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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3억 vs 7300만원…권익위 고위공무원 재산 '극과극'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가운데는 70억원대 재산가가 있는 반면 소유 재산이 7000만원에 불과한 이도 있어 같은 공무원 사이에서도 '빈부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2일 정부

    중앙일보

    2010.04.02 09:19

  • '상속 대신 증여' 새 트렌드

    '상속 대신 증여' 새 트렌드

    주부 이지연(31.서울 송파구 잠실동)씨는 부친의 유언 덕을 톡톡히 봤다. 무남독녀인 이씨는 몇 년 전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상속세 때문에 속이 상했다. 친정아버지는 "이럴

    중앙일보

    2007.11.15 04:23

  • "심심해서 훔쳤다" 수십억대 재산가 부인 명품 절도 5번째 영장

    이탈리아 마스카 정장과 조르주 알마니 스카프에 샤넬 신발. 28일 오후 서울 롯데백화점 이탈리아 수입매장에서 조르주 알마니사의 33만원짜리 실크스카프를 훔치다 경찰에 붙잡힌 모(

    중앙일보

    2002.03.30 00:00

  • 공직자 재산공개 숨은 재력가들 전전긍긍

    공직자 재산공개가 하루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봄 재산공개에서 제외됐던 사법부와 헌법재판소,軍,대사급외교관,경찰간부들중「숨은 재력가」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사법부와

    중앙일보

    1993.09.06 00:00

  • 수십억대 재산가진 70대노인 새벽 자기 집서 피살

    14일상오2시쯤 서울 중구 장충동1가 93의3 조순금씨(71· 영화부동산주식회사회장)가 자기 집안 방에서 잠을 자다 목과 가슴· 배등 10여군데를 흉기로 찔려 숨져있는 것을 둘째며

    중앙일보

    1980.10.14 00:00

  • (하)뒤얽힌 권력구조

    【방콕=신상갑 특파원】이번 사태를 외신은 친위 「쿠데타」라고, 혁명위는 『혁명』이라고 큰소리치고 있으나 국민은 아무 관심도 없다. 「쿠데타」로 전 정부의 장관 부장관은 자동 사퇴하

    중앙일보

    1971.12.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