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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원더골 “미쳤다, 미쳤어…”
손흥민(오른쪽)이 7일 아스널전에서 골을 넣은 뒤, 도움을 기록한 해리 케인과 어깨동무를 하며 서로 축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마법 같았다. 상대 페널티 아크 왼편에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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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스카이스포츠 이달의 선수 "어나더 레벨"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을 킹 오브 더 먼스로 선정했다. [사진 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 캡처]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8)이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이달의 선수에 뽑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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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골' 손흥민, 번리전 '킹 오브 더 매치'
토트넘-번리전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손흥민. [사진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시즌 10호골을 터트린 손흥민(28·토트넘)이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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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전 2골 1도움’ 손흥민, EPL 파워랭킹 8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간판 공격수 손흥민(28)이 미국 NBC스포츠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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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9m 드리블 골, BBC 올해의 골 선정
BBC스포츠가 선정한 올해의 골 주인공 손흥민.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전에서 79m 드리블골을 터트렸다. [사진 BBC스포츠 트위터] 손흥민(28·토트넘)의 79m 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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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역대 최고 외인…앙리·호날두와 어깨 나란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8)이 토트넘 역대 최고 외국인 선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90min은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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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흥민 이 골 ‘EPL 최고의 골’
손흥민 이 골 ‘EPL 최고의 골’ 손흥민(28·토트넘)의 79m 드리블 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골’에 선정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7일(현지시간)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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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9m 드리블 골, EPL 역대 최고골 선정
EPL 역대 최고 멋진골 순위. 그래픽=김주원 기자 손흥민(28·토트넘)의 79m 드리블 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골’에 선정됐다. 영국 스카이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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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9m 드리블 골, 'EPL 최고골' 팬투표 1위 질주
토트넘 손흥민(왼쪽)은 지난해 12월 번리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79m 드리블을 치고 들어가 원더골을 터트렸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8·토트넘)의 79m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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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선수단 지각변동 예고...손흥민 입지는
손흥민의 팀 동료 해리 케인(오른쪽)이 올 여름 이적시장의 주인공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수선한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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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팬 선정 2019~20시즌 토트넘 최고 선수
손흥민이 팬드링 뽑은 올 시즌 토트넘 최고 선수에 선정됐다. [AP=연합뉴스]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팬 선정 2019~20시즌 토트넘 최고 선수를 차지했다. 영국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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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시즌 MVP, 2/3 뛰고 공격P 16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에이스로 거듭난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8)이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토트넘 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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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50㎞ 외줄로 남한강 활강…산골마을 190만 명 몰렸다
2017년 충북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만학천봉에 조성한 만천하스카이워크. [사진 단양군] 충북 단양군이 980m 길이 짚 와이어를 갖춘 ‘만천하스카이워크’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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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손’에 찔린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개인 통산 5번째 골을 터트린 ‘맨시티 킬러’ 손흥민이 무릎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손흥민 앞쪽에는 모리뉴(오른쪽) 토트넘 감독, 뒤편으로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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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초 79m 돌파' 손흥민 원더골, 12월 정밀한 플레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8·토트넘)의 원더골이 ‘12월 정밀한 플레이’로 꼽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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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施善集中)] 무상 전문 스포츠 교육으로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키웁니다
아디다스는 2013년 마이드림 FC를 설립해 스포츠 교육을 받기 힘든 지역의 아이들에게 전문 스포츠 교육 기회를 무상 제공하고 있다. 2019 마이드림 FC 연합 운동회에 참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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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손흥민-피르미누, 내일 A매치 맞대결
에이스 손흥민은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벤투호의 공격을 이끌 전망이다. [일간스포츠] 성장 과정은 물론 활약상까지 닮은 두 공격수가 A매치에서 맞붙는다. 손흥민(27·토트넘)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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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조기퇴근' 호날두…"최대 2년 출전정지 가능"
경기 중 교체아웃되자 그대로 라커룸으로 향하는 유벤투스 호날두. 호날두는 경기 종료 3분 전에 경기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 인스타그램]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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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8호 골…태클 악몽 빠른 극복
손흥민이 선제골을 넣는 등 고군분투했지만, 셰필드전은 1-1 무승부로 끝났다. 많은 현지 언론이 그를 ‘다른 선수와 차이가 있는 토트넘 최고 선수’로 높게 평가했다. [로이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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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클래스" 손흥민…BBC MOM, 평점 9.8점
유럽무대 120호, 121호골을 터트리면서 차범근과 어깨를 나란히한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차붐’과 어깨를 나란히한 손흥민(27·토트넘)이 외신들로부터 극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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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1.5도움' 손흥민, BBC 선정 MOM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오른쪽)이 사우샘프턴전과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상대선수와 볼경합을 펼치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2골 모두에 관여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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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린의 뷰티풀 풋볼]손흥민은 마드리드, BTS는 런던…6월 2일 유럽이 불타오른다
토트넘 손흥민은 다음 달 2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리버풀과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나선다. 같은 시각 아이돌 그룹 BTS는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공연한다. 웸블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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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리 논설위원이 간다]이제 진대제는 "돈 있느냐"고 묻지 않는다
서울 도곡동엔 카이스트(KAIST) 학생들도 잘 모르는 캠퍼스가 하나 더 있다. 지식재산대학원 등이 입주한 도곡 캠퍼스다. 때는 2006년. 삼성전자 사장과 정보통신부(현 과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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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790만 거느린 '두바이 장동건' 37세 왕세자
■ 「 ※ [후후월드]는 세계적 이슈가 되는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을 파헤쳐 보는 중앙일보 국제외교안보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 」 다음 중 당신이 가장 가지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