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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착 엽기살인 피의자 14년 만에 잡혀
서울 광진경찰서는 부녀자 두 명을 살해한 혐의(강도 살인)로 이모(3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1년 9월 서울 광진구 화양동 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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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만에 꼬리잡힌 성도착 살해범
절도 혐의로 우연히 경찰에 붙잡힌 30대 남성이 14년전의 엽기적 성도착 살인의 진범으로 드러났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오전 남의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주택가를 배회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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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형사과장 일문일답
# 다음은 광진서 김승환 형사과장과의 일문일답 - 프로파일링 검사 결과는? "잔혹하고 일반에 공표하기에는 내용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해서 내용 삭제했다. 그러나 수사 결과 CD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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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광…피해망상…성도착…미 사이코영화…청소년 충동 우려
최근 미국의 사이코영화들이 세계를 광기의 중독상태로 몰아간다 해도 과장이 아닐 만큼 인간정서에 심각한 폐해를 끼치고 있다. 우려나라는 특히 미국직배영화의 흥행싸움터가 되어있는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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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살인범 이번엔 잡아야(사설)
화성에서 또 엽기적 살인사건이 발생,「얼굴 없는 살인마」의 공포가 우리를 엄습하고 있다. 비슷한 지역 야산에서 86년 이후 9번째로 15일에는 14세 여중생이 무참히 폭행당하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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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시체 23구를 발굴
【휴스턴10일AP합동】지난 3년 간 10대 소년 약27명이 성도착자들에 의해 살해 암매장 당한 미국 사상 최대 규모의 엽기적 살인 사건이 살인 행위에 가담한 두 10대 소년의 자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