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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약령시 둘러보고 약초 족욕하며 몸으로 느낀 ‘한방문화’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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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현대에도 통하는 ‘동의보감’ 약재 효능 직접 느껴볼까요
“한약국과 한약방 차이는?” 한약재 통해 맛본 생활 속 한방문화 몸이 아프거나 이상이 생기면 병원을 갑니다. 소중 친구들이 가는 소아과를 비롯해 내과·외과 등의 병원은 서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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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콧병 씻어 주는 수세미
━ 김남선 원장의 한약 이야기 콧병 씻어 주는 수세미 김남선 원장 한의학에서는 수세미나 수세미 덩굴을 축농증 치료에 활용한다. 『동의보감』에 “수세미 덩굴의 밑동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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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콧물·기침·가래 쫓는 신의 선물 '마황'
━ 김남선 원장의 한약 이야기 호흡기 질환 최고의 명약은 바로 마황(麻黃)이다. 마황은 콧물·코막힘·가래·기침을 치료하고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각성 상태를 유지한다.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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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4) 밤에 힘 못 쓰는 남편에게 좋은 음식
한의학에서 체질을 구분하는 방식은 매우 다양하다. [중앙포토] 많은 사람이 나의 체질은 무엇일까 궁금해한다. 그러나 한의학에서 체질을 구분하는 방식이 너무 많고 전문적인 용어를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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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향락 벗고 문화를 입다
18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카페거리에서 직장인들이 커피를 마시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18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일명 카페거리. 1㎞쯤 되는 거리 양쪽에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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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의 의예동률] 아이의 눈 아래 다크서클은 비염이 원인
침이나 가래를 뱉는 도구 타구.침이 입 안 가득 고입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침이 바짝바짝 마릅니다. 기분이 영 안 좋습니다. 침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존재이지만 그리 대접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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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의 ‘의예동률(醫藝同律)’] 고통스런 피부병, 낫는다는 믿음이 최고 치료제
피부는 폐의 바로미터 … 폐 다스리는 치료하며 면역력 강화해야조선 중기 한의들이 종기를 치료할 때 사용한 침과 칼. [사진 춘원당한방박물관 제공]문종(文宗)과 정조(正祖). 조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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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의 ‘의예동률(醫藝同律)’] 한약 처방에도 밸런스·타이밍이 중요
춘원당한방박물관 제공저에게는 한의학 스승이 두 분 있습니다. 한 분은 제 할아버지이고 다른 한 분은 창덕궁 앞에서 ‘성제원 한의원’을 개원했던 운계 김정제(雲溪 金定濟)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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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 이기는 보양식, 사상체질 따라 먹으면 효과↑
지난 주말, 초복을 맞아 많은 사람이 보양식을 즐겼다. 잃어버린 입맛과 무기력한 몸을 달래기 위해 찾는 보양식, 그러나 자신의 체질에 맞는 보양식은 따로 있다고 한의학에선 이야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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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쑥, 내성적인 소음인에 효과 커
봄의 문턱이다. 밤낮으로 기온 차가 커 몸이 아프고 피로하다는 사람이 많다. 이럴 땐 천연비타민 섭취가 도움이 된다. 겨우내 웅크리고 있다 싹을 튀운 봄나물에는 천연비타민이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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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족욕카페·테마도서관 매력 인프라 만드는 유성
‘온천물을 이용한 한방족욕카페 개설’ ‘과학·문학 도서관 등 테마도서관 운영’ ‘대학가 공연장 조성’ 대전시 유성구가 올해 시행하는 주요 사업이다. 허태정(51) 유성구청장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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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D·천식, 체질 맞춤형 한약 치료 성과
‘김씨영동탕’ 효능 국제학술대회 발표19세부터 40년간 하루 담배 한 갑 반씩 피워 온 강모(66)씨. 그는 7년 전에 생긴 기침·가래와 숨찬 증상이 점점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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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방주가 만난 사람] “모든 국민이 자신의 사상의학 체질 아는 날 오기를”
김종열 박사 1959년 서울 출생, 서울대 건축학과, KAIST 토목과 석사, 경희대 한의대(학사), 원광대 한의학 박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원, 재단법인 익산원광한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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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데이터 뉴스] 하체 튼튼한 태음인 줄고, 머리 작은 소양인 늘었다
사상의학에 따라 분류한 한국인 체질 구성 비율이 크게 변했다. 태음인은 줄고 소양·소음인은 늘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의 진희정 박사팀은 4000여 명의 체질을 분석한 결과 태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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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태음인 줄고 소양·소음인 늘었다
과거와 비교해 한국인 가운데 태음(太少)인 체질은 줄고 소양(少陽)·소음(少陰)인 체질은 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전쟁과 산업화 등으로 한국인의 인구구조가 변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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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코사민은 당뇨병에, 홍삼은 수술환자에게 안 좋아요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추정 사례가 1733건에 달한다. 무분별한 건기식 섭취를 경계해야 한다. [중앙포토] 이엽우피소가 함유된 일명 ‘가짜 백수오’ 파동의 후폭풍이 계속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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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특효 ‘김씨청룡탕’ 일본 한의학계에 전파
아이의 코 알레르기(비염)를 방치하면 성장은 물론 학습능력에도 문제가 생긴다. 코 알레르기로 인한 코막힘은 성장판 연골로 가는 산소 공급을 막는다. 성장판 연골의 분열이 저하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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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 흰머리가 난다?
▲ 강동경희대병원 고석재 교수. 보약을 먹으면 살이 찐다, 흰머리가 나고 간이 나빠진다…항간에 떠도는 보약에 대한 속설은 다양하다. 한의학에서는 예방의학적 관점에서 보양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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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맞는 운동법…4개 체질 따라 다른 운동법 '주목'
체질에 맞는 운동법이 화제다. 무조건 열심히 운동하는 것보다는 ‘소음인’ ‘소양인’ ‘태음인’ ‘태양인’ 체질에 맞추어 운동해주는 것이 좋다. ‘소음인’에게는 체력소모가 심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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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맞는 운동법 "소음인·태양인…내게 맞는 운동법 찾아가세요"
체질에 맞는 운동법이 화제다. 무조건 열심히 운동하는 것보다는 ‘소음인’ ‘소양인’ ‘태음인’ ‘태양인’ 체질에 맞추어 운동해주는 것이 좋다. ‘소음인’에게는 체력소모가 심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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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맞는 운동법 "소음인·태양인…운동법 달리 해야"
체질에 맞는 운동법이 화제다. 무조건 열심히 운동하는 것보다는 ‘소음인’ ‘소양인’ ‘태음인’ ‘태양인’ 체질에 맞추어 운동해주는 것이 좋다. ‘소음인’에게는 체력소모가 심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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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맞는 운동법…더 효과적으로 운동하려면 '체질' 따라야
체질에 맞는 운동법이 화제다. 무조건 열심히 운동하는 것보다는 ‘소음인’ ‘소양인’ ‘태음인’ ‘태양인’ 체질에 맞추어 운동해주는 것이 좋다. ‘소음인’에게는 체력소모가 심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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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맞는 운동법 "태양인·태음인·소양인·소음인, 이렇게 운동 하세요"
체질에 맞는 운동법이 화제다. 무조건 열심히 운동하는 것보다는 ‘소음인’ ‘소양인’ ‘태음인’ ‘태양인’ 체질에 맞추어 운동해주는 것이 좋다. ‘소음인’에게는 체력소모가 심한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