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 소속팀 선배의 충고 “강인아 레반테행이 정답이야”
지난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U-20 축구대표팀 환영행사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는 이강인. [뉴스1]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미드필더 이강인(18)의
-
스페인 매체, "이강인, 레반테 임대 유력"
15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 뒤 열린 시상식에서 대회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한국의 이강
-
일주일간 3348억원 쏟아부은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2일부터 일주일간 아자르, 멘디, 호드리구, 요비치(오른쪽 위부터 시계방향) 영입을 위해 3348억원을 쏟아부었다. [BT스포츠 인스타그램] 2019~
-
이강인 발렌시아 남을까, 다른 팀 갈까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한국의 준우승을 이끈 이강인. [양광삼 기자] 성황리에 잔치를 마치자 기분 좋은 러브콜이 쏟아진다. 20세 이하(U-2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
-
[단독]'이적료 약 60억원' 정우영, 뮌헨 떠나 프라이부르크행 확정
독일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프라이부르크에서 새출발하는 정우영. 김경록 기자 ‘한국축구 미래’ 정우영(20)이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SC 프라이부르크 이적을 확정
-
16일 오전 1시 “대~한민국!” 울려퍼진다
결승전이 열리는 폴란드 우치에 여장을 푼 이강인. U-20 월드컵에서 최고 스타로 떠오른 이강인은 16일 열리는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에서도 선전을 다짐했다. [우치=연합뉴스] 이
-
다시보는 ‘꼬마 이강인’…KBS ‘달려라 슛돌이’ 특별편성
슛돌이 이강인. [KBS N스포] 20세 이하(U-2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국민적 스타로 떠오른 이강인(18·발렌시아)의 어린 시절 훈련과 경기 모습이 담긴 예능
-
'한국 갓 쓴' 포그바, "손흥민 배울점 많다, 이강인 찾아보겠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가 13일 서울 용산구 아디다스 더베이스 서울에서 열린 아디다스 폴 포그바 아시아 투어 행사에서 한국의 전통 갓을 선물받은 뒤
-
발에 붙은 공, GPS 단 패스…'18세 메시' 닮은 이강인
12일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 전반 이강인이 세트피스 상황에 이동하며 트래핑으로 공을 공중으로 올린 뒤
-
이강인의 단호한 한 마디 "꼭 우승하고 싶다"
에콰도르전에서 코너킥을 시도하기 위해 이동하는 이강인. [뉴스1]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에이스 이강인(발렌시아)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
발렌시아의 축하 "이강인과 한국, U-20 월드컵 역사 만들어"
한국 U-20 축구대표팀의 U-20 월드컵 결승 진출에 메시지를 전한 스페인 프로축구 팀 발렌시아. [사진 발렌시아 트위터]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 진출에 성
-
안정환, 1골·2도움 이강인 향해 "물건 하나 나왔다"
9일 폴란드 비엘스코 비아와 경기장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8강 한국과 세네갈전의 경기. 후반 한국 이강인이 VAR로 얻어낸 패널티킥을 골로 연결하고 있다.
-
유난히 애국가 크게 부르던 이강인의 ‘한일전 특별 부탁’
31일 폴란드 티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시작 전 이강인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한일전
-
[ONE SHOT] 손흥민의 토트넘, ‘브랜드 가치 높은 축구 클럽’ 10위에
2019 세계 축구클럽 브랜드 가치 10 영국 브랜드 평가 기업 ‘브랜드 파이낸스’가 발표한 2019년 세계 축구 클럽 브랜드 가치 50에서 스페인 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
-
슛돌이 이강인, 죽음의 조 뚫어라
이강인은 24일 개막하는 U-20 월드컵 본선을 통해 세계 무대에 데뷔한다. 지난달 23일 파주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훈련 도중 동료에게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는 이강인. [연합뉴스
-
이강인 100% 활용법…선수비 후공격 가닥 잡았다
한국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강인(왼쪽)과 정정용 감독이 23일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목표는 무조건 크게 잡아야죠. 우승해서
-
'당찬 막내' 이강인의 출사표 "U-20월드컵, 목표는 우승"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인터뷰하는 이강인. U-20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선언했다. [연합뉴스] ‘슛돌이’의 시선은 4강에 그치지 않았다.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우승
-
'돌발변수' 만난 정정용 감독 “거 왜 또 다쳤어?”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는 정정용 감독. [연합뉴스] “거 왜 또 다쳤어. 인생사가 그래요. 제대로 되는 게 없어서 더 재미있는 거죠.” 20세 이하
-
이강인 52일만에 그라운드 복귀...간절했던 15분
이강인이 레반테와 경기에서 52일 만에 프리메라리가 무대를 누볐다. [사진 AP=연합뉴스]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8ㆍ발렌시아)이 모처럼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출전
-
손흥민, "잉글랜드서 인종차별당했다, 무대응이 최선"
잉글랜드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7)도 잉글랜드에서 인종차별을 당했었다고 고백했다. 잉글랜드 토트넘은 10일 오전 4시 영
-
조현우·이강인, 포브스 선정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
미국 경제지 포브스 선정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포함된 조현우와 이강인, 페이커. [포브스 캡처] 한국축구대표팀 골키퍼 조현우(27·대구)와 미드필더 이강인(18·
-
이강인, 스페인 리그 10대 유망주 베스트11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이 24일 파주NFC에서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뉴스1] 이강인(18·발렌시아)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대 유망주 베스트1
-
[박린의 뷰티풀 풋볼]'슛돌이 스승' 유상철 "강인이 상처받을까 걱정된다"
2011년 스페인으로 건너가 프리메라리가 5대명문팀 발렌시아에 입단한 이강인. 그는 이름처럼 강인하게 잘 성장해 2019년 A대표팀에 뽑혔다. [중앙포토] 한국축구대표팀과 볼
-
슛돌이가 이렇게 컸어요, 강인한 태극전사 이강인
19일 축구대표팀에 합류한 18세 이강인(가운데)이 슈팅 훈련을 하고 있다. 왼쪽은 마이클 김 코치와 미드필더 황인범. 이강인은 대표팀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