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인사] 외교부 外

    ◆외교부 ▶양자경제외교국장 김진동 ▶국립외교원 교수부장 고재명   ◆한국일보 ◆마케팅본부 ▶마케팅본부장 손용석 ▶비즈프로모션부문장 겸 컬처스포츠마케팅팀장 성선경 ◆지식콘텐츠실 ▶

    중앙일보

    2023.06.06 00:01

  • [인사] 국토교통부 外

    ◆국토교통부▶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권석창▶정책기획관 유성용▶건설정책국장 이원재▶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송석준 ◆식품의약품안전처▶대변인실 한운섭 ◆국민권익위원회▶기획조정실장 이충호▶권익개

    중앙일보

    2015.02.12 00:18

  • 비추미여성대상 4인 선정

    비추미여성대상 4인 선정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제11회 비추미여성대상 수상자가 28일 발표됐다. 부문별 수상자는 ▶해리상(여성 지위 향상 및 권익 신장 부문)=이윤자(83) 전

    중앙일보

    2011.09.29 00:16

  • 경남대 ‘문예부흥’ 나선다

    경남대학교가 모교 출신 문인을 교수로 초빙해 본격적으로 문인배출에 나서는 ‘제2 문예부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모교 출신 시인 정일근(국어교육과 졸업), 소설가 전경린(독어독문

    중앙일보

    2010.05.06 02:28

  • [인사] 행정안전부 外

    ◆행정안전부▶주민과장 강승화 ◆환경부▶녹색환경정책관 이정섭▶대구지방환경청장 남광희 ◆동아일보▶미디어연구소장 박명식▶편집국 전문기자 오명철▶출판국 출판광고팀장 김태곤▶출판국 이기우▶

    중앙일보

    2010.01.02 00:38

  • 문인·음악가 30명이 만든 ‘경남찬가’

    문인·음악가 30명이 만든 ‘경남찬가’

    ‘입 벌려봐. 아구. 탐욕스런 이빨들아. 세상이란 모조리 뒤섞이고 엉켜서 때로는 콩나물, 때로는 미더덕 서로를 붙잡고 땀 흘리는 것. 몰랐지. 마산 아구찜…’ 성선경 시인이 마산

    중앙일보

    2008.06.16 01:17

  • "재활의 꿈 키우세요"

    "미싱을 배워 돈 많이 벌어서 결혼하고 행복하게 잘 살 겁니다." 장애인들이 세상 사람들의 편견을 뛰어넘어 삶의 보람, 일하는 즐거움을 배우는 곳, 정신지체 장애인 37명의 일터

    중앙일보

    2003.06.29 21:26

  • 모자 공장 '동천의 집' 장애인들에 꿈 심어줘

    어릴 적 읽었던 동화 중에 '꿈을 찍는 사진관' 이란 게 있었다. 카메라 앞에 앉으면 잠시 뒤 나오는 사진 속에 저마다의 희망이 찍힌다. 소녀는 동화 속 공주로, 장난꾸러기는 유명

    중앙일보

    2001.08.30 00:00

  • [초·중등 교장급 인사] 전북도교육청

    [초등] ▶부안 임영식▶장수 정태수 ▶양지 윤이현▶서천 박수남▶북 신의삼▶삼천남 한상기▶문정 김병흠▶기린 오돈균▶송원 김재춘▶효문 유택렬▶조촌 김치인▶풍남 김수영▶중앙 황호섭▶우전

    중앙일보

    2001.08.23 00:00

  • [기획취재] 下. 설 땅 없는 자폐 성인들

    장애인복지법상 장애 등급은 1~6급으로 나뉜다. 이 중 자폐증은 가장 중증인 1~3등급으로만 분류된다. 그만큼 자폐는 심각한 장애다.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어려울수록 도움의 손길은

    중앙일보

    2001.08.03 10:04

  • [기획취재] 下. 설 땅 없는 자폐 성인들

    장애인복지법상 장애 등급은 1~6급으로 나뉜다. 이 중 자폐증은 가장 중증인 1~3등급으로만 분류된다. 그만큼 자폐는 심각한 장애다.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어려울수록 도움의 손길은

    중앙일보

    2001.08.03 00:00

  • [문화가 산책] 시집 '옛사랑을 읽다' 펴낸 성선경

    경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선경(成善慶.42.마산 무학여고 교사.사진)시인. 최근 그가 편낸 두번째 시집 '옛사랑을 읽다' (한국문연)에는 온갖 동물이 우글거린다. 67편의 시 중

    중앙일보

    2001.04.21 00:00

  • 「시힘」4번째 동인 시집

    「힘은 시를 쓰게 하고 시는 새로운 힘을 만들어낸다」는 명제 아래 현실 상황에 대한 시인 특유의 직관적 인식과 민중에 대한 사랑의 동질성에 바탕, 80년대 후반 시단의 한몫을 담당

    중앙일보

    1989.07.19 00:00

  • 88신춘문예 당선 시|현란한 언어의 "연금"

    새로운 시인에게서 우리는 변화된 시의 모습을 요구한다. 기왕의 것이 아닌 다른 갈래의 항목을 그들의 시가 개척하고 있지 못할 때 실망한다. 올해 6개 일간지 신춘문예에 당선된 시들

    중앙일보

    1988.01.12 00:00

  • 시 심사평

    예선을 거쳐 넘어온 작품들을 다시 한번 고른 결과 이상희의 「바느질」, 성선경의 「빗살무늬 토기」, 장창국의 「조선시대 회화법」이 남게 되었다. 「빗살무늬 토기」는 신춘문예 당선시

    중앙일보

    1987.01.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