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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3월호] 대권 향한 세 번째 여정(旅程) 나선 손학규
■ 김대중 전 대통령 ‘적통’ 이어받은 사람은 오직 손학규뿐■ 상대가 누구든 이길 자신 없었다면 국민의당 들어왔겠나?■ 문재인의 정책·노선은 폐쇄적, 통합시대에 맞지 않아■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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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손학규 향해 “진돗개가 여의도 간다고 호랑이되나”
신동욱(사진) 공화당 총재가 7일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을 ‘강진 진돗개’에 비유하며 맹비난했다. 손 의장은 이날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선언했다.신 총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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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손학규 통합논의 급물살…"구구한 조건 내걸지 않는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와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이 2월에는 한배를 탈 수 있을까. 양측 모두 이달 말을 통합의 마지노선으로 보고, 통합 형식 등을 놓고 마지막 신경전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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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코리아] 국민은 (깨끗한) 대통령을 원한다
━ 2017 신년기획 스마트 유권자 1000명이 말한 ‘이런 대통령’ 가장 많은 유권자가 원하는 다음 대통령상(象)은 ‘깨끗한 대통령’이었다. 2017년 대한민국을 리셋(r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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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코리아] 유승민, 서문시장 등 274만원 기부…안희정, 1524만원 최다
대선주자 중 국민이 원하는 ‘깨끗한 대통령’에 가장 부합되는 사람은 누굴까.중앙일보는 유권자에게 대선주자들의 레주메(이력서)를 제시한다. 이력서는 각 후보 본인의 답변 또는 공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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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으로 전망하는 2017년 대권 후보
관상학 전문가인 백재권 경북대 평생교육원 강사가 31일 새해를 맞이해 각 인물과 동물들의 관상을 연결해 신년 운세를 풀어냈다. 그는 “차기 대선은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전 대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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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당론으로 채택한 날, 손학규 만난 박지원… “He’s so happy.”
손학규(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왼쪽)과 박지원(국민의당 원내대표). [중앙포토]“He’s so happy.”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과 23일 점심식사를 한 박지원 국민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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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안철수·문재인, 서로 연락 한 번도 않고 기자회견 경쟁
손학규 전 통합민주당 고문(왼쪽)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따뜻한 미래를 위한 정치 기획’ 토론회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토론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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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제안에 손학규 "거스를 수 없어" 김병준 "공중에 뜬 얘기" 김종인 "헬렐레 총리"
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 김경록 기자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가 1일 언론 인터뷰에서 ‘거국내각의 총리 제안이 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누가 됐든지 나라를 책임져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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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대통령이 전권 내려놓으면 총리직 제안 거부 못해”
손학규(사진)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거국내각과 관련 “대통령 자신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여야가 진정으로 합의해 중립적 거국내각을 구성해 나라를 바꿔나가자는 것이 확고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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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개헌은 7공화국 열기 위한 필요조건"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지난 20일 정계복귀 선언 후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중앙포토]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은 24일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 제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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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흙집 쪽지에 이해찬·이수성·임동원·김성수…
‘이해찬·이수성 전 총리,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김성수 대한성공회 주교….’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지난 2년2개월간 칩거해 온 전남 강진군 백련사(白蓮寺) 인근 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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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종연횡 앞두고 손학규·안철수 주도권 잡기 신경전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20일 정계 복귀를 선언했다. 그는 최근 펴낸 저서에서 “(지난 8월 안철수 전 대표와 만나) 힘을 합쳐 10년 이상 갈 수 있는 정권 교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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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말 말
["둘이 힘을 합쳐 10년 이상 갈 정권교체 합시다"]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펴낸 『나의 목민심서-강진일기』에서 소개한 지난 8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와 나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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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통령의 자격, 킹메이커…흙집 손학규의 꿈 어디 담겼나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머물렀던 전남 강진 토담집에 겨울나기용 땔감이 쌓여 있다. [프리랜서 오종찬]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정계 복귀를 발표해 국회 정론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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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의 방아쇠, 대선 합종연횡 스타트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고문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강진결의’로 대선 합종연횡의 막이 올랐다.손 전 고문은 저서 『나의 목민심서-강진일기』에서 지난 8월 안 전 대표와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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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레터] 가을 앞에 선 사람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찬 기운이 도는 가을입니다. 낙엽도 뒹굴기 시작합니다. 낙엽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탄생의 시작임을 깨닫는 건 쉽지않은 일입니다.대통령이 최순실씨 관련 의혹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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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떠난 토담집…고민 엿보이는 책·메모들
6.6㎡(2평) 남짓 작고 허름한 방, 책장을 가득 채우고도 남아 바닥에 쌓아둔 책, 홀로 남은 진돗개, 낡은 이불과 처마 아래 쌓인 장작들….정계 복귀를 선언한 손학규 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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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안철수에게 힘 합쳐 정권교체 하자 제의했다”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20일 국회에서 정계 복귀와 함께 민주당 탈당을 선언한 뒤 차량에 탑승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 박종근 기자]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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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손학규에 "국민의당과 함께하자" 러브콜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페이스북 캡처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정계복귀와 함께 탈당을 선언한 손학규 전 민주당 상임고문에게 ”국민의당과 함께하자“며 자러브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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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7공화국 위해 기득권 내려놓겠다"
손학규 전 민주당 상임고문. [중앙포토]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20일 정계 복귀를 선언했다. 개헌을 위해 자신의 정치 생명을 바치겠다고 밝혔다.손 전 고문은 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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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산이 내려가라한다” 강진 떠난 손학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20일 정계복귀 선언을 앞두고 19일 전남 강진군 만덕산 정상에 올라 강진만을 바라보며 상념에 잠겨 있다. [사진 손학규 전 대표 측] 손학규 전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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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그래, 가끔 하늘을 볼까요
어렸을 때 하늘을 바라보며 이런 상상을 한 적 있을 겁니다. ‘하늘은 도화지고, 구름은 물감, 그리고 내 마음대로 하늘에 그림을 그린다’고.이런 꿈이 현실에서 이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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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2년2개월 만에 정계 복귀한다
손학규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20일 국회에서 정계 복귀를 공식 선언한다. 2014년 7·30 경기 수원병 보궐선거에서 낙선한 다음날 정계은퇴를 선언한 지 2년2개월여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