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VE]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실시간 업데이트-2
‘중동의 화약고’가 폭발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지난달 7일(이하 현지시간) 새벽 이스라엘을 7000여발의 로켓으로 기습 공격했다. 1일 현재 26일째 이스라엘의 보
-
“어셈블과 ‘이것’하며 건강한 지구 만들어요!” 세이브더칠드런, 우리끼링 줍깅 캠페인 참가자 모집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지구기후팬클럽 어셈블이 지구를 위해 나섰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오는 17일(일) ‘어셈블과 함께 우리끼링 줍깅 캠페인(이하 ‘우리끼링 줍깅’)을
-
2023 세이브더칠드런 회원국 회의 한국 개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에서 ‘2023 세이브더칠드런 회원국 회의'를 개최한다. 세이브더칠드런의 회원국 회의는 아동권리에 영향을
-
한남동 UN 깃발 내린지 13년...전세계서 한국뿐 '기적의 행보' [이젠 K-ODA시대]
유엔개발계획( UNDP ) 한국대표부 사무소는 2009년 12월 29일 청산식을 열었다.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 산하 개발원조위원회에 가입하며 '선진 공여국'이 된 만큼 더 이상
-
“지금 우크라이나, 로힝야 난민캠프에선…” 세이브더칠드런, 세계 난민의 날 맞아 현장 소식 전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0일(월)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폴란드의 우크라이나 난민캠프와 방글라데시의 로힝야 난민캠프 현장에서 아동 보호의 목소리를 전한다. 전
-
세이브더칠드런, 유니레버코리아와 취약아동에 위생관리용품 기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화장품 책임판매업자 유니레버코리아와 함께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총 2만 6천개의 위생관리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NPO 브리핑]우수자원봉사 홍보콘텐트 공모전,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外
━ 중앙자원봉사센터, 우수자원봉사 홍보콘텐트 공모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5월 29일까지 ‘2020 우수 자원봉사 홍보콘텐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사
-
경복대학교-세이브더칠드런, 아동학대예방 및 아동권리교육 업무협약
경복대학교-세이브더칠드런 업무협약식. 경복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7일 남양주캠퍼스에서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부와 아동학대예방 및 아동권리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
[커버스토리] 아동권리협약 31조는 우리들 놀 권리 보장하지요
아동을 거치지 않고 어른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좋은 어른은 좋은 아동기를 보내야 될 수 있고, 아동기를 잘 보내기 위해선 기본적인 권리가 보장돼야 합니다. 여기
-
“아동행복지수 꼴찌 한국, 부모가 달라져야”
“한국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는 삶의 의미부터 찾아줘야 하지 않을까요. ‘성공’이라는 결과보다 아이 자체를 그대로 인정해 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서울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지난 1
-
"직접 뜨개질로 뜬 모자, 어린 생명 살린다니 뿌듯해요"
온양한올중학교 염금자 교사와 방과후수업을 받는 학생들이 뜨개질을 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코 한 코 뜨개질을 해서 완성한 모자가 따뜻한 체온을 나누고 어린 생명을 살린다
-
6세 아이에게 가해진 끔찍한 고문, 대체 왜?
국제아동구호 NGO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 창립자 에글렌타인 젭(1876∼1928·영국)은 “전쟁의 가장 큰 대가를 치르는 건 어린이들”이라는 말을 남겼다
-
‘정부군·반군 모두 아이들 총알받이 세우고 고문”
국제아동구호 NGO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 창립자 에글렌타인 젭(1876∼1928·영국)은 “전쟁의 가장 큰 대가를 치르는 건 어린이들”이라는 말을 남겼
-
[뉴스 클립] Special Nowledge 국제구호단체의 세계
1950년 한국전쟁 직후, 전쟁의 상처로 고통받던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국제구호단체들이 내민 따뜻한 도움의 손길로 희망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60여 년이 흐른 지금, 대
-
최악상황 '아이티' 후원하려면 이렇게
진도 7.0의 강진으로 수십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 최악의 상황에 처한 아이티를 돕기 위해 국내외 비정부기구(NGO) 단체들과 기업들이 발벗고 나섰다. ◇NGO단체 구호 활동 본격
-
파스쿠찌,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아동 돕기 나선다
정통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www.caffe-pascucci.co.kr)는 25일 오전,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Save the Children
-
“북한 어린이 직접 못 도와 안타깝다”
“자연 재해가 일어나면 전세계에서 수많은 구호의 손길을 뻗칩니다. 지금 미얀마의 사이클론이나 중국의 지진 피해를 봐도 그렇죠. 하지만, 인류가 만든 재앙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
김윤옥 여사 “한국에 베푼 사랑 영원히 기억할 것”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13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2008 국제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 연맹 회원국 총회에 참석해 배리 클라크 세계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