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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문 대통령 지지율 57%인데 누가 누굴 지키나"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 [연합뉴스]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자문위원은 9일 경기 부천병에 출마한 차명진 미래통합당 후보의 ‘세월호 텐트' 발언과 관련해 “더 이상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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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에 또 고개숙인 김종인 "통합당 실망, 포기도 생각했다"
막말 대국민 사과하는 미래통합당. 연합뉴스 '세월호 텐트', '나이 들면 장애인' 등 후보들의 잇따른 막말 논란에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9일 재차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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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족들 “끝까지 책임 묻겠다” 변호사 “허위사실”
4·16연대 회원들이 지난달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열린 '4·16세월호참사 피해자-시민 21대 총선 행동계획 발표 및 공천반대 후보 1차 명단 공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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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안 걸리는 자가 결국 웃는다? 총선 D-7 최악 변수는
2012년 민주통합당 후보로 서울 노원갑에 출마했던 김용민 당시 후보. [중앙포토] 4·15총선을 일주일도 안 남았다. 하지만 선거판에서 일주일은 어떤 변수가 돌출할지 누구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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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막말' 차명진 윤리위 회부...김대호는 만장일치 제명
'세대 비하' 발언 논란으로 당 윤리위원회에서 제명이 의결된 미래통합당 관악갑 김대호 국회의원 후보가 8일 서울 영등포구 미래통합당사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발언 취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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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세월호 막말 차명진 제명 지시
차명진. [뉴시스] 미래통합당이 세월호 텐트 발언을 한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갑)를 제명키로 8일 결정했다. 앞서 차 후보는 TV 토론회에서 “서울 광화문 세월호 텐트에서 불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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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막말' 차명진 제명···김종인 칼 빼고 황교안 고개 숙였다
미래통합당이 8일 ‘세월호 텐트’ 발언을 한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갑)를 제명키로 한데 이어 황교안 대표가 차 후보 발언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차 후보는 지역구 TV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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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난 세월호 기사 그대로 인용···바른 말을 막말로 매도"
미래통합당 차명진 경기 부천시병 후보. 뉴스1 '세월호 막말'로 제명 위기에 처한 미래통합당 차명진 경기 부천시병 후보가 "당 지도부가 저의 바른 말을 막말로 매도하는 자들의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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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막말' 차명진, 가급적 신속하고 단호하게 처리"
미래통합당 서울 종로 황교안 국회의원 후보가 8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주민센터 앞에서 거리유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8일 '세월호 막말'로 재차 논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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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충청 250㎞ 뛴 김종인…“윤석열 꼭 지켜야” 호소
“이번 총선이 잘못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를 차지하게 되면 나라 위해 법 지키려 충성하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자리가 위태로워진다. 이 사람 반드시 지켜야 한다.” 김종인 미래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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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차명진 초고속 제명···판세 예민한 김종인 칼 휘둘렀다
차명진 미래통합당 경기 부천병 후보. [중앙포토] 미래통합당이 8일 세월호 텐트 발언을 한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갑)를 제명하기로 했다. 앞서 차 후보는 TV 토론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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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막말 차명진도 찍혔다···통합당, 김대호 이어 2번째 제명
차명진 후보. 조문규 기자 미래통합당이 광화문 세월호 텐트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고 보도한 기사를 TV토론에서 언급한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병)를 제명키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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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족 “통합당, 차명진 공천 철회하라…역사적 과오 짊어질 것”
세월호 참사 유가족 등으로 구성된 4·16연대 회원들이 18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앞에서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차명진 전 의원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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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이혜훈 동대문을서 본선행...박성중은 재경선 승리
지난달 21일 오전 이혜훈(왼쪽부터), 전옥현, 조소현, 김영국 후보자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면접장 앞에서 면접을 마친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신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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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막말' 차명진 전 의원 기소의견으로 檢 송치
지난해 세월호 참사 유가족에 막말해 논란이 된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검찰로 송치됐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와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등에 따르면 차 전 의원은 모욕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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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막말’ 차명진, 검찰 송치…기소 여부 검토 중
차명진 자유한국당 부천시소사구 당협위원장. 조문규 기자 경찰이 세월호 참사 유가족에게 막말을 해 물의를 일으킨 차명진 자유한국당 부천시소사구 당협위원장을 지난해 말 검찰에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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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 386세대 도덕적 권위 실추시킨 사건들
━ 386세대의 두 얼굴…성폭력·여론조작·막말까지 386 사건사고 최근 386세대 주요 인사 가운데 각종 사건·추문에 휘말리면서 낙마하거나 추락위기를 맞고 있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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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세월호 지나자 또 박순자…‘윤리위’ 개최로 홍역 앓는 한국당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과 홍문표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나경원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두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직을 두고 팽팽한 갈등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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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나경원, 국회정상화 부당합의 책임지고 물러나라”
차명진 자유한국당 부천소사 당협위원장. [중앙포토] 세월호 유가족에게 망언을 퍼부어 물의를 일으켰던 차명진 자유한국당 부천소사 당협위원장은 26일 국회정상화 합의 추인 불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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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전도사’ 황교안의 ‘소명 정치’
주변에선 “다 포기해도 신앙만큼은 절대 포기하지 않을 사람”으로 평가…과거 자신의 종교적 발언을 부정해야 하는 상황 올 수도 항해를 시작한 지 100일을 넘긴 ‘황교안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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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아' 발언 차명진, 또 막말 "문 대통령 소 닭 보듯"
차명진 전 의원. [중앙포토] 지난 17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지진아"라고 표현해 물의를 일으킨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또다시 문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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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막말' 차명진, 문 대통령에게 "지진아" 표현 논란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 [중앙포토]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막말로 물의를 일으킨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막말로 또다시 논란을 빚고 있다. 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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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한국당, 막말 징계에 적막강산으로 변해…무기는 말뿐"
김문수 전 경기지사. [뉴스1·페이스북 캡처]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입단속'에 나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 "야당의 무기는 말뿐"이라며 "야당 당수가 마땅하고 옳은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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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의 반격 "이해찬 '도둑놈' 땐 조용, 우린 막말이냐"
자유한국당은 과연 ‘막말 프레임’ 시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와 함께하는 여성가족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