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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뜨거운 삼계탕 먹고 이열치열 문화체험 행사 열어
한성대, 뜨거운 삼계탕 먹고 이열치열 문화체험 행사 열어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7월 11일(목) 오전 11시 교내 창의관 구내식당에서 ‘2019년 국제여름학교(In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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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세계인 목표로 한 한성대 해외봉사, 벌써 13년째
한성대학교는 6월 26일(수) 오전 11시 교내 미래관 DLC(Digital Learning Center)에서 ‘2019학년도 27기 하계 국제봉사단(HANSUNG 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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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올해 첫 장맛비 시작…얼마나 내리나?
━ 전국에 올해 첫 장맛비가 예상됩니다. 장맛비 속 관광객과 시민들로 가득 찬 명동 [연합뉴스] 26일 올해 첫 장맛비가 예상됩니다. 그동안 일본 남쪽 먼 해상에 머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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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51개국 1800명 참가하는 국제하계대학 개최
고려대국제하계대학_입학식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6월 25일(화)부터 6주간 국내․외 대학생 및 해외대학 예비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국제하계대학(ISC,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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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가 먼저…돈보다 ‘평생 어부바’ 가치 지킬 것
━ [홍병기의 CEO 탐구] 김윤식 신협회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의 신인도를 태산과도 같이 여기는 마음으로 따뜻한 금융을 이루는 든든한 중앙회를 만들어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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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학교 박선경 총장, 전 러시아 현대 스포츠 문화 컨퍼런스 참석
용인대학교 박선경 총장은 지난 2019년 3월 22일 러시아 극동지역 하바롭스크에서 열린 전 러시아 현대 스포츠 문화 컨퍼런스에 조용철 무도대학장, 허욱 대외협력실장, 조인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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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후세인 알리 알 무살람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사무총장에 명예 박사학위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오는 2월 18일(월) 오전 국민대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후세인 알리 알 무살람 아시아올림픽평의회(Olympic Council of Asia, 이하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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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교류, 출발은 태권도가 맡겠다”
평양에서 만나 손을 맞잡은 조정원(왼쪽) WT 총재와 리용선 ITF 총재. [뉴스1] “남과 북의 태권도를 하나로 만드는 작업이 남북이 하나 되는 출발점 역할을 할 겁니다.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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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현장취재] "우리 애는 이름도 '강타'예요~"
피아노·태권도 예체능은 옛말, K팝 학원에 학부모들 문전성시…싸이·BTS 잇따른 성공이 법률·행정·학문 분야에도 변화 불러와 방탄소년단의 성공에 세계가 놀랐다. ‘21세기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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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 정신은 상대 존중 … 사무라이 정신과 다르다”
이종림 대한검도회장은 ’세계선수권을 역대 최고 대회로 치를 준비가 됐다“고 했다. 서울 구로구 원성검도관에서 진검을 들고 포즈를 취한 이 회장. [최승식 기자] 1973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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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 때 헬렐레~ 말자’ 전화기 옆에 붙여놓고 리스크 관리
━ [홍병기의 CEO 탐구]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미래에셋도 창업 당시에는 벤처기업이었다“며 ’매사에 상황을 두려워하지 말고 벤처 정신을 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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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인성, 글로벌 역량 갖춘 승무원 해외서도 인정받는 커리큘럼
━ 극동대 항공운항서비스학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많은 대학이 정보통신기술, 공학기술 등의 기술 교육으로 분주하다. 하지만 컴퓨터·로봇이 사람의 기술을 대체할 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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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천국에서 환승 후 만난 재미있는 지옥
━ [더,오래] 인생환승샷(19) 직장인에서 프리랜서 강사로, 김정명 인생에서 누구나 한번은 환승해야 할 때와 마주하게 됩니다. 언젠가는 직장이나 일터에서 퇴직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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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살이 쪘을 때와 빠졌을 때로 나뉜다
━ [더,오래] 인생환승샷(15) 평범한 직장인에서 다이어트 전도사로, 박승현 인생에서 누구나 한번은 환승해야 할 때와 마주하게 됩니다. 언젠가는 직장이나 일터에서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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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제교육원 2018 해외 학생 초청 연수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으로부터 위탁받은 ‘2018년 주요 국가 학생 초청 연수’(2018 GKS Invitation program for s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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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블라디보스톡 청소년에게 한국문화 수업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28일 사이버관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 수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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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소년 출신 중국계 외과의사, 미 4대 일간 LA타임스 주인 됐다.
중국계 억만장자 패트릭 순-시옹이 LA타임스의 새 주인이 됐다. [사진 LA타임스] 학창 시절 신문을 배달하며 미디어의 중요성을 인식한 중국계 거부 패트릭 순-시옹(66·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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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타보다 잘난 부인들 “내가 제일 잘나가”
━ 개최국 러시아가 14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오대영(5:0)’으로 대파하며 러시아 월드컵의 막이 올랐다. 4년에 한 번 열리는 전세계 축구의 제전이다. 각국을 대표하는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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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단독 인터뷰] ‘프리스비(원반) 슬라이더 인생’ 김병현의 심경고백
MLB 한국인 최고 계약금, 유일한 양대 리그 챔피언 반지 낀 ‘행운아’…2016년 KIA에서 방출된 뒤 무적(無籍) 신세, 다시 운동하며 재기 노려 김병현이 월간중앙과 인터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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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 발차기 스승 ‘美 태권도 대부’ 이준구 사범 별세
미국인들에게 ‘태권도의 아버지’ 불린 이준구(미국명 준 리, Jhoon Rhee) 씨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86세. 이날 국제지도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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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거장의 30년 우정, 디지로그 사물놀이로 꽃피우다
김덕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명맥이 끊겨가던 전통 농악을 타악 4중주로 재탄생시킨 사물놀이의 선구자다. 지난 40년간 최고의 예인으로 살아온 그의 열정에 날개를 달아준 이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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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간 독학한 일본어로 평창 겨울올림픽 통역했죠"
2018 평창 겨울올림픽 17일간의 여정도 이제 끝나간다. 선수·관객·관계자 등 올림픽을 준비해온 모두가 열정으로 넘쳤던 현장의 기억을 새록새록 떠올릴 때다. 특히 묵묵히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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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빙상장 찾은 반기문 "올림픽 남북관계 전환점 될 것"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 경기가 열린 12일 저녁 강릉스피드경기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부인 유순택 여사가 관중석에 앉아 워밍업 중이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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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돌려차기' 공부하려고 대구 찾은 베트남 국대 13명
박항서 베트남 축구 감독으로 시작된 스포츠 한류 열풍 베트남 태권도 국대 13명 대구 계명대서 돌려차기 공부 대구 계명대 성서캠퍼스 태권도센터를 찾으면 베트남 국기인 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