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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캐릭터 개발…보호기금 조성나서
생태 보전 시민단체인 초록빛깔사람들(대표 趙淳萬)이 천연기념물 제3백30호인 수달을 형상화한 캐릭터 개발과 함께 본격적인 수달 보호에 나섰다. 야생동물 구급센터를 통해 다치거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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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힘] 수달생태공원 만드는 '초록빛깔 사람들'
"지역 생태계에 대해 그 지역 주민만큼 잘 알고 애정을 갖는 사람들이 또 있겠습니까. 지방화.분권화돼가는 시대에 환경단체도 지방에서 소규모로 일하는 게 효과적일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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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인터뷰]65년만에 청사이전 문승의 기상청장
기상청이 서울 '송월동 시대' 를 마감하고 '신대방동 시대' 를 열었다. 건축된 지 65년이 지나 빗물이 줄줄 새던 옛 건물에서 보라매공원 안의 초현대식 건물로 이전했다. 내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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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에 수달새끼 한쌍
국립공원 주왕산 급수대앞 주방천 인근에서 20일 오후 6시쯤 생후 3개월정도 (몸통길이 35㎝.몸무게 1.5㎏) 된 것으로 보이는 수달 암수 한쌍이 발견됐다. 주왕산관리사무소 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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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관광-한여름 식히는 만년설 관광
한여름에 꽝꽝 얼어 붙은 거대한 빙원에서 더위를 날려보내는 빙하관광이 여름휴가철 피서객을 유혹하고 있다. 보기만 해도 가슴속까지 시원한 청량감을 느끼게 하는 빙하여행은 북미지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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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국제적 자연생태공원으로 만들어야
6.25전쟁 이후 40여년동안 민간인의 발길이 닿지 않아 다양한 생물자원이 가장 완벽하게 보존돼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비무장지대(DMZ)를 국제적인 자연생태공원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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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심영구,유지현,김종필,이숙영,박형종,하용도
◇金漢壽 연세대 교육대학원 동문회장(대신고교장)은 7일 오후6시 서울신촌 거구장에서「93연세교육인의 밤」행사를 개최.이 자리에서는「올해의 연세교육인 賞」도 주어진다. ◇沈永求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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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야생동물
산업의 급격한 성장은 물론 세계적인 도시화의 속도가 생활환경을 크게 변화시키기 때문에 많은 생물들이 멸종의 위기에 있다고 야생 보존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야생동물 보존가들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