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인권전문가 "北 정치범, 풍계리서 강제노동...피폭 가능성"
그레그 스칼라튜 북한인권위원회(HRNK) 사무총장이 22일(현지시간) 중앙일보 미국 워싱턴 특파원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북한 인권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 화상
-
삼육대, 개교 113주년 특별 세미나 ‘미래 삼육교육을 전망한다’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개교 113주년과 캠퍼스 이전 70주년을 맞아 삼육교육의 의미를 재정립하고, 나아갈 방향을 내다보는 담론의 장을 열었다. 삼육대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은
-
정계개편의 계절…與野 정치 지도자의 '생존지도'
6·13 지방선거는 예비 대선주자에게는 무덤? ‘빅5’(추미애, 홍준표, 김무성, 안철수, 유승민) 중 적어도 두 명은 생존게임에서 탈락할 수도 6·13 지방선거를 이끌 여
-
[사랑방] 김태현 중앙대 교수, 한국국제정치학회 연례총회에서 2015년도 회장 취임 外
◆김태현 중앙대 교수가 지난 6일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한국국제정치학회 연례총회에서 2015년도 회장으로 취임했다. 가톨릭대 최영종 교수는 2016년도 회장에 당선됐다. ◆㈔동안이승
-
[이슈인터뷰] 스트로브 탤벗 브루킹스 연구소장
지난달 30일 열린 한.미 안보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한 스트로브 탤벗 브루킹스 연구소 소장이 미국의 대이라크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김상선 기자 미국의 이라크 점령의 종말이 시작
-
"고이즈미 아시아 경시, 일본 국민 불안"
후나바시 대기자가 한·일 관계와 동북아 미래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김경빈 기자 한.미 동맹의 미래와 동북아 비전을 모색하는 '한.미 안보 세미나'가 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
1.교민사회의 북한바람
북한과 미국관계가 전환기에 접어들었다.올들어 북한 고위인사들의 미국내 활동은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그들이 접촉하는 인사들도 미국의 정계.재계.문화계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
-
국제친선모임 白話포럼 창립총회
○…지식인들끼리 모여 인격수양을 하면서 사회.문화.역사발전에이바지하고 국제친선을 도모하는 사교모임「白話포럼」창립총회가 12일 저녁 서울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 모임에서는 월
-
5.냉전이후 세계질서와 한반도
세계는 이제 脫냉전과 경제의 개방화.세계화라는 역사적 전환기를 맞고있다. 신세계질서의 본질은 과연 무엇이며 우리는 어떻게대응해야 하는가. 국가경영전략연구원과 중앙일보.MBC가 공동
-
손진성,중국선교전략 세미나서 강연
◇孫眞誠 국제크리스터디선교협의회 대표는 18일 한국기독교 1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는 제4회 중국선교전략세미나에서 「중국선교전략 이렇게」를 주제로 강연한다.
-
인간평등사상 교화추구
불교방송은 불교의 고전적 역사문화를 방송매체에 상응시켜 불교정신의 정수를 한국인이 이룩한 문화창조중의 값진 것으로 재인식시키는 한편 인간평등에 입각한 사상교화를 추구해 나가도록 노
-
「도시산업선교」새방향 모색
기독교 도시산업선교가 새로운 선교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우리 산업사회가 노동조합이 결성되지 못하고 노사간의 기본적인 대화마저 불가능했던 상태를 어느 정도 벗어나면서 대결보다 대화가
-
"인권·노동저교 강화"
한국기독교회의 진보노선을 대표하는 개신교 협의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는 24, 25일 인천 송도비치호텔에서 제36차 총회및 정책협의회를 갖고 인권·노동선교를 더욱강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