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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 명부에 백지명부 있다
신민당 김수한 선전부위원장은 29일 상오 『서울시 서대문구 현저1동의 확정된 선거인명부에 24명의 유권자 명단을 기재하지 않고 성별만을 적은 백지명부를 발견했다』고 주장하고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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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유권자 13,935,093명
5·3 대통령선거의 총 유권자수가 1천3백93만5천93명(남자 6백89만2백6명·여자 7백4만4천8백87명)으로 확정됐다. 지난 26일 내무부가 선거인 명부를 확정, 28일 중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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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인구의 54%
오는 5월 3일 대통령 선거에 서울시의 선거인은 2백 4만 3천 5백 73명으로 27일 상오 확정되었다. 이는 지난 달 8일 선거인명부작성에서 정해진 2백 3만 8천 2백 17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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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자촌 철거 시켜 선거권 박탈 기도
김수한 신민당 선전 부원장은 24일 『서울시 당국은 선거를 앞둔 작금 서울시 주변(동대문구·성동구·성북구의 판잣집들을 도시 계획 구역에 저촉된다고 철거함으로써 사실상 이들의 선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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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명부 트집은 야 무식의 소치
신동준 공화당대변인은 11일 신민당은 선거법의 엄연한 규정을 도외시하고 선거인명부 교부를 늦춘다는 등의 생트집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신 대변인은 『선거인명부는 법규정에 의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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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까지 선거인 명부 열람|확인하자 「내 한 표」
제6대 대통령선거 선거인수가 10일 1천3백89만4천4백69명으로 확정되었다. 내무부가 지난3월 24일부터 4월 8일까지 전국의 구·시·읍·면장으로부터 접수한 선거인 및 부재자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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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갑 20만명으로 수위
오는 5월 3일에 치를 제6대 대통령선거의 서울시내 선거인명부가 10일 2백3만8천2백17명(남자 1백1만7천7백61명, 여자 1백2만4백56명)으로 확정되었다. 서울시는 또한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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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공고 12일에 등록마감
중앙선거관리 위원회는 정부가 7대 국회의원 선거 날짜를 6월 5일로 내정한데 대비, 29일 「국회의원선거 사무일정」을 만들었다. 정부가 국회의원의 선거를 6월 5일에 실시하도록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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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위, 5·3 대통령 선거일정 작성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상오 정부·여당이 대통령선거일자를 5월3일로 내정하고 24일 정식 공고할 것에 대비, 「대통령선거시행 사무일정」을 확정시켰다. 중앙 선관위는 대통령선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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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유권자 13,935,093명
5·3 대통령선거의 총 유권자수가 1천3백93만5천93명(남자 6백89만2백6명·여자 7백4만4천8백87명)으로 확정됐다. 지난 26일 내무부가 선거인 명부를 확정, 28일 중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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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개정안 골자
▲제4조중 제8항을 다음과 같이 한다. ⑧제2항 내지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정당에서 추천하는 위원(이하 「정당 추천 위원」이라 한다)은 대통령이 소속하는 정당(이하 「여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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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법, 의원 선거법, 정당법-선거 관계 세 법 개정안 제출
67년도 총선거에 대비, 현행 선거 관계 법률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민중당은 김영삼 의원의 33인의 이름으로 「국회의원 선거법 개정안」「대통령 선거법 개정안」「정당법 개정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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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9일 보선
8일 상오 정부는 서울 중구, 용산구, 서대문 갑·을구 및 전남 광주 갑구 등 5개 선거구의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오는 11월9일에 실시한다고 정식 공고했다. 11월 보선의 주요 일