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조선노동당은 수령 복 있어···박근혜는 물러나야"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7일에도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비판을 이어갔다. 통신은 7일 기사에서 한국의 경향신문 사설을 인용한 기사에서 박 대통령이 사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통신은
-
조상의 음복보다 수령福, 장군福 더 크게 생각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 축하 행사. [중앙포토] 북한의 명절은 국가명절(사회주의 명절)과 민속명절로 나뉜다. 국가명절은 김일성(4월 15일)과 김정일(2월 16일) 생일, 노동당(
-
평양산 봉지 커피 ‘삼복’…남북 6개 브랜드 중 3위
북한에서 ‘미제의 산물’로 여기던 커피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원두커피를 파는 카페가 속속 문을 열고 있다. 사진은 북한 여행사의 여성 가이드가 평양 ‘해맞이 식당’에서 카페
-
시험대 오른 김정은 체제 … 배고픈 인민 달래기가 열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지난해 10월 10일 평양에서 열린 노동당 창당 65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 에 참석해 군 장성의 귀엣말을 듣고 있다. [AP=연합뉴스]
-
수령복·장군복 옆에 ‘대장복’ 비석 등장
김정은을 찬양하기 위해 평양 보통강호텔 진입로에 세워진 ‘대장복’ 비석. 평양 보통강호텔 진입로에 북한의 후계자 김정은을 찬양하는 ‘대장복(大將福·김정은을 대장으로 모시는 것이
-
, , 공동사설 (2003. 1. 1)
주체92(2003) 년을 맞으며 １일 , , 공동사설 가 발표되였다. 공동사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전진하여 온 영광스러운 승리의 년대기들을 자랑스
-
촬영현장 〈춘향뎐〉
감독: 임권택 출연: 이효정(성춘향), 조승우(이몽룡), 이정헌(변학도), 김성녀(월매), 이혜은(향단) "이리로 우르르, 저리로 우르르" 지난 5월 3일 크랭크 인에 들어간 임권
-
북한 對內外 김정일 치켜세우기 요란
24일로 김정일(金正日)이 북한군 최고사령관에 추대된지 5년이 된다.북한은 그 어느때보다 다채로운 행사와 찬양.선전으로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5년과 10년 단위가 북한이 기념
-
金日成 생전정책 계승의지 확인
북한 노동당이 黨창건 50주년을 맞아 4월30일자로 내놓은 2백81개 구호는 김일성(金日成)생전에 마련된 정책을 계승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모든 정책이 김일성의 유훈(遺訓)관철에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