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수서인터체인지∼세곡동로터리 구간

    서울 동부지역의 남북을 잇는 동부외곽간선도로 남쪽구간인 수서인터체인지∼세곡동 로터리구간(폭30m,길이3㎞)이 10일 개통되었다. 이로써 의정부시계에서 세곡동사이 전 구간 21.5㎞

    중앙일보

    1986.11.11 00:00

  • 잠실∼대치동간도로 완공

    잠실∼대치동간 도로개설공사가 18일 준공, 하오4시30분 개통됐다. 잠실 아시아선수촌 앞 네거리에서 선수촌 동쪽을 통해탄천을 넘어 대치동 우성아파트 앞까지 연결된 이 도로는 너비

    중앙일보

    1986.06.18 00:00

  • 양재∼수서동 신설도로 양대대로로 이름바꿔

    서울시는 2일 착공한 양재동 인터체인지∼수서인터체인지간 너비50m, 길이5천8백m의 남부간선도로를 양재대로로 이름을 바꿨다. 또 잠실진주아파트앞 올림픽공원입구 세거리에서 오금동시계

    중앙일보

    1986.06.02 00:00

  • 양재∼수서 인터체인지 사이 폭 50m 8차선도로 개설

    양재인터체인지에서 개포단지 뒤쪽을 지나 수서인터체인지까지 너비 50m의 대로가 뚫린다. 서울시는 30일 개포 주공아파트 1단지 뒤쪽에서 수서인터체인지까지 길이 3.7km, 너비 5

    중앙일보

    1986.05.29 00:00

  • 대치동∼가락동 농수산물시장사이 남부순환도로 완공

    대치동쌍용아파트앞에서 가락동 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 이르는 길이 2·3m, 너비, 4Om의 남부순환 연장도로가 완공돼 사일상오11시 개통된다.(사진) 83년11월 착공, 사업비 2백

    중앙일보

    1986.05.23 00:00

  • 서울 올해 이렇게 달라진다(상)|6월부터 한강에 유람선 뜬다

    한강에 관광 유람선이 물살을 가르고, 올림픽 경기장을 돌아 63빌딩을 바라보며 1백리 강변도로를 달릴 꿈이 눈앞에 다가왔다. 올해는 더우기 아시안게임의 해. 잠실올림픽경기장과 둔촌

    중앙일보

    1986.01.04 00:00

  • (7)갚아야 할 빚 1조 8천억원

    지하철3, 4호선 완전개통으로 서울의 대중교통사정이 다소 숨통을 트게 된 것은 사실이나 앞으로도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 지하철이 분담할 수 있는 수송능력은 서울의 하루교통인구 1

    중앙일보

    1985.10.17 00:00

  • 청계·정능·홍제·성북천등 일부를 복개주차장조성

    서울시는 3일 청계천을 비롯, 정능·홍제·성북천 일부구간을 복개, 주차장부지로 사용키로했다. 또 수서동230일대 녹지지역을 해제, 역시 주차장부지로 활용한다. 이 조치는 지하철2호

    중앙일보

    1984.03.03 00:00

  • 버스 도심 진입 제한 연내 실시|서울시 업무보고 구로-노량진 등 23개 연계 지점에 공동 주차장

    염보현 서울 시장은 2일 전두환 대통령에 대한 금년도 주요 업무 보고를 통해 88올림픽에 대비, 「서울을 쾌적하고 깨끗한 세계적인 현대 도시로 가꾸겠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올해엔

    중앙일보

    1984.02.02 00:00

  • 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20여대의 「버스」가 동해안에 몰렸으나 주말연휴에 몰아친 비바람과 낚시터의 미개발로 관광으로 끝난 느낌. 삼척 미륵바위의 「개봉」은 김영기씨 33.2㎝월척과

    중앙일보

    1975.10.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