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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의견·아이디어 이렇게 처리했습니다
재소자 감시용 CCTV 확대 어떻게 생각하세요 11월 25일자, 박유미 기자 연쇄살인범 정남규가 서울구치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 CCTV 감시를 확대하자는 논란에 대해 김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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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소란꾼 병원 이송 … 경찰 “내년 전국 확대”
경찰청이 ‘상습 음주 소란자 치료·보호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키로 했다. 25일 경찰청 관계자는 “부산지방경찰청에서 7월부터 시범 실시되고 있는 프로그램이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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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프런트] 술꾼 치료 프로그램 ‘절반의 성공’
9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반송2동 어린이 놀이터에서 소란을 피우다 부산의료원으로 후송된 주취자를 의료진과 경찰관들이 돌보고 있다. [부산=송봉근 기자] 9일 오후 6시 부산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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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소란 피우는 술꾼 119차 태워 병원 보낸다
7월부터 부산의 경찰 지구대에서 행패를 부리는 술주정꾼은 병원의 주취자 보호시설로 옮겨진다. 부산지방경찰청은 30일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소란을 피우는 사람에 의해 공권력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