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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아자 2020]양현종 아이싱 티셔츠, 이동국·기성용 유니폼, 유소연 웨지…스포츠계 릴레이 기증

    [위아자 2020]양현종 아이싱 티셔츠, 이동국·기성용 유니폼, 유소연 웨지…스포츠계 릴레이 기증

    국내 최대 나눔행사인 ‘위아자 나눔장터 2020’에 야구·축구·골프·농구 등 스포츠계의 릴레이 기증이 이어지고 있다.    ━  박용택 “감사 나눠 기뻐”…양현종은 '아이싱 티셔

    중앙일보

    2020.10.16 08:04

  • 올림픽팀 데뷔골 송민규 "다음 목표는 도쿄올림픽"

    올림픽팀 데뷔골 송민규 "다음 목표는 도쿄올림픽"

    대표팀-올림픽팀 평가전에서 가장 주목받은 공격수 송민규가 2차 평가전 다음날인 13일 중앙일보와 단독 인터뷰 했다. 장진영 기자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 소집부터 두 차례 경

    중앙일보

    2020.10.13 18:07

  • 축구도 바둑처럼…수 읽는 골잡이 김대원

    축구도 바둑처럼…수 읽는 골잡이 김대원

    올림픽 축구대표팀 김대원이 12일 올림픽팀 대표팀 2차 평가전에서 골 사냥에 나선다. 1차전에서 공중볼을 트래핑하는 김대원. [뉴스1] “형님들 앞에서 아우 실력 좀 보여줘야죠.

    중앙일보

    2020.10.12 00:03

  • '생존왕' 인천, 시우타임에 또 웃었다...서울에 1-0승

    '생존왕' 인천, 시우타임에 또 웃었다...서울에 1-0승

    인천 공격수 송시우가 서울 상대로 득점포를 터뜨린 뒤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고 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 ‘생존왕’ 인천 유나이티드의 생존 본능이 또 한 번

    중앙일보

    2020.09.16 21:55

  • 선두 굳힐 기회 놓친 울산

    선두 굳힐 기회 놓친 울산

    울산이 대구와 비기며 선두 굳힐 기회를 놓쳤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1(1부) 선두 울산 현대가 2위 전북 현대와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울산은 12일 울산

    중앙일보

    2020.09.12 21:22

  • 성남, 디펜딩챔피언 전북 꺾고 뒤늦은 홈 첫 승

    성남, 디펜딩챔피언 전북 꺾고 뒤늦은 홈 첫 승

    성남FC가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제압하고 홈 첫 승을 거뒀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성남FC가 갈 길 바쁜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꺾었다.   성남은 5일 성남

    중앙일보

    2020.09.05 22:34

  • “박지성처럼 열심히 뛸 것”…마사 ‘코리안 드림’

    “박지성처럼 열심히 뛸 것”…마사 ‘코리안 드림’

    수원FC 일본인 공격수 마사는 팀의 1부 승격 도전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수원FC]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 옆에는 언덕이 있다. 쉬는 날이면 빼놓지 않고 이곳에서 뛰는 일본인

    중앙일보

    2020.08.31 00:03

  • 쉬는날 수원 언덕 뛰는, 수원FC 일본인 마사

    쉬는날 수원 언덕 뛰는, 수원FC 일본인 마사

    K리그1 승격을 노리는 프로축구 수원FC의 핵심 공격수 마사. [사진 수원FC]   수원실내체육관과 수원시체육센터 사이에는 언덕이 있다. 쉬는 날이면 이 곳을 쉼없이 뛰는 일본인

    중앙일보

    2020.08.30 11:00

  • 프로축구 꼴찌 인천, 16경기 만에 감격의 첫 승

    프로축구 꼴찌 인천, 16경기 만에 감격의 첫 승

    프로축구 인천 공격수 무고사가 16일 대구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1 ‘꼴찌’ 인천 유나이티드가 개막 후 16경

    중앙일보

    2020.08.16 21:40

  • 영남 브라질 향우회 총무 호물로 “진짜 부산 레전드 될 것”

    영남 브라질 향우회 총무 호물로 “진짜 부산 레전드 될 것”

    프로축구 부산의 브라질 출신 호물로는 동료들과 걸쭉한 부산 사투리로 의사소통한다. 한국 귀화도 고려 중이다. [사진 부산 아이파크] “마, 이게 부산이다!”   프로축구 부산 아

    중앙일보

    2020.08.04 00:03

  • 프로축구 전북 구스타보, 데뷔전 데뷔골

    프로축구 전북 구스타보, 데뷔전 데뷔골

    프로축구 전북 현대 공격수 구스타보(가운데)가 26일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FC서울을 완파했다. 전북

    중앙일보

    2020.07.26 21:06

  • '독수리'의 서울, '황새'의 대전 꺾고 FA컵 8강 진출

    '독수리'의 서울, '황새'의 대전 꺾고 FA컵 8강 진출

    서울이 대전을 꺾고 FA컵 8강에 진출했다. 사진은 승부차기 마지막 킥커로 나서서 승부를 결정짓는 골을 성공시킨 서울 박주영. [뉴스1]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FC서울

