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여자대학교 이창석 교수, 한국생물과학협회 제56대 회장 취임
서울여자대학교 생명환경공학전공 이창석 교수가 한국생물과학협회 제5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생물과학협회는 1945년에 조직되어 한국생태학회, 한국생물교육학회, 한국동물분류학
-
민통선, 北의 속살 담았다…국민대 김은식 교수 사진전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산림환경시스템학과 김은식 교수가 8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3일간 국민대 예술관 2층 국민아트갤러리에서 사진전 「자연과 생태 : 순간의 관찰들
-
국민대 김은식 교수, 세계생태학회 회장에 선출
국민대학교 과학기술대학 산림환경시스템학과 김은식(63) 교수가 북경에서 열리고 있는 제12차 세계생태학대회 총회에서 세계생태학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2021년까지 4년간이다.
-
유부도 세계자연유산 등재 본격 추진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충남 서천군 유부도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서천군은 ‘세계 철새의 날’(5월 10일)을 기념해 최근 국립생태원과 유부도
-
39만 마리 철새 모여드는 금강하구 유부도,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 높다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충남 서천군 유부도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작업이 본격화 하고있다. 충남도와 서천군은 유부도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유부도에는
-
[최고의 유산] 백일 때부터 책 읽어주니, 나중엔 아이 혼자 수천 권 읽더군요
최재천 국립생태원장 가족소년은 자연을 벗 삼아 놀았다. 강원도 강릉에서 지낼 때는 물론 서울에 올라온 후에도 남산에 올라 개울에서 가재를 잡았고, 방학만 되면 강릉에 내려가고 싶어
-
[사랑방] 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 外
◆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상임대표 주용학)는 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박근혜 정부의 청소년정책 진단, 해법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제1회 청소년정책세미
-
내 마음의 명문장최재천 국립생태원장
최재천 원장이 『설국』을 읽은 건 중3 때였다. 막 성에 눈뜨던 사춘기 소년이었다. 주인공이 긴 터널을 빠져나와 설국에 닿았듯 그는 다른 세계로 통하는 터널을 책 속에서 발견했다.
-
[사랑방] 공청회 外
◆공청회=김세균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장은 28일 오후 1시40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군 대체복무제 도입과 관련해 ‘양심적 병역거부자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공청회를 연다.
-
"한국 정부·학계 생태문제에 관심 많아"
"서울도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생태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계와 정부의 관심이 커 문제를 무난히 해결할 것으로 봅니다." 12일부터 8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제8회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