 연령을 젊도록 했다. 발전의 소지가 모두 소모된 노후선수들을
-
멕시코 현지조건과 각국의 훈련 상항
연중 최소한 25일을 노래와 춤으로 축제일을 즐기는 정열과 상춘의 나라 「멕시코」는 앞으로 3년 후 세계의 각국 젊은이들이 발랄한 「힘」과 「미」를 마음껏 떨칠 「올림픽·아레나」.
-
|각도선수단의 훈련상황
임원개선을 둘러싸고 잡음이 있었던 충남체육회는 이미 한달반전(8월2일)에 전국체전 예선대회를 마쳤지만 파견선수와 임원을 뽑지 못하고 질질 끌어오다가 지난 14일에야 1천l백2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