    중앙일보

    2020.07.15 23:42

  • 세징야 꽁꽁 묶은 '건나블리 아빠' 박주호

    세징야 꽁꽁 묶은 '건나블리 아빠' 박주호

    프로축구 울산 현대 박주호가 딸 나은이, 아들 건후를 안고 있다. [중앙포토]   프로축구 울산 현대는 지난 12일 대구FC를 3-1로 꺾었다. 8승2무1패(승점26)를 기록,

    중앙일보

    2020.07.14 15:21

  • 이청용 펄펄, 주니오 2골…프로축구 울산 선두탈환

    이청용 펄펄, 주니오 2골…프로축구 울산 선두탈환

    프로축구 울산 현대 이청용(가운데)이 신진호의 득점을 도운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선두를 탈환했다.     김도훈 감독이

    중앙일보

    2020.07.12 21:42

  • 돌풍의 군팀 상주 상무, 전북까지 잡았다

    돌풍의 군팀 상주 상무, 전북까지 잡았다

    프로축구 상주 상무 강상우가 5일 전북전에서 득점 후 김태완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군팀 상주 상무가 선두 전북 현대까지 잡는 이변을 연출

    중앙일보

    2020.07.05 21:53

  • 서울, 인천 꺾고 5연패 탈출...인천 임완섭 감독 사의

    서울, 인천 꺾고 5연패 탈출...인천 임완섭 감독 사의

    서울이 인천을 꺾고 5연패에서 벗어났다. 반면 인천은 7연패에 빠졌다.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FC서울이 최하위(12위) 인천 유나이티드를 제물로 5연패에서 탈출했다.   서

    중앙일보

    2020.06.28 01:59

  • K리그의 ‘넘사벽’ 대구FC 스리백 ‘팔공산성’

    K리그의 ‘넘사벽’ 대구FC 스리백 ‘팔공산성’

    대구FC의 상승세를 이끄는 장신 스리백 김우석·정태욱·조진우(왼쪽부터). 대구 팔공산에 빗대 ‘팔공산성’으로 불린다. [사진 대구FC] 대구FC는 요즘 프로축구에서 가장 잘 나가

    중앙일보

    2020.06.24 00:04

  • 세징야 쾅! 쾅!...대구 5경기 무패 질주

    세징야 쾅! 쾅!...대구 5경기 무패 질주

    세징야가 멀티골을 터뜨린 대구가 5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뉴스1]  프로축구 대구FC가 수원 삼성을 제물로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   대구는 21일 DGB 대구은

    중앙일보

    2020.06.21 22:10

  • '극장골' 전북 수비수 김민혁, K리그 7R MVP

    '극장골' 전북 수비수 김민혁, K리그 7R MVP

    프로축구 전북 현대 수비수 김민혁. [사진 프로축구연맹]   극장골을 터트린 전북 현대 수비수 김민혁(28)이 K리그1 7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중앙일보

    2020.06.19 15:00

  • FC서울 17년 만에 4연패

    FC서울 17년 만에 4연패

    FC서울이 4연패 늪에 빠졌다. [뉴스1] 프로축구 FC서울이 4연패의 늪에 빠졌다.   서울은 17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0시즌 K리그1(1부리그) 2020 7라운드

    중앙일보

    2020.06.17 22:12

  • 대구, 서울 6-0 대파...세징야-김대원-데얀 골

    대구, 서울 6-0 대파...세징야-김대원-데얀 골

    대구 김대원(오른쪽)이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뒤, 정승원과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축구 대구FC가 FC서울을 대파하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중앙일보

    2020.06.14 21:15

  • 프로축구 대구 세징야, 뒤꿈치로 '원더골'

    프로축구 대구 세징야, 뒤꿈치로 '원더골'

    대구 세징야가 29일 뒤꿈치로 원더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대구FC 공격수 세징야(31·브라질)가 발뒤꿈치로 ‘원더골’을 터트렸다.  

    중앙일보

    2020.05.29 21:51

  • '조규성 골 넣고 퇴장' 프로축구 전북 3연승

    '조규성 골 넣고 퇴장' 프로축구 전북 3연승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K리그1 전북 현대와 대구FC의 경기. 전북현대 조규성이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연합뉴스]   조규성(22)이 골을 넣고 퇴장 당한

    중앙일보

    2020.05.24 21:37

  • 정·데·세 “대구 부활은 K리그 개막이 증명”

    정·데·세 “대구 부활은 K리그 개막이 증명”

    코로나19를 이겨낸 대구 연고 프로축구팀 대구FC의 공격을 이끌어 갈 정·데·세 트리오’. 왼쪽부터 데얀, 정승원, 세징야. [사진 대구FC] 최고 경기력과 꾸준함, 수려한 외모

    중앙일보

    2020.05.07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