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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통째로 빌려 9m 땅굴, 송유관 30㎝ 앞두고 딱 걸렸다
대전경찰청 송유관 기름 절도 일당 검거 현장 모습 국도변의 모텔을 임차한 뒤 지하에 매설된 송유관까지 땅굴을 뚫어 기름을 훔치려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경찰청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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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관 30㎝ 앞서 딱 걸렸다…모텔 지하 7개월 '삽질 작전' [영상]
국도변 모텔을 임차한 뒤 송유관까지 땅굴을 뚫어 기름을 훔치려 한 일당이 검거됐다. 대전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송유관에서 기름을 빼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송유관 안전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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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공격에 러 흑해함대 사령관 사망…580일차 항전 계속된다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일차부터 매일 업데이트 중입니다. ▶9월 26일 침공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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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해킹, 한·미 정상 의제까지 올랐다…"코인 등 1조원대 강탈"
한·미가 북한의 암호화폐 해킹을 무기개발의 '핵심 돈줄'로 지목한 가운데 북한이 사이버 공간에서 절도는 물론 스파이 활동까지 벌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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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극초음속 미사일 동원해 공습…우크라 결사항전 337일차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1월 26일 침공 337일차 오전/ 러, kh-47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동원해 우크라 전역에 대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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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규의 아하, 아메리카] 탱크 대신 뱅크…푸틴 에워싼 ‘돈의 장막’을 깬다
김필규 워싱턴특파원 “탱크를 가지고 싸울 수 없다면 뱅크(Bank·은행)에서 싸워라.” 국제 정치에서 무력 도발을 막기 위한 경제 제재의 필요성을 강조할 때 자주 인용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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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국경없는 사이버테러,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해킹조직들, 전 세계 대상 ‘범죄 경유지’로 한국 눈독 ■북한·중국·러시아·이란 등 국제 및 국가 배후 해킹조직 운영 ■공공기관과 달리 법령 근거 약한 민간은 자체 방어에만 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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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 송유관에 구멍 뚫고 석유 8만ℓ 훔친 40대, 2심 징역 1년
중앙일보 이미지그래픽 땅 속에 묻혀 있는 송유관에 장치를 이용해서 구멍을 뚫고, 석유 8만ℓ 상당을 훔치는 데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가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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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밀리터리] 세계는 사이버 전쟁중...북 해킹에 항의도 못하는 한국
러시아의 랜섬웨어 사이버 공격으로 미국 송유관이 마비된 5월 12일 노스캐롤라이나 벤슨에서 기름 사재기를 하고 있다. [AFP] 최근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는 살기가 돋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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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관 구멍 내 석유 수만ℓ 훔친 50대 항소심서 실형 선고
지하 송유관에 구멍을 내 수만ℓ 석유를 빼돌린 50대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법원 이미지 13일 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백승엽)는 송유관안전관리법위반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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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송유관 폭발, 사망자 73명까지 늘어…사상자 더 늘어날 듯
18일(현지시간) 오후 멕시코 이달고 주 송유관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AFP=연합뉴스] 지난 18일(현지시간) 멕시코 중부에서 발생한 송유관 폭발사고로 인한 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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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도둑이 뚫은 송유관 폭발···멕시코 주민 66명 사망
18일(현지시간) 오후 멕시코 이달고 주 송유관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AFP=연합뉴스] 멕시코 중부의 파열된 송유관에서 18일(현지시간)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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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도둑과의 전쟁 선포 멕시코, 공급부족에 주유소마다 장사진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르바도르(AMLO·암로) 멕시코 대통령이 송유관 파괴 절도에 대해 석유도둑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가동을 제한하자 공급 부족에 주유소마다 긴 줄이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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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관에서 27억 상당 석유 훔치고 돈 잔치 벌인 조폭
폭력조직원 A(40)씨가 송유관에서 빼돌린 기름으로 번 돈을 허공에 날리고 있다. [사진 JTBC '뉴스룸'] 송유관에서 수백만ℓ의 기름을 빼돌린 폭력조직원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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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관에서 기름 훔치다 불 낸 남성, 화상으로 결국 사망
지난 1월 7일 오전 2시 57분쯤 60대 남성은 완주군 봉동읍 한 야산에 묻힌 휘발유 송유관에서 기름을 훔치려다 불을 냈다. [연합뉴스] 송유관에서 기름을 훔치려다 치솟은 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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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로 송유관 뚫어 30m 불기둥 낸 '기름 도둑'의 최후
━ 드릴로 송유관 뚫어 30m 불기둥...'기름 도둑' 2명 붙잡혀 7일 전북 완주군 봉동읍 장구리 한 야산을 지나는 휘발유 송유관에서 불기둥이 솟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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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m길이 땅굴 파 기름 훔친 일당 구속
경부고속도로 밑을 가로지르는 땅굴을 파서 송유관 기름 약22억원어치를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대한송유관공사 소유의 경유 등 기름 161만ℓ를 훔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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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송유관에서 기름 훔친 도둑들
대한송유관 공사의 송유관에서 석유·휘발유 등을 몰래 빼내 주유소에 팔아넘긴 일당이 검찰에 붙잡혔다.대구지검은 22일 특수절도 등 혐의로 이모(50)씨 등 5명을 붙잡아 4명을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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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관 뚫어 80억원 상당 기름 훔친 최대 조직 검거
주유소나 야적장을 임대해 지하 땅굴을 파 송유관 기름을 훔쳐온 2개 조직이 검거됐다. 이들은 전국 7개 지역에 9개 땅굴을 뚫어 기름 83억원 어치를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총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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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관 뚫어 기름 훔친 일당 구속
충남 아산경찰서는 송유관에 구멍을 뚫어 수억원대의 경유와 휘발유를 빼돌린 혐의(특수절도 등)로 강모(45)씨 등 5명을 구속하고 장모(3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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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관 구멍 뚤어 기름 훔친 일당 검거
충남 아산경찰서는 송유관에 구멍을 뚫어 기름을 훔친 혐의(송유관안전관리법 위반)로 남모(46)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신모(60)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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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관 기름 훔치려 땅굴 80m 판 일당 검거
국도 아래 매설된 송유관의 기름을 훔치려고 80m짜리 땅굴을 판 절도범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5일 축사를 매입한 뒤 송유관 쪽으로 땅굴을 판 혐의(송유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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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맞은 홍완선 천안서북경찰서장
취임 100일을 맞은 홍완선 천안서북경찰서장이 그동안의 성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천안서북경찰서 홍완선 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홍 서장은 지난 7월 충남 제1번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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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 50m 파 송유관에 ‘빨대’ 꽂고, 기름 73억대 빼내
송유관 기름 절도단이 판 땅굴 모습.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양쪽 벽에 30㎝ 간격으로 버팀목을 세우고 천장에는 합판을 대 탄광의 갱도처럼 만들었다. 땅굴을 팔 때 나오는 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