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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력 천재 박정민 "저란 놈은 그래야..."

    노력 천재 박정민 "저란 놈은 그래야..."

    영화 '변산'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박정민. [사진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조‧단역 주로 하면서 아웃사이더였던 제가 인사이더, 좀 더 영화 안쪽으로 들어온 거잖아요

    중앙일보

    2018.07.08 15:20

  • [매거진M] 솔직 매력 한가득… '비정규직 특수요원' 한채아

    [매거진M] 솔직 매력 한가득… '비정규직 특수요원' 한채아

    놀랐다. 한채아(34)가 예쁜 건 알았지만, 이 정도로 털털한 사람인지는 몰랐다. ‘아름다움’과 ‘솔직함’, 이 두 가지는 배우 한채아의 숨길 수 없는 속성이다. 그 매력을 다 보

    중앙일보

    2017.03.15 00:02

  • 채시라 "남편 김태욱 충격발언 때문에…"

    채시라 "남편 김태욱 충격발언 때문에…"

    어떤 드라마든 일단 시작하면 완벽하게 한다고 소문나서일까. 깐깐한 ‘공주’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채시라(43)와의 인터뷰는 마치 한 편의 연극을 보는 것 같았다.

    중앙일보

    2012.03.10 01:30

  • 영화예고편 '눈길 팍, 느낌 팍'

    영화예고편 '눈길 팍, 느낌 팍'

    최근 극장에 걸린 윤제균 감독의 코믹 사극 '낭만자객'예고편. '매트릭스'의 저 유명한 초록색 숫자가 흘러가는 화면이 깔리면서 외국인 성우의 영어 내레이션이 나온다. "로맨스… 액

    중앙일보

    2003.11.09 16:04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영화판, 징하요(28)

    (28) 실패한 역작 76년 1월에 개봉된 '왕십리' 는 내 영화사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로 기억될 작품이다. '잡초' 가 내 삶에 애정을 갖게 한 작품이라면 '왕십리' 는 내가 살

    중앙일보

    1999.04.20 00:00

  • 『원진 암소 한 마리』

    요즘 국내 히로뽕 밀매조직의 실태를 파헤치는 영화『코리안 커넥션』을 촬영하고있다. 영화의 성격상 액션장면이 많아 야간촬영이라도 마치고 충무로로 돌아오면 스태프·연기자 할 것 없이

    중앙일보

    1989.10.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