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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비엔날레 127년 만에, 여성 작가 뚜렷한 존재감
올해 베니스 비엔날레는 1895년 출범 이래 최다 여성 작가 출품을 기록했다. 제59회 베니스 비엔날레 본전시에서 최고 작가상을 받은 미국 작가 시몬 리의 청동 조각 ‘브릭 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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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개막한 베니스 비엔날레 , '여성' 작가들이 휩쓸었다
제59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가간 부문에서 황금사사장을 수상한 영국관 대표 작가 소냐 보이스. 본전시 부문 황금사자상 수상한 미국 작가 사이먼 리. [사진 연합뉴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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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의 아트&디자인] 아깝다, 광주비엔날레
이은주 문화선임기자 오우티 피에스키(Outi Pieski). 머나먼 나라 핀란드의 작가 이름을 외우려니 참 쉽지 않습니다. 올해 마흔여덟 살의 여성 작가인데요, 지난 1일 개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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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치유와 회복 기원하는 자리,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옛 국군광주병원에 설치된 문선희 작가의 '묻고, 묻지 못한 이야기-목소리'. [사진 이은주] 최기창 작가의 '피에타'(2020). 미켈란젤로 조각상 '피에타'의 사진을 120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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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미룬 광주비엔날레 마침내 내일 개막
제13회 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 데프네 아야스(오른쪽)와 나타샤 진발라. [사진 광주비엔날레] 코로나19 확산으로 두 차례나 연기된 제13회 광주비엔날레가 4월 1일 마침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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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도 주목했다, 4월 1일 개막 앞둔 광주비엔날레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제1전시실. 가운데 설치 작품은 오우티 피에스키 작품. [사진 광주비엔날레] 제1전시실에서 공개된 존 제라드 작품 '옥수수 작업(코리브)',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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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우정, 회복' 내걸고 광주비엔날레 내년 2월 개막한다
존 제라드,, 거울 파빌리온: 나뭇잎 작업 (데리김라), 2019, 프로덕션 스틸, 작가 제공. [사진 광주비엔날레] 에모 데 메데이로스,하이퍼리시버, 2018, 오토바이 헬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