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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여자대학교 이창석 교수, 한국생물과학협회 제56대 회장 취임

    서울여자대학교 이창석 교수, 한국생물과학협회 제56대 회장 취임

    서울여자대학교 생명환경공학전공 이창석 교수가 한국생물과학협회 제5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생물과학협회는 1945년에 조직되어 한국생태학회, 한국생물교육학회, 한국동물분류학

    중앙일보

    2020.01.20 15:25

  • 민통선, 北의 속살 담았다…국민대 김은식 교수 사진전

    민통선, 北의 속살 담았다…국민대 김은식 교수 사진전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산림환경시스템학과 김은식 교수가 8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3일간 국민대 예술관 2층 국민아트갤러리에서 사진전 「자연과 생태 : 순간의 관찰들

    중앙일보

    2019.08.28 17:48

  • 국민대 김은식 교수, 세계생태학회 회장에 선출

    국민대 김은식 교수, 세계생태학회 회장에 선출

    국민대학교 과학기술대학 산림환경시스템학과 김은식(63) 교수가 북경에서 열리고 있는 제12차 세계생태학대회 총회에서 세계생태학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2021년까지 4년간이다.

    중앙일보

    2017.08.25 17:28

  • 유부도 세계자연유산 등재 본격 추진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충남 서천군 유부도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서천군은 ‘세계 철새의 날’(5월 10일)을 기념해 최근 국립생태원과 유부도

    중앙일보

    2017.06.02 04:00

  • 39만 마리 철새 모여드는 금강하구 유부도,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 높다

    39만 마리 철새 모여드는 금강하구 유부도,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 높다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충남 서천군 유부도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작업이 본격화 하고있다.   충남도와 서천군은 유부도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유부도에는

    중앙일보

    2017.05.29 10:10

  • [최고의 유산] 백일 때부터 책 읽어주니, 나중엔 아이 혼자 수천 권 읽더군요

    [최고의 유산] 백일 때부터 책 읽어주니, 나중엔 아이 혼자 수천 권 읽더군요

    최재천 국립생태원장 가족소년은 자연을 벗 삼아 놀았다. 강원도 강릉에서 지낼 때는 물론 서울에 올라온 후에도 남산에 올라 개울에서 가재를 잡았고, 방학만 되면 강릉에 내려가고 싶어

    중앙일보

    2016.04.27 00:10

  • [사랑방] 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 外

    ◆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상임대표 주용학)는 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박근혜 정부의 청소년정책 진단, 해법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제1회 청소년정책세미

    중앙일보

    2014.10.01 01:05

  • 내 마음의 명문장최재천 국립생태원장

    내 마음의 명문장최재천 국립생태원장

    최재천 원장이 『설국』을 읽은 건 중3 때였다. 막 성에 눈뜨던 사춘기 소년이었다. 주인공이 긴 터널을 빠져나와 설국에 닿았듯 그는 다른 세계로 통하는 터널을 책 속에서 발견했다.

    중앙일보

    2014.03.15 00:33

  • [사랑방] 공청회 外

    ◆공청회=김세균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장은 28일 오후 1시40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군 대체복무제 도입과 관련해 ‘양심적 병역거부자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공청회를 연다.

    중앙일보

    2008.10.25 00:24

  • "한국 정부·학계 생태문제에 관심 많아"

    "서울도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생태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계와 정부의 관심이 커 문제를 무난히 해결할 것으로 봅니다." 12일부터 8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제8회 서울

    중앙일보

    2002.08.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