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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外
◆외교부 ▶양자경제외교국장 김진동 ▶국립외교원 교수부장 고재명 ◆한국일보 ◆마케팅본부 ▶마케팅본부장 손용석 ▶비즈프로모션부문장 겸 컬처스포츠마케팅팀장 성선경 ◆지식콘텐츠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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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교통부 外
◆국토교통부▶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권석창▶정책기획관 유성용▶건설정책국장 이원재▶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송석준 ◆식품의약품안전처▶대변인실 한운섭 ◆국민권익위원회▶기획조정실장 이충호▶권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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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미여성대상 4인 선정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제11회 비추미여성대상 수상자가 28일 발표됐다. 부문별 수상자는 ▶해리상(여성 지위 향상 및 권익 신장 부문)=이윤자(83)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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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문예부흥’ 나선다
경남대학교가 모교 출신 문인을 교수로 초빙해 본격적으로 문인배출에 나서는 ‘제2 문예부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모교 출신 시인 정일근(국어교육과 졸업), 소설가 전경린(독어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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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안전부 外
◆행정안전부▶주민과장 강승화 ◆환경부▶녹색환경정책관 이정섭▶대구지방환경청장 남광희 ◆동아일보▶미디어연구소장 박명식▶편집국 전문기자 오명철▶출판국 출판광고팀장 김태곤▶출판국 이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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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음악가 30명이 만든 ‘경남찬가’
‘입 벌려봐. 아구. 탐욕스런 이빨들아. 세상이란 모조리 뒤섞이고 엉켜서 때로는 콩나물, 때로는 미더덕 서로를 붙잡고 땀 흘리는 것. 몰랐지. 마산 아구찜…’ 성선경 시인이 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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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 꿈 키우세요"
"미싱을 배워 돈 많이 벌어서 결혼하고 행복하게 잘 살 겁니다." 장애인들이 세상 사람들의 편견을 뛰어넘어 삶의 보람, 일하는 즐거움을 배우는 곳, 정신지체 장애인 37명의 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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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공장 '동천의 집' 장애인들에 꿈 심어줘
어릴 적 읽었던 동화 중에 '꿈을 찍는 사진관' 이란 게 있었다. 카메라 앞에 앉으면 잠시 뒤 나오는 사진 속에 저마다의 희망이 찍힌다. 소녀는 동화 속 공주로, 장난꾸러기는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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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교장급 인사] 전북도교육청
[초등] ▶부안 임영식▶장수 정태수 ▶양지 윤이현▶서천 박수남▶북 신의삼▶삼천남 한상기▶문정 김병흠▶기린 오돈균▶송원 김재춘▶효문 유택렬▶조촌 김치인▶풍남 김수영▶중앙 황호섭▶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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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 下. 설 땅 없는 자폐 성인들
장애인복지법상 장애 등급은 1~6급으로 나뉜다. 이 중 자폐증은 가장 중증인 1~3등급으로만 분류된다. 그만큼 자폐는 심각한 장애다.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어려울수록 도움의 손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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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 下. 설 땅 없는 자폐 성인들
장애인복지법상 장애 등급은 1~6급으로 나뉜다. 이 중 자폐증은 가장 중증인 1~3등급으로만 분류된다. 그만큼 자폐는 심각한 장애다.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어려울수록 도움의 손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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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산책] 시집 '옛사랑을 읽다' 펴낸 성선경씨
경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선경(成善慶.42.마산 무학여고 교사.사진)시인. 최근 그가 편낸 두번째 시집 '옛사랑을 읽다' (한국문연)에는 온갖 동물이 우글거린다. 67편의 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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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힘」4번째 동인 시집
「힘은 시를 쓰게 하고 시는 새로운 힘을 만들어낸다」는 명제 아래 현실 상황에 대한 시인 특유의 직관적 인식과 민중에 대한 사랑의 동질성에 바탕, 80년대 후반 시단의 한몫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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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신춘문예 당선 시|현란한 언어의 "연금"
새로운 시인에게서 우리는 변화된 시의 모습을 요구한다. 기왕의 것이 아닌 다른 갈래의 항목을 그들의 시가 개척하고 있지 못할 때 실망한다. 올해 6개 일간지 신춘문예에 당선된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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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심사평
예선을 거쳐 넘어온 작품들을 다시 한번 고른 결과 이상희의 「바느질」, 성선경의 「빗살무늬 토기」, 장창국의 「조선시대 회화법」이 남게 되었다. 「빗살무늬 토기」는 신춘문예 당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