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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계, 부활절 연합예배 방역차 규모 반으로 축소
올해 부활절(4월 4일)을 맞아 개신교계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한층 강화해 연합예배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30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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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56만 순복음교회서 4명 확진…이영훈 목사 "국민께 죄송"
여의도순복음교회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한 다음날인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앞에서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영훈 여의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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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교회들 예배 최소화… K리그 연기, 씨름은 무관중 경기
21일 오후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한 시민이 경상대학교 병원 본관 입구로 들어가고 있다. 이 병원에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 2명이 치료 중이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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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개신교계 “교인 참여 예배 최소화 해달라”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나온 지난 19일 오후 대구시 중구 경북대학교 병원에 긴급 이송된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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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만 명의 성탄 합창
1만 명의 성탄 합창 1만 명 이상의 성도로 구성된 연세중앙교회 전 성도 찬양대가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 성전에서 찬양하고 있다. 찬양대는 이날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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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세중앙교회 1만 명 찬양
‘연세중앙교회 성탄절 전 성도 찬양’ 행사가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궁동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렸다. 1만 명 이상의 성도들로 구성된 찬양대는 이날 오케스트라 서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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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 통합측 예배·장례용어 바꾸기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이 적절치 못한 용어들을 바꾸기로 했다. 통합측은 타종교의 영향을 받았거나 기독교 윤리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는 용어 32개를 변경하는 내용의 건의안을 총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